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Know-how+)」 2018년 신규사업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은 퇴직공무원이 갖고 있는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해 도입하였다. 올해 사업은 국민안전 분야 강화와 사회적 가치 분야 신설 등 규모를 확대('17년 36개 208명 → '18년 43개 230명)하여 국민체감형 사업으로 발전시기 위해, 지난해 시범 사업(36개) 중 성과우수 사업(25개)과 신규 사업(18개) 등 43개 사업을 운영한다. 신규 사업은 각 중앙행정기관, 지자체에서 공모한 사업 중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했으며, 특히 조류독감(AI),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 및 안전관리, 영세 선박 해양오염 사고 예방 등 국민안전 분야를 확대하여 선정했다. 2018년도 신규 참가자 선발(71명)은 공개 모집으로 진행하며,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인사혁신처와 각 기관의 사전 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참가자 선발은 12∼23일(금) 원서를 접수
여성가족부는 오는12일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등 총 2,022개 기관을 대상으로‘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특별점검’을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정책 추진현황 및 보완대책’ 중하나이다. 구체적으로는61개 국가기관, 277개 지자체, 1,684개 공직유관단체(공공기관)가 특별점검 대상이다. 점검은우선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을 통해 기관별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파악하는 사전 온라인 조사로 진행한다. 12일부터 조사대상 기관 종사자 55만 3,0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조사를 위한 별도 URL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어 전문컨설턴트가 포함된 여가부 점검단의 현장점검과 기관별 자체점검이 실시된다. 이후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심층점검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가부는특별점검을 통해 공공부문 각 개별 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발생실태, 기관 내 사건처리 시스템 작동여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 올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25명으로 7급 6명, 8급 1명, 9급 17명, 연구사 1명이며,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정보시스템 관리, 의약품 조제, 특허심사, 관세, 농식품개발 등이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공직사회에 차별 없는 균형인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234명이 선발되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에 따른 차별은 없다. 「2018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4월 2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5월)과 면접시험(6.16)을 거쳐 7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모집단위별 세부 응시요건, 원서접수방법, 시험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제국 차장은 “중증장애인들이 근무하기 적합한 직위를 지속적으로 발굴함과 아울러, 이들이 맘껏 역량을 발
올해부터 자치단체 인력의 효율화·재배치가 의무화되고, 조직·인력 운용 성과에 따른 평가가 실시되는 등 자치단체 공무원에 대한 인력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7일 자치단체 인력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 및 공공조직·인사 관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조직혁신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리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지방공무원 충원 규모 확대와 병행하여, 자치단체 인력 운영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동 위원회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할 자치단체 공무원 인력관리 강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단체별 인력·기능 재배치 목표를 정하는 ‘자치단체 인력·기능 효율화 및 재배치 목표관리제’ 도입을 검토한다. ② 성과지표(Performance Index) 기반 인력관리를 위해 소방, 사회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핵심지표’를 선정하여 자치단체별로 달성도를 공개하고 신규인력에 대한 성과평가제 도입을 검토한다. ③ 신규 충원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분야에 대한 적정 인력규모 분석, 전담인력 역량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분야별 특정·정밀 진단 방안
※ 원서접수 시간은 접수기간 중 09:00~21:00 (단, 6.12일은 18:00에 종료, 주말(6.9. ~ 6.10.)은 원서접수 불가) ※ 시험장소 공고 등 시험시행 관련 사항은 국방부채용관리홈페이지(http://recruit.mnd.go.kr) 공지사항에 게시 ※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별표 4의2 및 별표 4의3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랍니다. ※ 상기일정은 시험주관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공지 ※ 기타 문의 : 국방부 군무원정책과 채용담당(02-748-5298, 5299)
