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2018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 올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25명으로 7급 6명, 8급 1명, 9급 17명, 연구사 1명이며,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정보시스템 관리, 의약품 조제, 특허심사, 관세, 농식품개발 등이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공직사회에 차별 없는 균형인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234명이 선발되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에 따른 차별은 없다. 「2018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4월 2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5월)과 면접시험(6.16)을 거쳐 7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단위별 세부 응시요건, 원서접수방법, 시험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제국 차장은 “중증장애인들이 근무하기 적합한 직위를 지속적으로 발굴함과 아울러, 이들이 맘껏 역량을 발
올해부터 자치단체 인력의 효율화·재배치가 의무화되고, 조직·인력 운용 성과에 따른 평가가 실시되는 등 자치단체 공무원에 대한 인력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7일 자치단체 인력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 및 공공조직·인사 관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조직혁신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리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지방공무원 충원 규모 확대와 병행하여, 자치단체 인력 운영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동 위원회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할 자치단체 공무원 인력관리 강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단체별 인력·기능 재배치 목표를 정하는 ‘자치단체 인력·기능 효율화 및 재배치 목표관리제’ 도입을 검토한다. ② 성과지표(Performance Index) 기반 인력관리를 위해 소방, 사회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핵심지표’를 선정하여 자치단체별로 달성도를 공개하고 신규인력에 대한 성과평가제 도입을 검토한다. ③ 신규 충원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분야에 대한 적정 인력규모 분석, 전담인력 역량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분야별 특정·정밀 진단 방안
※ 원서접수 시간은 접수기간 중 09:00~21:00 (단, 6.12일은 18:00에 종료, 주말(6.9. ~ 6.10.)은 원서접수 불가) ※ 시험장소 공고 등 시험시행 관련 사항은 국방부채용관리홈페이지(http://recruit.mnd.go.kr) 공지사항에 게시 ※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별표 4의2 및 별표 4의3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랍니다. ※ 상기일정은 시험주관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공지 ※ 기타 문의 : 국방부 군무원정책과 채용담당(02-748-5298, 5299)
출산, 육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가정친화적 근무환경과,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관련 제도가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서는 먼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신혼부부와 육아기 공무원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하였다. 임신공무원의 모성과 태아보호를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임신 전 기간으로 확대하여 임신∼출산시까지 근무시간을 1일 2시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부부 공동육아 실현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일(현행 5일)로 늘리고, 만 5세 이하 자녀에게도 육아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공식행사에만 허용되었던 자녀돌봄휴가(최대2일)를 병원진료·검진·예방접종 등에 쓸 수 있도록 하고, 3자녀 이상일 경우 최대 3일의 휴가를 주도록 했다. 1년 미만 재직 공무원의 연가일수가 민간과 동일하게 최소 11일이 보장되도록 개선된다. 민간에서는 1년 미만 재직 근로자에게 최대 11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작년에 공포(11월 28일)되어 올해 시행(5월 29일) 된다. 공무원의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7∼9일(취소기간 2.10.~12.)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3명 선발에 1만 4,277명이 지원해 평균 3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접수인원은 지난해(383명 선발, 15,725명 접수)보다 1,488명(9.2%) 감소한 것이며, 경쟁률도 다소 하락하였다. 주요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 40.0:1, 5급 기술직군 32.7:1, 외교관후보자 28.6:1이었으며, 모집단위로는 검찰직이 가장 높은 12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27.7세로 지난해(27.5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4세 4,269명(29.9%), 25~29세 6,193명(43.4%), 30∼39세 3,236명(22.7%), 40∼49세 533명(3.7%)이었고, 50세 이상은 46명(0.3%)이었다. 여성 접수자도 38.0%로 지난해(38.2%)와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다.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은 3월 10일(토)에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치러지며, 제1차시험 합격자
※ 해커톤(hackathon)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내에 기획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대회를 의미함 행정안전부는 아래로부터의 정부혁신, ‘상향식(bottom-up)’ 정부혁신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60개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공무원 120여명과 함께 제 1회 ‘해커톤’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 정부의 정부혁신은 중앙부처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하향식 정부혁신’이 아닌,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혁신이 되어야 한다며, 16일 국무회의에서도 정부혁신의 주체는 공무원이며 공무원들 스스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해커톤’은 중앙부처부터 지자체 9급 공무원까지, 경찰·소방공무원이 모두 모여 정부혁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각 기관 별로 혁신담당관실 소속 공무원 및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공무원 2명씩 총 120명이 참여해, 상향식 정부혁신 의견수렴을 위한 모델을 새롭게 정착하기 위해 머리를
정부가 ‘직무역량 중심의 속진임용제(Fast-Track)’를도입해 실력 있는 공무원의 승진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7·9급 출신의 실·국장 승진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2018년 공직사회 인사혁신 업무계획’을 지난 달 2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25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의 세부 내용이기도 하다. 인사처는주요 추진과제로 ▲사람 중심 경제·정부혁신을 뒷받침하는 인재 등용 ▲공직사회의 전문성, 책임성 확대 ▲공직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공직사회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제고를선정했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육성하고 공직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함으로써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사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사람 중심 경제·정부혁신을 뒷받침하는 인재 등용 근로감독·집배원·경찰·소방 등 현장 공무원 충원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선진국 수준의 공공서비스 제공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충원 인력은 경찰 4193명, 해경 915명, 소방 4821명 등 특정직만 3만 3202명이다. 또 공무원 선발 소요기간을 평균 2개월 이상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들로부터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정부적 혁신의 시동 걸기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장관 김부겸)는 공직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정부혁신의 시작으로, 공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공무원이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자’를 목표로, 보고·회의 등 탁상행정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달 30일 열린 첫 번째 장차관 워크숍(연수회)에서 모든 정책은 국민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복지부동 등 부정적 수식어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도록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과감하게 정부혁신을 추진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1차적으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을 시행하고, 각 기관은 업무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침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이 단순히 보고서 줄이기·불필요한 회의감축 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부처간 소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선발 소요기간을 평균 2개월 이상 단축해 수험생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기로 했다. 또 경찰·소방 등 생활안전 분야 현장인력 충원으로 국민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사처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 주제의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보고했다. 인사처는 올 한해‘사람 중심 경제’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체감 인사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민이 바라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제로 ▲일 잘하는 공무원 선발·육성 ▲공직윤리 강화를 통한 신뢰받는 사회 구현을 올해 업무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우선 민생현장·안전분야 공무원 충원과 함께 역량 제고를 위해 직무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대화와 토론 중심 교육훈련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현재 입직경로 중심의 승진 관행을 실적과 능력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사관리 전반을 직무능력 중심으로 개편, 실무직 공무원의 근로의욕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공직 내 다양성을 확보해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자 ‘균형인사 기본계획’을 수립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bottom-up)’ 정부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44개 중앙행정기관정부혁신책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도 혁신하겠다”며 정부혁신의 큰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상향식 정부혁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정부혁신의 방향이다. 위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하향식(top-down)’ 혁신이 아니라 공무원과 시민이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정부혁신은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과 다른 상향식 정부혁신에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역대 정부혁신 성과의 미흡한 점에 관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정부의 변화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국민의 삶이 개선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