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1차 필기, 여성합격자 역대 최고 41.2%

  • 등록 2021.08.17 18: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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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예정인원 약 7배수 합격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41.2%2,372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0일 치러진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는 총 5,758명으로, 행정직 4,280명과 기술직 1,478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으로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 이번 1차 시험에는 24,72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815명 대비 30.3: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은 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 객관식 75문항으로 치러졌으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911일에 2차 전문 4과목 시험을 치르게 된다.

 

행정직군 합격선은 통계직류가 76.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 70.33, 검찰 69.33, 감사 69.00점 등으로 집계됐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 69.33, 전기 65.33점 등을 기록했다.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 통계, 일반기계, 전기, 화공 5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32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지방인재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지방인재를 추가 합격시키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일반, 우정), 재경, 고용노동, 세무, 통계, 감사, 검찰, 외무영사, 화공 10개 모집단위에서 185명이 추가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9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1.0%(2,938)로 가장 많았고, 20~2421.7%(1,247), 30~3419.0%(1,096), 35~395.8%(333), 40~492.4%(136) 순이며, 50세 이상 합격자도 0.1%(8)을 차지했다.

 

5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53명이 응시해 120명이 합격했다.

 



한편, 2차 시험은 4개 전문과목별 25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되며, 100분간 실시되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news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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