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재난안전분야 전문직공무원과 분야별 전문직위 근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운영 중인 재난안전분야 전문직공무원에 대한 성과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전문직공무원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공무원이 자신의 성과목표 달성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평가 항목설정, 평가등급과 비율, 근무연수평정 등에 대한 평가기준을 규정화한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잦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시범 도입되었으며, 직급은 수석전문관(4급 또는 3급)과 전문관(5급)으로 구분된다. 또한, 전문직위 근무자에 대한 수당을 늘린다. 지금까지 전문직위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금번 규정 개정을 통해 수당지급 상한액을 확대하여 전문직위제도의 실효성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전문직위 제도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에 내부공모를 통해 열정과 능력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 장기간 근무토록 하여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개정된 「행정안전부 인사관리규정」은 '18. 5. 31부터 시행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 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가 공무원과 동일하게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경우에도 공무원으로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직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임용 전 실무수습자에 대해 공무원으로 예우하는 내용의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충남 아산소방서에서 실무수습을 하던 중 현장에서 교통사고로 사망(3.30)한 소방공무원 시보임용예정자를 공무원으로 소급 임용하여 「공무원연금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 개선안을 일반직공무원에게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공무원의 공적이 아무리 뚜렷하여도 퇴직한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특별승진임용을 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재직 중에 입은 부상과 퇴직 후 사망 간에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퇴직 후 사망한 공무원도 특별승진임용 등 추서가 가능해져, 현저한 공적자에 대한 명예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육아휴직에 대한 경력인정을 확대하여 공직사회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차별 없는 보직관리를 통해 균형인사정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부부 모두가 첫째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승진소요최저연수에 포함되는 경력인정 범위를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영어능력검증시험 텝스(TEPS)가 12일부터 개편(이하‘뉴텝스’)되어 만점이 바뀜(990점에서 600점)에 따라 공무원시험의 텝스 기준점수도 이에 맞춰 정한다고 밝혔다. 국가직 5·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영어과목을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토플, 토익, 텝스, 지텔프, 플렉스 등 5종류의 영어능력검정시험을 인정하고 있다. 뉴텝스의 기준점수는 5·7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7급에 상당하는 외무영사직렬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제외)은 340점이며, 7급에 상당하는 외무영사직렬 외무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385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452점이다. 이인호 인재채용국장은 “공무원 시험에서 인정하는 영어검정시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이전의 텝스시험 성적과 기준점수도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다만, 12일 이후 시행되는 뉴텝스 성적으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뉴텝스 기준점수를 잘 확인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됐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0,539명으로, 지난해(22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하여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60.4%(12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8%(66,886명), 40세 이상 6.6%(13,939명), 19세 이하는 2,499명(1.2%)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118,096명(56.1%)으로 지난해(54.7%)보다 조금 높았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선 폭언·폭행, 반복민원 등의 특이민원이 한 해 평균 3만 건 이상 발생한다. 성희롱·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특이민원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0일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의 감정노동 종사자인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된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매뉴얼)」을 전(全) 행정기관에 배포한다.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은 민원공무원이 민원인 응대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는 지침서로써 민원인에게는 필요로 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되, 민원공무원의 정신적·육체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지침서는 2012년 10월에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지침서를 바탕으로 국내·외 특이민원 대응 우수사례 등을 참고하여 내용과 체계를 대폭 혁신하였다. 개정 지침서는 성희롱 등 특이상황별 민원응대를 상황별·단계적으로 구분하여 대응 요령을 구체화하였고, 대응 절차도 체계화하였다. 민원인 전화응대 중, 민원인이 성희롱을 하는 경우에 이전 지침서에는 “3회 이상 중단 요청에도 성적발언 지속 시에 민원응대가
