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73개 기관의 공직자 174만명(95%)이 부패방지 의무교육을 이수했고, 부패방지교육 이수율은 16년부터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4일 ‘공공기관 부패방지교육 이수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 9월 공직자의 부패방지 교육이 의무화된 이후 교육을 이수한 공직자 수는 2019년 157만 명, 2020년 162만 명, 2021년 174만 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별 이수율은 교육청(98.1%), 중앙행정기관(97.3%), 공직유관단체(94.5%), 지방자치단체(92.2%), 지방의회(88.8%), 국·공립대학(62.7%)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의회, 공주대 등 청렴교육 이수율이 60% 미만인 기관은 90개 기관*에 이르렀다. 한편 부패방지 의무교육 대상인 2,097개 공공기관 중 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기관은 24개에 이른다. * 기초지방자치단체 4개, 지방의회 20개, 국공립대학 18개, 공직유관단체 45개 기관장 참여율은 교육청(97.4%)과 중앙행정기관(94.3%)이 높았고, 공직유관단체(87.1%
2022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022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16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26일 발표했다. 5월 13일과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발표된 올해 최종합격자는 행정직군 100명, 기술직군 61명이다. 올해부터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직군은 선발 직렬과 합격자 전공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반기계 7명, 전기 5명, 건축 5명 등 직렬(직류)별로 구분해 선발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3세이고, 성별로는 여성 93명(58%), 남성 68명(42%)이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교에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PSAT·헌법),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합격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7일~ 6월 2일까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내년 상반기 중 공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 제1차시험 시간표 구 분 시험시간(정규시간 기준) 진행사항 및 시험과목 비고(문항수 등) 응시자 교육 등 13:00~13:30 30분 13:00까지 시험실 입실 1교시 13:30~15:30 120분 언어논리영역, 상황판단영역* 과목당 25문항 / 5지 택1형 휴식시간 15:30~16:00 30분 16:00까지 시험실 입실 응시자 교육 등 16:00~16:30 30분 소지품 검사, 답안지 배부 등 2교시 16:30~17:30 60분 자료해석영역 25문항 / 5지 택1형 2022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의 시험시간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오전부터 실시되던 시험시간이 오후부터 실시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시험시간 또한 6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인사혁신처는 장시간 시험으로 인한 수험생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년부터 7급 공채 제1차시험의 시험시간을 변경한다고 지난 20일 공고했다. 이에 따라 7급 1차 시험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오후 13시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여 30분간 응시자 교육을 받고 13시 30분부터 120분간 언어논리영역과 상황판단영역 두 과목을 치르게 된다. 1교시 2과목(언어논리영역, 상황파단영역)은 1개의 문제책으로 합본
15,000여개 공공기관 200만 명의 공직자는 직무 관련 사적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신고·회피·기피하고, 부동산 개발 관련 기관에 속한 경우 해당 사업 지구 내 부동산 보유·매수 등을 신고해야 한다. 또 공공기관은 경쟁절차를 거치지 않고 소속 고위공직자 등의 가족을 채용할 수 없고 직무수행 중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면 안 된다. 이해충돌방지법 적용 대상은 국회, 법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교육행정기관, 각급 국립‧공립학교, 공직유관단체 등 모든 공공기관이 해당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직자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이행 의무를 알지 못해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200만 공직자의 법 내용 숙지와 15,000여개 공공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공직자는 직무 수행으로 인해 직접적 이익 또는 불이익을 받는 대상이 가족이거나 자신이 사외이사·대표로 재직했던 법인 또는 현재 재직하고 있는 법인인 경우, 임용 전 2년 이내에 대리·고문·자문을 제공했던 법인 또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법인인 경우 해당 사실을 신고하고 직무에서 회피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직무를 수행할 경우 2천만
□ 채용예정분야 및 인원 시 험 명 직 렬 (직 류) 인 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속 기 직 (속 기) 일 반 4명 장 애 1명 경 위 직 (경 위) 2명 방 호 직 (방 호) 2명 사 서 직 (사 서) 일 반 9명 장 애 2명 기 계 직 (기 계) 1명 전 산 직 (전 산) 1명 방 송 직 (방송기술) 1명 관 리 직 (차량관리) 1명 □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응시원서 접수기간 구 분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2022. 6. 2.(목) 09:30 ∼ 2022. 6. 9.(목) 17:00 필기시험 8. 5.(금) 8. 13.(토) 9. 16.(금) 실기시험 (속기직) 9. 16.(금) 9. 27.(화) 10. 10.(월) 실기시험 (경위직, 방호직) 9. 16.(금) 9. 30.(금) 10. 10.(월) 실기시험 (관리직) 9. 16.(금) 10. 4.(화) 10. 10.(월) 면접시험 10. 10.(월) 10. 17.(월) ~ 10. 20.(목) 10. 21.(금) 지난 19일 2022년도 국회사무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올해 국회사무처 9급 공채 설발예정인원은 24명으로 전년(36명 선발)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5월 14일(토)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철저한 방역대책 아래 진행됐으며, 응시율 61.3%로 23.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464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지원자는 총 1만7,999명으로 38.8: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원자 중 1만1,035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21년 공채시험(65.9%) 보다 4.6%p 하락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험 전‧후 시험장 방역소독 실시, 수험생 전원 대상 발열검사, 시험실 수용인원 최소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특히, 확진·자가격리자 등 관리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전국 9개 지역에 관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운영했다. 당일 유증상자도 일반수험생과 분리 응시하도록 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가답안은 5월 14일(토) 18시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 게시했으며, 이의제기 기간은 5월 18일(수) 18시까지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1일에 각 지방우정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인터넷원서접수페이지(https:
