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인사처는 수평적·역동적 공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90년대생 공무원이 국장급 공무원을 역으로 지도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이미 기업들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식으로, 밀레니엄 세대 (1982년생 ~2000년 생)가 사회 전반에 주류로 부상하면서 최신 시장 흐름이나 정보기기 활용법 등을 젊은 후배 직원들이 선배 직원에게 조언하고 상담하는 것을 말한다. 공직사회도 예외가 아니다. 새천년 세대가 공직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기준 전체 국가공무원 중 20대는 11.5%이며, 30대는 29.4%를 차지했다. 공직 사회 내에서도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고, 폐쇄적·권위적 조직문화에서 탈피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사처가 최근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한 것이다. 이는 젊은 세대가 공직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지방공무원 연령별 비중은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17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42.1세 이며, 평균나이가 가장 많은 대전광역시(43.3세)와 가장 적은 세종특별자치시(39.5세)의 차이는 평균 3.8세였다. 전국의 지방공무원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이해 부족 등으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중증장애 공무원들의 직무배치나 타 기관으로의 전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1일 중증장애인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증장애인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대면 온라인 간담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인사혁신국장, 인사혁신처·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소관부처 및 기관의 담당자 외 중앙부처 근무 50여 명의 중증장애인 공무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한 중증장애인 공무원들은 장애 특성 등 개인별 여건을 고려한 직무배치나 전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장애가 있는 공무원들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들의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의 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인호 인사혁신국장은 제기된 의견들을 살펴본 후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것들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간담회에서 지속 제기되어 온 상시 소통창구 마련 건의에 응답해 ‘장애인 통합인사상담창구’를 개설,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17일 시행한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필기시험 합격자와 합격선을 공개했다. 총 121명 선발예정에 3,859명이 출원하여 평균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응시율이 63.4%로 실제 경쟁률은 평균 20.2대 1로 집계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일반행정 7급 18명을 포함하여 총 138명으로 직렬별·임용기관별 합격선은 아래와 같다 직렬명 임용기관 선발예정 인 원 출원 응시 필기합격 인원 합격선 인원 경쟁률 인원 응시율 합 계 121 3,859 29.7 2,447 63.4% 138 - 일반행정7급 경상남도 10 954 95.4 496 52.0% 14 86.92 일반행정7급 창원시 2 246 123.0 146 59.3% 2 88.57 일반행정7급 진주시 1 101 101.0 47 46.5% 1 82.14 일반행정7급 김해시 1 86 86.0 51 59.3% 1 78.57 선박항해9급 경상남도 1 10 10.0 4 40.0% 1 75.00 선박항해9급 통영시 3 23 7.7 15 65.2% 3 72.16 선박기관9급 경상남도 1 16 16.0 9 56.3% 1 71.66 선박기관9급 통영시 1 16 16.0 9 56.3% 1 8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이달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0 온라인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속 국민 안전 및 방역을 최우선으로 현장 행사 없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9일 오전 10시 공식 개막에 앞서 12일부터 사전 안내 누리집(www.PublicServiceFair.kr)을 운영, 전체 일정 안내 및 면접 등 참여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먼저, 주제관에서는 적극행정과 공정채용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사혁신 노력과 성과가 소개된다. 채용정보관에서는 참가기관별 채용정보와 진로탐색 정보가 동영상, 카드뉴스, 인터넷 만화(웹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내년에 새로 도입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 공직적격성평가(PSAT) 모의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되며 온라인 상담, 모의면접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역인재 7급 온라인 설명회, 전략적 핵심인재 확보 세미나, 이야기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 중
인사혁신처는 10일 적극행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3명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 휴가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추진위원회 심의와 인사처 직원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투명하고 정확한 재산신고를 지원한 윤리정책과 정선옥 주무관, 수험생 부담 및 경제적 비용을 줄인 인재정책과 김상완 주무관, 비대면 화상면접을 도입한 경력채용과 정해영 주무관이 뽑혔다. 윤리정책과 정선옥 주무관은 ‘공직자윤리시스템(www.peti.go.kr)’에 비상장주식의 평가액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205개 금융기관과 적극 협업해 은행과 증권회사 구분 없이 통보서식을 통합하는 등 공직자 재산신고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인재정책과 김상완 주무관은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영어·한국사 및 외국어 과목을 대체하는 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인정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외국어, 한국사 등 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여러 번 갱신해야 하는 심리적 압박뿐 아니라 응시료·수험비용 등 경제적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경력채용과 정해영 주무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면접시험을 위해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간 매일 아침마다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셔왔습니다. 