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기 경찰대학생 91명(남 56, 여 35) ▵제73기 경위공채자 51명(남 37, 여 14) ▵제14기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6, 회계사 2) 8명(남 6, 여 2)
경찰대학은 2015년 경찰대학생과 경위공채자의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경력경쟁채용자도 함께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 (경찰대학) 1979년 4년 정규 대학 과정의 국립대학으로 설립, 1985년 제1기 졸업 이래 올해 제41기 졸업생까지 경위 4,605명 배출 ∘ (경위 공개경쟁채용자 / 구 간부후보생) 1948년 제1기생 임용 이후 올해 제73기까지 경위 4,850명 배출 ∘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등) 2014년 제1기생 모집 이후 올해 제14기까지 경감 276명 배출 |
한편, 성적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허가영 경위(여, 만 27세)와 경위공채자 김가영 경위(여, 만 25세)가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임용자들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경찰대학 이승규(남, 만 34세) 경위는 초등 교사와 군 장교를 거쳐, 경찰대학의 나이 제한 완화 정책으로 경찰에 입직하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