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공채 2차 필기합격자, 여성비율 전년 대비 하락

  • 등록 2021.10.13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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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평균연령 지난해 보다 어려져

올해 처음 시행된 공직적격성평가(P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2차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직 7급 공채 2차 필기시험 합격자 984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2일 발표했다.

 

지난달 11일 치러진 2차시험에는 1차시험 합격자 5,754명 중 5,171명이 응시해 89.9%의 응시율을 보였다.

 

선발예정인원 815명 대비 6.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차시험의 행정직군 합격선은 관세직이 93.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우정사업본부)인사조직통계가 90.00점 등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은 일반농업이 91.00점으로 가장 높았고, 화공 85.00, 전산개발 84.00점 등이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5.7%(351)로 전년도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 여성합격자 비율 : (‘17)36.0%(‘18)38.7%(‘19)37.8%(‘20)40.5%(‘21)35.7%

 

합격자 평균 연령도 27.7세로 지난해(28.3)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 25~29세가 52.4%(516)로 가장 많았고, 20~2422.9%(225), 30~3417.1%(168), 35~395.2%(51), 40~492.2%(22), 50세 이상 0.2%(2) 순이었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일반, 우정사업본부), 고용노동, 교정, 검찰, 화공, 일반토목, 건축, 전송기술 직류 등 9개 모집단위에서 21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사업본부), 재경, 통계, 일반기계, 화공, 일반토목 직류 등 6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14명이 추가 합격했다.

5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15명이 응시해 최종 55명이 합격했다.

 

한편, 7급 공채의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오는 1114~17일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29일 예정이다.

 

면접시험 포기등록은 1013~14일 양일간 진행되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민우 기자 news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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