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 63.5%에 그쳐

  • 등록 2021.07.12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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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8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3%포인트 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7급 필기시험에 총지원자 38947명 중 24740(잠정치)이 응시해 63.5%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71.6%, 202066.9%에 이어 2년 새 8.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시험일 직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거리두기 단계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되면서 우려가 더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

 

인사혁신처는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확진자 응시생은 없었다.

 

한편, 이번 시험에 대한 정답가안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정답이의제기 기간(~7.13.() 18:00)을 거쳐 확정된 최종정답은 7.19.() 18:00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news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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