출산, 육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가정친화적 근무환경과,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관련 제도가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서는 먼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신혼부부와 육아기 공무원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하였다. 임신공무원의 모성과 태아보호를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임신 전 기간으로 확대하여 임신∼출산시까지 근무시간을 1일 2시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부부 공동육아 실현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일(현행 5일)로 늘리고, 만 5세 이하 자녀에게도 육아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공식행사에만 허용되었던 자녀돌봄휴가(최대2일)를 병원진료·검진·예방접종 등에 쓸 수 있도록 하고, 3자녀 이상일 경우 최대 3일의 휴가를 주도록 했다. 1년 미만 재직 공무원의 연가일수가 민간과 동일하게 최소 11일이 보장되도록 개선된다. 민간에서는 1년 미만 재직 근로자에게 최대 11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작년에 공포(11월 28일)되어 올해 시행(5월 29일) 된다. 공무원의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7∼9일(취소기간 2.10.~12.)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3명 선발에 1만 4,277명이 지원해 평균 3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접수인원은 지난해(383명 선발, 15,725명 접수)보다 1,488명(9.2%) 감소한 것이며, 경쟁률도 다소 하락하였다. 주요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 40.0:1, 5급 기술직군 32.7:1, 외교관후보자 28.6:1이었으며, 모집단위로는 검찰직이 가장 높은 12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27.7세로 지난해(27.5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4세 4,269명(29.9%), 25~29세 6,193명(43.4%), 30∼39세 3,236명(22.7%), 40∼49세 533명(3.7%)이었고, 50세 이상은 46명(0.3%)이었다. 여성 접수자도 38.0%로 지난해(38.2%)와 비슷한 비율을 나타냈다.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은 3월 10일(토)에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치러지며, 제1차시험 합격자
※ 해커톤(hackathon)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 시간 내에 기획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대회를 의미함 행정안전부는 아래로부터의 정부혁신, ‘상향식(bottom-up)’ 정부혁신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60개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공무원 120여명과 함께 제 1회 ‘해커톤’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 정부의 정부혁신은 중앙부처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하향식 정부혁신’이 아닌,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혁신이 되어야 한다며, 16일 국무회의에서도 정부혁신의 주체는 공무원이며 공무원들 스스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해커톤’은 중앙부처부터 지자체 9급 공무원까지, 경찰·소방공무원이 모두 모여 정부혁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각 기관 별로 혁신담당관실 소속 공무원 및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공무원 2명씩 총 120명이 참여해, 상향식 정부혁신 의견수렴을 위한 모델을 새롭게 정착하기 위해 머리를
정부가 ‘직무역량 중심의 속진임용제(Fast-Track)’를도입해 실력 있는 공무원의 승진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7·9급 출신의 실·국장 승진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2018년 공직사회 인사혁신 업무계획’을 지난 달 2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25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의 세부 내용이기도 하다. 인사처는주요 추진과제로 ▲사람 중심 경제·정부혁신을 뒷받침하는 인재 등용 ▲공직사회의 전문성, 책임성 확대 ▲공직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공직사회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제고를선정했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육성하고 공직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함으로써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사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사람 중심 경제·정부혁신을 뒷받침하는 인재 등용 근로감독·집배원·경찰·소방 등 현장 공무원 충원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선진국 수준의 공공서비스 제공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충원 인력은 경찰 4193명, 해경 915명, 소방 4821명 등 특정직만 3만 3202명이다. 또 공무원 선발 소요기간을 평균 2개월 이상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들로부터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정부적 혁신의 시동 걸기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장관 김부겸)는 공직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정부혁신의 시작으로, 공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 추진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공무원이 국민을 바라보고 일하자’를 목표로, 보고·회의 등 탁상행정이 아니라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달 30일 열린 첫 번째 장차관 워크숍(연수회)에서 모든 정책은 국민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복지부동 등 부정적 수식어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도록 공무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과감하게 정부혁신을 추진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1차적으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을 시행하고, 각 기관은 업무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침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이 단순히 보고서 줄이기·불필요한 회의감축 등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부처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