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7급, 3명 선발에 653명 몰려...

  • 등록 2021.10.07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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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7급 필기시험 10.16.(토) 전국 동시 실시

2021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1016(),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시 일반행정직의 경우 3명 선발예정에 653명이 지원해 217.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직 7급 전체 선발인원이 현저히 적고, 다양한 직렬을 선발하는 9급과 달리 7급의 경우 일반행정직의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일반행정(일반) 지역별 선발인원은 서울(206)을 제외하고, 경기도 41, 전남 32, 대전 27, 부산 15, 광주 15, 경북 14명 등에 그쳐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높게 형성된다.

 

일반행정직(일반) 모집분야의 지역별 원서접수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 70.9:1 대전 42.4:1 대구126.4:1 광주 67:1 울산 118:1 세종 32.6:1 부산 129.3:1 경기 106.5:1 강원 113.8:1 충남 83.9:1 충북 140.6:1 전북 79.5:1 전남 17.5:1 경북 69.1:1 경남 107.2:1 제주 93.7:1 등이다.

 

일반행정 필기시험 과목은 필수 6(국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영어, 한국사)와 선택 1(경제학원론, 지방자치론, 지역개발론 중 택 1)이며, 영어와 한국사는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이다.

 

필기시험은 17개 지역에서 10:00 ~ 11:40까지 100분간 동시 진행되지만, 시험장 입실 시간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응시한 지역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인사혁신처 위탁출제과목의 문제와 정답은 시험당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되지만, 지역 자체출제 문제 및 정답은 각 지자체별로 다르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12() 전북을 시작으로 1122() 경기도로 마무리된다.




박지영 기자 news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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