저는 식전에 마시는 물 한 잔의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므로, 수험생 여러분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아침 공복 시, 즉 기상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에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잠을 잘 때에 매우 건조한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특히 코와 입, 귀, 그리고 기관지 모두 건조한 상태로 되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마시면 귀와 코, 심지어 기관지까지 촉촉한 상태로 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몸의 대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지요. 따라서 건강에 매우 유의미한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공복 시 물을 마시면 위와 장을 세척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밤사이 체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는 동안 식도로 역류한 위산을 씻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많은 이들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데, 그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추가합격자는 역대급 규모인 1,477명이며, 이들에 대한 면접시험 세부일정이 공개됐다. 11.13.(금)에는 행정직 일반행정 전국 ·지역·우정사업본부 응시자들이 먼저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고, 11.14.(토)에는 공업직·농업직·임업직·전산직·방송통신직·보호직·시설직·방재안전직이, 11.15.(일)에는 행정직 (경찰청·교육행정·고용노동), 세무직·출입국관리직·교정직이 면접시험 대상이다. 면접은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응시자가 오후에, 오후 응시자가 오전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모든 응시자는 개별 응시일자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석하여야 한다. 특히, 이번 면접부터 경험면접 과제가 임용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기술하고, 응시분야 관련 이해도와 교과목 수강, 각종활동 등 해당분야의 직무수행능력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응시자들의 숙지가 필요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들의 안전대책에 적극 협조가 필요하며, 코로나19 증세가 있을 경우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자진신고 등록을 하여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가 면접시험 응시를 희망할
인사혁시처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 명단을 6일 발표했다. 일반행정 전국일반 106명을 포함하여 총 1,477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필기시험 추가합격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5조제7항 등 관련 법령에서 면접시험 응시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될 경우 미달된 인원의 1.5배 범위 내에서 추가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모집단위별 특성 및 성적분포, 면접응시율, 면접시험 시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합격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추가합격자는 시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명단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추가적으로 확인도 가능하다. 추가합격자 중 면접시험에 응시할 의사가 없는 합격자는 11.8.(일)까지 면접시험 포기등록을 해야 한다. 추가합격자는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자동으로 면접응시자로 간주되며, 면접시험은 11.13.(금)~11.15.(일) 기간 동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응시자별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면접진행절차는 기존에 안내된 9급 면접절차 동일하며 총 30분 동안 5분발표와 경험·상황면접으로 이뤄진다. 한편, 8월 19일 발표된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올해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7%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라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48.4%는 공무원 준비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공무원을 선호하는 이유로 정년보장이 36.4%로 1위를 차지했고, 노후연금을 받을 수 있어서가 33%로 뒤를 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공부법은 온라인 강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작년 8월, 올 1월, 올 5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시험 준비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70% 이상이 온라인 강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다는 답변이 올 5월 조사에서 70%로 가장 높은 응답률로 나왔고, 이는 작년 8월과 올 초 동일조사에서 나온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어 ‘독학을 통해 준비하거나, 준비할 예정이다’는 답변이 응답률의 43.3%로 이는 올 1월 조사보다 9.1%p 증가한 것이다. 반면 오프라인 학원수강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응답률은 28.1%로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올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대형학원들이 오프라인 강의를 중단하는 상황이 많았고, 수험생들 스스로도 시험 전 코로나19 감염의 걱정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대면 공부법을 선택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처럼 온라인 강의 지속적 선호와 독학의 상승은 코로나19 여파로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 원장 진용은 입니다. 