□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채점 결과 (단위 : 명, %) 구분 심화 기본 합계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지원자수 65,828 8,169 73,997 결시자수 16,833 1,007 17,840 응시자수 48,995 7,162 56,157 합격자수 9,902 7,114 7,505 1,077 936 1,174 27,708 급수별합격률(%) 20.21 14.52 15.32 15.04 13.07 16.39 합격률(%) 50.05 44.50 49.34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는 지난 10월 22일(토) 실시된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 결과를 11월 4일(금)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를 통해 인증등급 및 취득점수 확인과 인증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토대로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 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 수는 73,997명이었으며, 시험 당일 17,840명이 결시하여 최종적으로 56,157(결시율 24.11%)명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인증 인원은 27,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는 지난 4월 10일(일) 실시된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 결과를 4월 22일(금)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를 통해 인증등급 및 취득점수 확인과 인증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토대로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 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 수는 101,269명이었으며 시험 당일 23,758명이 결시 최종적으로 77,511명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인증 인원은 38,817명(평균 합격률 50.08%)으로 심화 34,566명(49.46%), 기본 4,251명(55.76%)이었다.(붙임 참조) 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6월 11일(토)에 심화 시험만 실시되며, 5월 16일(월)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시·도(권역)별로 접수 일자를 달리 운영하므로 응시자는 해당 권역의 접수 일자를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추가 접수는 5월 27일(금) 오전 10시부터 5월 30일(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험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시험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채점 결과> (단위 : 명, %) 구분 심화 기본 합계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지원자수 120,307 14,704 135,011 결시자수 22,968 1,953 24,921 응시자수 97,339 12,751 110,090 합격자수 29,776 18,151 15,219 2,057 1,757 1,935 68,895 30.59 18.65 15.64 16.13 13.78 15.18 합격률(%) 64.87 45.09 62.58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는 지난 2월 12일(토) 실시된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응시자는 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를 통해 인증등급 및 취득점수 확인과 인증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토대로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 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 수는 135,011명이었으며 시험 당일 24,921명이 결시, 최종적으로 110,090(결시율 18.46%)명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인증 인원은 68,895명(평균 합격률 62.58%)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인 식품기사 자격시험을 '식품안전기사' 자격시험으로 개편해 2025년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체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기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시험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의 89.6%가 해썹 인증 제품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자격시험 종목명은 식품기사에서 '식품안전기사'로 변경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기존의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생화학, 발효학 6개 과목에서 식품안전, 식품화학, 식품가공·공정공학, 식품 미생물, 생화학 5개 과목으로 개편된다. 실기시험은 기존의 식품생산관리 실무에서 '식품안전관리 실무'로 바뀐다. 필기시험 중 '식품안전' 과목과 실기시험의 '식품안전관리 실무'에서는 해썹 관련 항목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확정된 개편안은 올해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에 반영된다. 식약처는 기존에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 등을 고려해 2024년까지는 기존의 식품기사 자격시험을 유지하고, 2025년부터 개편
지난 6일 서울시는 2022년 서울시 수렵면허시험 실시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서울시 수렵면허시험은 상·하반기 2회 계획돼 있으며 상반기 시험은 4월 16일 토요일, 하반기 시험은 7월 2일 토요일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 및 합격자 발표는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http://hrd.seoul.go.kr),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센터 (http://local.gosi.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은 총 4과목 80문항으로 100분안에 치러지며, 시험과목은 수렵에 관한 법령 및 수렵의 절차, 야생동물의 보호․관리에 관한 사항, 수렵도구의 사용방법(1종 : 총기를 사용하는 수렵, 2종 : 총기 외(활․그물 등)수렵 도구를 사용하는 수렵), 안전사고의 예방 및 응급조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서울시 수렵면허 시험은 4지 택1형 선택형 필기시험으로 합격자가 매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규 60점 이상 득한자로 결정되는 절대평가 시험이다. 문제은행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배포 받을 수 있다. 한편, 상반기 시험 원서접수기간은 3월 14일(월)부터 3월 16(수)일까지로 합격자는 4월 26(화)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국가기술자격법시행령 제15조 및 전파법시행령 제108조』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국가자격 검정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했다. 원서접수 기간내 원서 접수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10: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이며,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및 최종합격자는 해당 발표일 09:00부터 홈페이지(www.CQ.or.kr)를 통해 발표한다. 기출문제에 대한 가답안은 시험당일 18:00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은 가답안 공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2부제로 운영(오전 : 기사/기능사/무선통신사, 오후 : 기능장/산업기사/아마추어무선기사)되며 오전·오후 각각 응시 가능하다. 실기시험일은 자격종목에 따라 다르므로 응시하고자하는 자격종목의‘검정시행일정 및 검정장소’를 확인하여야 한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응시자격이 제한된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는 필기시험 이후 소정의 응시자격 서류(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른 사용증명서 등)를 제출할 수 있으며, 지정된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아니할 경우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처리 될 수 있다. 응시자격은 홈페이지의 「응시자격진단」
하태경 의원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 21일 하태경 의원이 <세무사시험개선연대>, <미래대안행동>과 올해 불공정 세무사 시험을 규탄하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달 초(12월 1일) 발표된 세무사 2차 시험 결과 최근 5년 3%에 불과했던 경력직 공무원의 합격 비율 21.4%로 치솟았다. 이는 경력직 공무원이 면제받는 세법학 1부 시험의 과락률이 최근 5년 평균 38%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82%에 달한 결과이다. 반면 세법학 1부 시험을 봐야 하는 청년수험생들은 논술형 20점짜리 시험문항에서 답변을 써내고도 무려 절반이 넘게 0점 처리됐다. 결국 세법학 1부와 2부를 면제받고 회계학 1부와 2부의 성적만 합산하는 경력직 공무원들의 합격률이 대거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에 반발하는 청년수험생들은 <세무사시험개선연대> 구성하고 비정상적 시험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채점기준표 및 모법답안 공개, 재채점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조차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세무사 시험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하태경 의원은 “이번 세무사 시험은 국민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없는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