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7 인수위, 순경 출신 경찰관 고위직 승진 확대할 계획

22/05/06 신임경찰 1,795명 일선 치안현장에 첫 발

22/05/06 국립소방연구원, 소방공무원 피부와 개인보호장비 유해물질 제거하는 티슈와…

22/05/05 육아휴직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비율 처음으로 40% 넘어

22/05/03 인수위, 공무원 인력 규모 현행 수준 유지할 계획

22/05/02 해양경찰청,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22/05/02 2030 세대‘창업’목적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전년 대비 32% 대폭 증가

22/05/02 22년도부터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률 상향

22/05/01 국가직 공채 공무원 5급·7급·9급 지원의 차이는?

22/05/01 공무원 시험을 합격해야만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22/05/01 행안부, 자원봉사자 보호 강화

22/04/30 현장 방역업무 지원 위해 간호직 공채시험 앞당겨 실시

22/04/29 국민권익위, 국가청렴도 역대 최고 성과 이어 청렴선진국 도약 준비한다

22/04/27 경찰대학, 첨단범죄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하겠다.

22/04/27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줄고 우울감·스트레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