지금 우리는 내년도 법원직 시험에 대한 마무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찰직 시험은 내년 3월 말이나 혹은 4월 초순에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서 12월부터 마무리 강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도 국가직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아마도 올 12월이나 늦어도 내년도 1월부터는 마무리 강의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기간에 접어드는 수험생들을 위해 오늘은 특별한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마무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공부해 온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 정리 암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무리 과정에서 특히 경계해야 하는 점은 새로운 내용에 꽂혀서 공부의 양을 늘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수험생들 중에는 다른 학생들이 자기가 모르는 내용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불안감이 들면서 그 내용으로 학습 범위를 늘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경쟁에서 앞설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교재로 학습하였든, 지금까지 학습해 온 내용을 충실하게 요약, 정리한 후에 암기를 해야 시험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설혹 부족한 점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양을 늘려서는 안 됩니다. 과도한 욕
지난 9월 국방부가 발표한 2021년 국방예산 편성에 따르면, 내년도 군무원을 5,367명 충원한다고 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올해 채용인원 5,200명 보다 137명 더 증원된 것이다. 이처럼 매년 채용 규모가 커지고 군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무원이 낯선 수험생들을 위해 군무원 시험에 대한 모든 것 (A to Z)을 살펴보았다. ○ 공무원 or 군인? 군무원이란 군부대에서 군인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신분은 국가공무원법상 특정직 공무원으로 분류된다. 즉, 군부대 소속이지만 공무원 신분으로서 급여·연금 및 후생복지제도는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 받으며, 추가로 군 휴양시설이나 군 골프장 등 군부대복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 군무원 종류는? 군무원에는 기술, 연구 또는 행정 일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군무원, 직무내용, 책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특정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경력관군무원, 채용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군 기관의 전문지식 및 기술이 요구되는 업무를 담당하는 임기제 군무원이 있다. ○ 비교적 낮은 경쟁률? 2015년부터 천명 초반대로 선발하였으며, 2019년 일반군무원 채용규모가 대폭 증가하면서 응시인원이 비슷했음에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지방대 50% 할당제 방안 및 하위직 공무원 지방할당제 부분 도입 검토 발언에 대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 대표는 전북 부안군청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문재인 정부 임기 말까지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이 있는 그 지방의 대학 출신자를 30%를 뽑는 걸 목표로 하는데, 거기에 20%를 더 얹어서 다른 지역 지방대 출신도 뽑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전체 50% 중에서 30%는 해당 공공기관이 있는 지역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하고, 나머지 20%는 다른 지역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경북대학교 졸업생도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취업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할당제 부분 도입도 언급했다. 단,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몇 년 후에 실시를 전제로,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 할당제 부분 도입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이 대표를 향해
앞으로는 퇴근 후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 근무기록을 허위로 입력하거나 실제로 출장지에 가지 않고, 관련 없는 영수증을 제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를 지급 받는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할 수 있다. 특히 상습적으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을 통해 지급받은 공무원은 금액에 상관없이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인사처는 2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올 연말 시행 예정인 개정안에는 초과근무수당 및 출장여비 부당수령에 대해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징계기준이 신설된다. 비위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 행위를 한 공무원은 최소 정직부터 강등, 해임, 파면까지의 징계처분을 받게 되고, 부당수령 금액이 100만원을 넘을 경우 계급을 내리는 강등부터 해임, 파면까지의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100만원 미만, 단순 과실일 경우 정직에서 견책을, 비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에서 정직까지 처분 받는다. 100만원 이상, 단순 과실일 경우 강등에서 감봉까지, 비위의 정도가 심하거나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에서 강등까지 처분 받는다. 이와 같이 징계기준을 부당수령금액과 비위행위 중대성에 따
공무원 절반 이상이 평소 업무량에 대해 많다고 느끼며, 업무량이 많은 이유는 주로 소속 부서에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해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생활 실태조사’ 에 따르면 평소 업무량이 적정하다고 여기는 공무원은 평균 38.7%였으며, 약 60%의 공무원들은 업무량이 많거나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행정연구원은 정부의 인력관리 및 조직운영 등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해 지난해 8월 46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속해 있는 일반직 공무원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귀하께서는 평소 업무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공무원의 평균 60%가 ‘많은 수준이다’ 와 ‘매우 많은 수준이다’고 답변했다. 업무량이 많다고 답변한 공무원들의 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유형별로는 광역자치단체 60.5%, 중앙부처 59%로 광역자치단체 공무원이 1.5%p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0대가 다른 연령대 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 채용 유형별로는 경력경쟁보다 공개경쟁에서, 직급별로는 5~7급 공무원들이 ‘평소 업무량이 많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