경찰대학(학장 이철구)은 1979년에 경찰대학이 개교한 이래 최초로 편입생의 입학을 앞둔 가운데, 2023학년도 제1회 편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여 구체적인 선발기준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하였다. 경찰대학 편입학 제도는 경찰대학이 문호를 보다 넓게 개방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국민과 14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 치안정책의 싱크탱크’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 5월에 「경찰대학 편입학 전형안」을 발표한 후, 편입학 제도의 도입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응시요건을 더욱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시험 일정도 확정 지은 후 이번 모집요강에 담아 발표하게 되었다. 경찰대학 편입학은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각 전형별로 25명씩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통합선발 예정이다. 각 전형 공통 응시요건으로는 이수학점과 성적 기준이 있으며, 학점은 4년제 대학 등에서 2학년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하고 63학점 이상 취득, 전문대학의 경우 졸업(예정), 학점은행제로는 70학점 이상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고, 성적은 전적대학 성적 평균 80점 이상(1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 예비 사무관 교육이 오는 9월 2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305명을 대상으로 ‘제67기 신임관리자과정(공채)’ 교육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비 사무관들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상황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입교식과 현충원 참배에 참석하며 공직자로서 첫발을 뗐다. 올해 교육은 지난 2년간 축적한 비대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특성과 교육 효과성을 고려해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하이브리드 교육)한 형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 디지털 역량과 정책 기획, 지도력(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국정철학 등 주요 교과는 사전 온라인 학습(이러닝)으로 기초 내용을 교육한 후, 토론·실습·현장학습까지 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진행 수업(플립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과 디지털 대전환 주도를 위해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했다. 기초‧이해 단계에서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기본소양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이해하도록 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2022년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및 지역별 합격선이 공개됐다. 평균 경쟁률 9.6대 1을 기록한 올해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3,767명)의 1.7배수인 6,381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필기시험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평균 87.78%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고, 지역별로 경남(90.98%), 충남(90.40%), 충북(90.38%), 제주(90.34%) 등이 높은 응시율을 기록한 반면, 대전이 81.10%로 가장 낮았다. 전체 선발인원 중 총 1,947명을 선발하는 공채 소방사의 경우 지역별로 합격선이 큰 차이를 보였는데, 남자의 경우 부산소방청이 400점으로 가장 높게 기록됐다. 다음으로 ▲전북 390 ▲제주 390 ▲서울 385 ▲경기 385 ▲경남 385 ▲대구 385 ▲충남 385 ▲전남 380 ▲강원 380 ▲광주 375 ▲경북 375 ▲충북 370 ▲인천 365 ▲세종 355 ▲창원 335 ▲울산 330 ▲대전 320 순이다. 특히 작년에 가장 합격선이 높았던 대전소방청은 올해 가장 낮은 합격선을 보였다. 소방사 여자의 경우 최고 합격선을 보인 지역은 415점을 기록한 충남소방청이다. 다음으로 ▲서울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7,456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10일 발표했다. 지난달 2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27,64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5,672명 대비 2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 6,527명, 기술직 929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7,456명이다. 323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13명이, 161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22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조정점수가 폐지돼 행정직군, 기술직군 모두 5개 과목 평균점수로 합격자가 결정됐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51.2%인 3,820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53.6%(4,025명) 보다 다소 낮아졌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8.8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3.6%(4,745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9.3%(2,187명), 40~49세 6.2%(459명), 50세 이상 0.9%(64명), 18~19세 0.01%(1명)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는 지난 4월 10일(일) 실시된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 결과를 4월 22일(금)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를 통해 인증등급 및 취득점수 확인과 인증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토대로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 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 수는 101,269명이었으며 시험 당일 23,758명이 결시 최종적으로 77,511명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체 인증 인원은 38,817명(평균 합격률 50.08%)으로 심화 34,566명(49.46%), 기본 4,251명(55.76%)이었다.