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안전 현장 공무원은 성과에 따라 상위 직급에 결원이 없더라도 특별승진을 할 수 있고, 가점 부여에 따른 승진 우대가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인 인사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재난·현장 공무원 승진 기회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재난·안전 분야 조직·인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항 목 현 행 주요 개선 내용 특별승진 ▸성과 우수자는 상위 직급의 결원 범위내 특별승진하는 것이 원칙 ▸재난·안전분야 성과우수자 및 국무총리 표창 이상의 「국가재난관리유공포상자」 정원 외 특별승진 근속 승진 단축 ▸근속승진을 위해서는 계급별 근속기간 충족 필요 ※ 7급 11년, 8급 7년, 9급 5.5년 ▸재난·안전 분야 2년 이상 근무한 경우 계급별 근속승진기간 1년씩 단축 ※ (7급) 11년→10년, (8급) 7년→6년, (9급) 5.5년→4.5년 첫째,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재난 피해를 줄이거나 사고 예방에 성과가 큰 공무원은 상위 직급에 결원이 없더라도 특별승진을 할 수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지역 가점제도가 신설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이 강화된다.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응시 기회도 확대한다.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만 했던 마약류 채용 신체검사가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수도권 외)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국가) 9급 공채(지역 구분모집), (지방) 7급이하 공채(인구감소지역, 수도권 포함), (경찰·소방) 순경·소방사 공채 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예정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지원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도록 해 가점으로 인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 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퇴직이나 휴직 등으로 인한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대응, 조직개편 수요 등을 반영해, 각 지방자치단체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 1만 7,665명 보다 10,457명(59.2%) 증가*했으며,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의 인력을 중점적으로 보강했다. * (’22년) 28,717명, (’23년) 18,819명, (’24년) 16,333명, (’25년) 17,665명, (’26년) 28,122명 구체적인 직종별, 시·도별 선발규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 4,452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 552명, 임기제 2,281명, 전문경력관 19명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2만 8,05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5,944명, 서울 3,638명, 경북 2,316명, 경남 2,081명, 전남 1,902명, 충남 1,880명 등을 선발한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 9급 3,802명이다. 【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직급별 선발인원 】 구분 합계 선발인원(총 5,351명) 5급 공채 341명 ■ 과학기술직군 98명(지역구분모집 5명 포함) ■ 행정직군 243명(지역구분모집 29명 포함) 외교관후보자 40명 ■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공채 1,168명 ■ 과학기술직군 467명 ■ 행정직군 676명 ■ 외무영사직 25명 9급 공채 3,802명 ■ 과학기술직군 432명 ■ 행정직군 3,370명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
축산농가를 지키는 가축방역관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복지 파수꾼까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국민 안전과 복지 향상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공무원이 재직기간에 쌓은 경험과 기술(노하우)을 활용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사업은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 주요 사업 내용 국민 안전 민생 치안, 화재·재난·환경오염 예방·대응, 어린이·어르신 등 안전관리를 위한 활동 사회통합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어르신, 어린이, 외국인 등) 지원, 지역·세대 갈등 대응 활동 행정혁신 국민 불편 개선 등 민원 서비스 제고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활동(경험·노하우 전수 포함) 경제 활성화 중소·영세기업 판로개척 지원, 장노년층 일자리 발굴·지원, 공직 경험·노하우를 활용한 경제 정책·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활동 특히 안전관리 분야는 화재 예방, 환경오염 관리, 재난 대응 등에서 전문성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인재개발원장 등 14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리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5년 12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14개로 과기정통부, 외교부 등 11개 부처에서 국장급 8개, 과장급 6개 직위를 선발한다. 이달부터는 지원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개방형 직위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 등을 진행한다.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11일까지며, 모집 대상별 주요 업무와 자격 요건은 각 부처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부처별 공개모집 현황 】 부처 선발 직위 임용직급 모집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인재개발원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외교부 주영국대사관겸주국제해사기구 대표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주독일연방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