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올해 국가직 세무공무원 계획보다 375명 더 뽑는다

  • 등록 2021.02.19 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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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은 지난해 대비 170% 증원돼

올해 국가직 세무공무원 선발 인원이 당초 계획보다 375명 늘어난다. 이는 세무관련 업무 확대에 따른 추가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세무직 선발예정인원은 7113(일반 104, 장애인 9)에서 148(일반 136, 장애인 12)으로, 9893(일반 805, 장애인 63, 저소득 25)에서 1,233(일반 1,111, 장애인 87, 저소득 35)으로 증가했다.

 



특히 9급 공채(일반)는 당초 선발인원 발표시에도 지난해(652) 대비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한 직렬 중 하나로, 이번 추가 증원으로 수험생들의 합격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증원의 주요 이유는 지난해 설치된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추진을 뒷받침하는 소득파악태스크포스(TF) 인력 확충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세청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에서 올해 소득과 복지를 연계하는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언급한 만큼,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기위해 이번에 증원된 대부분의 인원이 소득파악태스크포스(TF)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우 기자 news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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