지난 4월 7일(토) 2018년 9급 국가직 필기시험이 진행되었다. 이에 해커스 공무원 학원에서는 4월 29일(일) 합격완성 설명회를 진행하여 2018년 9급 국가직 시험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무원 설명회는 지난 1월, 참석자 96.8%가 만족한 설명회이다. (2018년 1월 6일(토) 강남역캠퍼스 9급 합격전략 설명회 설문조사 결과 매우만족 29%, 만족 68%, 불만족 3%) 4월 29일(일)에 진행되는 설명회 1부에서는 각 필수과목 선생님들이 2018년 4월 국가직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남은 2018년 지방직·서울시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합격생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격생이 공부하는 공부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공무원 합격생이 합격 비결로 꼽는 회독을 중점으로 암기 위주의 공무원 시험을 위해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패드와 주간학습지 회독증강(전 코스), 종합반 전액 무료 수강권, 스마트 학습 기기 패스체커를 추첨하여 제공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주간학습지 회독증강(1주차), 9급/7급 동영
민원실은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노약자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로 환골탈태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공간·디자인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민원실 중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노후화된 민원실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민원실 공간혁신 컨설팅(자문상담)’을 추진한다. 민원실 공간혁신 자문상담은 민원실 위치·주차, 안내표식, 민원실 동선 및 민원창구 등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진단하고 누구나 민원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주력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제주시·서귀포시 포함) 및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자문상담 수요를 조사하였는데, 서울시 동대문구 등 89개 기관에서 신청하여 지자체 민원실 공간혁신에 대한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지자체 등에서 자문상담을 신청함에 따라 ’18년 상반기 중에 개·보수 예정인 민원실 등 시급성이 큰 기관부터 상반기 중에 자문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에서는 공간, 디자인 분야의 민간
◆ 4월 1일 - 상복부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 통신사 마일리지로 통신요금 결제 가능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제 시행 - 경복궁 경희루 예약제 특별관람 시작 -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 시작 - 상장주식 대주주 및 비상장주식 대주주 범위 확대 ◆ 4월 7일 - 보건의 날 - 국가공무원 9급 공채 1차시험일 ◆ 4월 9일 -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선발 1차시험 합격자발표/성적조회/2차시험 공고일 ◆ 4월 13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기념일 ◆ 4월 19일 - 4·19 혁명기념일 - 일회용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 - 폐기물의 유해성 정보 작성, 공유 시행 - 기상재해 예방 및 대응 업무담당자 ‘방재기상 의무교육’ 실시 - 제품 결함에 대한 피해구제 강화를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 등 제조물책임법 시행 ◆ 4월 25일 - 입양, 장애호전 시 유족연금 소멸이 아닌 정지로 변경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신고의무교육 확대 -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 음주운전 적발 시, 차량 견인비 운전자 본인 부담 - 식용란 수집판매업자 자가 품질검사 의무화 - 문화가 있는 날
정부가 범죄 예방, 재외국민 안전, 철도·건설 안전, 인권 신장 등 국민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고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이달 중 국가공무원 4,637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7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을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여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충원하는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18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6,213명 중 일부로서, 지난달 직제개정을 통해 이미 충원한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인력(6명)과 국립학교 교직원(83명)까지 포함하면 1분기에 전체규모의 76.1%(4,726명)를 충원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충원시기가 앞당겨지고 충원규모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기에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심각한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에 충원하는 인력(4,637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찰·화학사고대응·불법체류단속·재외국민보호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2,819명 ▲근로감독·취업지원·집배원 등 국민편익 증진 분야 1,500명 ▲국립학교 교원·근로자녀장려세제 집행 등 교육·문화·복지 분야 206명 ▲불공정거래 신고사건 처리 등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 대한 보상이 민간 수준으로 현실화되고, 국가‧지자체에서 공무 수행 중 사망한 무기계약직‧비정규직 근로자도 공무원과 동일하게 순직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안」 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무원 재해보상제도는 그 동안 「공무원연금법」에 규정되어 제도의 개선과 발전에 한계가 있었으나, 58년만에「공무원연금법」에서 분리하여 「공무원 재해보상법」을 제정함으로써 공무상 재해에 대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무원 재해보상법안」은 인사혁신처가 2016년 7월부터 10여 차례 실시한 전문가 및 현장공무원 등 공직사회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반영하여 국회에 제출한 법안(’17.4.27)과, 지난해 10월 국무회의에 보고한 ‘공무수행 중 사망한 비정규직 등 순직 인정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의원발의 법안(’17.11.2, 진선미 의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경찰‧소방공무원 등의 위험직무순직공무원 요건 확대 경찰‧소방 등 현장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