(붙임 참조) 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6월 11일(토)에 심화 시험만 실시되며, 5월 16일(월)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시·도(권역)별로 접수 일자를 달리 운영하므로 응시자는 해당 권역의 접수 일자를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추가 접수는 5월 27일(금) 오전 10시부터 5월 30일(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험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시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정무사법행정분과는 경찰의 인사개혁과 처우개선을 통하여 치안역량을 강화하고자 순경 출신 경찰관들의 고위직 승진 확대와 복수직급 도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전체 경찰 약 13만 명 중 경찰대학 출신은 2.5%, 간부 후보생 출신은 1.1%에 불과한 반면, 순경 출신(경사 이하 입직자)은 약 12만 7천명으로 약 96%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무관 이상 고위직 129명 중 순경 출신은 3명(2.3%)에 그치고 있다. 인수위는 우선 역량·자질이 우수한 순경 출신 경찰관을 적극 선발하여 고위직 승진 인원을 10%까지 늘리고, 복수직급 도입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20%까지 승진 비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경찰청에 이 같은 내용의 순경 출신 경찰관 승진 기회 확대방안을 추진토록 했다.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 평균 인원은 21.4명으로 공약인 경무관 이상 20%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4명 내외의 발탁이 필요하나, 순경 출신 승진 대상자가 극히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역량·자질을 갖추고 승진 요건을 충족한 순경 출신을 최우선으로 발굴하여 승진시키고, 승진 대상자 증가 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경 승진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국가공무원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 2,573명 중 남성 육아휴직자가 5,212명으로, 41.5%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30%를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40%를 넘어선 것이다. 2012년 11.3%(756명)에 불과했던 남성 육아휴직 비율은 꾸준히 늘어 2017년 22.5%(1,885명), 2018년 29.0%(2,652명), 2019년 33.9%(3,384명), 2020년 39.0%(4,483명)까지 증가했다. 2017년(1,885명)까지 완만하게 증가하던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8년 2,652명에서 지난해 5,212명으로, 최근 3~4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 전체 육아휴직 공무원 수 증가를 이끌었다. 남성 육아휴직자 증가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승진경력 인정, 수당 확대 등 다양한 육아휴직 장려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나타난 성과로 풀이된다. 인사처는 지난 2015년 남성 육아휴직 기간을 자녀당 3년으로 확대(기존 1년)했고, 2018년부터는 승진경력 인정범위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첫째 자녀 휴직 기
□ 공무원 정원 현황 공무원 총수(명)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헌법 재판소 선거관리 위원회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1,161,624 755,328 380,819 4,176 17,997 343 2,961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정무사법행정분과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조직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조직 및 인력관리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인수위는 현 정부가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은 12만 9천명의 공무원을 늘렸으나, 공무원 인건비 및 연금부담 급증, 큰 정부 운영에 따른 비효율 등 여러 문제점도 초래하였기에 새 정부는 유능하고 실용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공무원 인력 운영도 낭비 요소가 없도록 합리적인 조직·인력 관리를 추진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역대 정부 공무원 수 (참여정부) 97.8만 → (이명박정부) 99.0만 → (박근혜정부) 103.2만 → (문재인정부) 116.1만 인수위는 구체적인 계획으로 첫째, 신규 인력수요는 그 필요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무조건적인 증원보다는 기존 인력의 재배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조직 및 인력분석을 통해 신규 인력의 필요성과 기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최근 2030 세대 일자리와 관련해 청년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선정·발표했다. 공단은 2021년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원서를 제출한 2030세대 수험자 총 1,317,504명을 대상으로 응시 목적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창업’을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한다고 응답한 수험자는 43,307명으로 ‘20년도 32,882명 대비 31.7%로 대폭 증가했다. 대졸 수준의 기사 등급에서는 전기, 컬러리스트, 건축 분야의 자격이 상위를 차지했고, 전문대졸 수준의 산업기사 등급에서는 자동차 정비, 식물보호 분야 자격이, 응시자격의 제한이 없는 기능사 등급에서는 제과·제빵, 미용, 조리 등 소상공업 분야의 자격을 창업 목적으로 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제과·제빵 분야 응시자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해, 최근 젊은 층의 카페, 디저트 가게 창업에 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창업을 목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의 60.5%는 학원(직업훈련기관)을 통해 준비한다고 응답했으며, 32.3%가 독학을 통해 준비한다고 응답했다. 자격시험 준비기간의 경우 수험생의 7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