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2020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시험을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서울 2개 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5급 행정직군은 21~25일까지 성균관대와 한양대로 분산하여 1740명, 5급 기술직군은 26~30일까지 한양대에서 481명, 외교관후보자 선발은 21~24일까지 성균관대에서 327명이 시험을 치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에 대응해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지난 5월 안전하게 실시한 5급 공채 1차시험의 방역대책을 기반으로 방역당국 지침과 2차시험 특성을 반영한 주요 안전대책은 다음과 같다. < 응시자 사전 관리 > ○ (자진신고 강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라 응시자 전원에 대해 집단감염 관련 여부를 자진신고토록 안내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지했다. ○ (관리대상자 사전확인) 응시자를 대상으로 보건당국에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관리대상자가 있는지 미리 파악한다. 관리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은 사전 신청을 받아 지정된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등
공무원 대상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 ‘나라배움터 빌리지(Village)’가 충북지역 주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배움터 빌리지(Village)’는 지난 2018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등 5개 언어 학습 118개 과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개시했다. 이후 공무원 대상 이러닝 학습 플랫폼인 나라배움터(e-learning.nhi.go.kr)에서 지역주민 대상 특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충북 진천‧음성군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말 진행한 ‘2020 나라배움터 빌리지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만족했다고 18일 전했다. 특히 응답자 88명 중 97%인 85명이 재참여 의사를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 온라인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한 나라배움터 빌리지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의 월 평균 학습시간은 약 11시간이었으며, 가장 많은 시간 학습한 주민은 한 달에 70시간을 온라인 학습에 매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4월 국가인재원에서 개최한 ‘나도 NHI(국가인재원) 명예기자 공모전’에 10명의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홍보, 해양기상, 수사, 헬기정비, 구조 등 14개 분야 총 166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실시하는 두 번째 정기 채용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력경쟁채용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경위 직급의 경우 총 11명으로, 분야별로 정책소통 5명, 항공사업 1명, 해양기상 1명, 경비작전 2명, 구조 2명이다. 순경 직급은 총 155명을 채용하며, 홍보 6명, 건축 2명, 수사 25명, 조선기술 5명, 헬기정비 25명, 정보통신 11명, 특임(구조) 66명, 특임(특공) 15명이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된 인원은 본청 및 지방청, 경비함정, 파출소, 항공대 등 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이달 27일까지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분야별 최종합격자는 시험전형을 거쳐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www.kcg.go.kr) 및 나라일터(www.gojobs.go.kr),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내년부터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면서, 이와 관련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토익 등 영어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아니 전부의 수험생들은 자기 성적이 언제 오르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해 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생으로 생활하는 동안 A내지 B학점에 익숙한 대부분의 수험생들로서는 수험생활 초기에 평균 3-40점 정도에 그치면 이른바 멘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지난 30년의 경험을 통해 성적이 언제 오르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에게 조언합니다. 수험생활 초기인 6개월 이내에는 성적이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예외는 있으나 이것은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수험생활 초기에는 주로 이론 중심의 학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론 중심으로 학습하다보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아직 생기지 않아서 모의고사 문제풀이에서 절대 좋은 점수를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의 기대치는 높으니 자신의 점수에 급 좌절하기도 합니다. 이건 거의 코미디에 가까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나는 초기의 모의고사 점수에 실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 성적이 오를 때가 아니다!". 수험생활의 중반기(7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이르면, 이제 모의고사 성적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필기시험에서 수사 직렬이 85.33의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2020년도 국방부 주관 육군·해군·공군 5급 이상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 계급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공개경쟁채용 605명, 경력경쟁채용 405명 등 총 1,01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합격여부는 국방부 군무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응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모든 필기시험 합격자는 신원조사 구비서류를 8.14.(금) ~ 8.19.(수)까지 인터넷으로 제출해야 하며, 경력경쟁채용 필기 합격자는 개인경력표를 8.19.(수) ~ 8.24.(월)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면접시험에서 불합격 처리된다. 한편 제출된 신원조사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신원조사 후 자동 파기된다.
8월에는 지방공무원 채용에대한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7. 31. ~ 8. 10.까지 해양경찰청 일반직공무원 및 일반임기제 경력경쟁채용시험이 공고되고, 8. 3. ~ 8. 7.에는 서울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등 총 7개 지자체에서 임용시험 계획 공고가 발표된다. 또, 8. 10. ~ 8. 12. 에는 경북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이 발표되며, 8. 10 ~8. 14. 기간동안 인천시 등 총 9개 지자체에서 임용시험 시행계획이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중순 이후에는 전북지방공무원과 전남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계획이 공고될 예정이다. 지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험일정에 맞추어 각 지자체 홈페이지 시험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여 시험 세부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내년도 공무원 시험 시기가 어떻게 정해질지에 대하여 나에게 질문을 해옵니다. 올해의 공무원시험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여 매우 늦게 시행된 탓일 겁니다.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답합니다. 내년도 시험은 금년도 일정에 맞추어 비슷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러합니다. 국가의 인력 수급은 일정에 맞추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해마다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러서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기까지는 나름의 정해진 스케줄이 있고, 그에 따라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정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인력수급이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완전히 어그러졌고, 그 결과 시험 시기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것입니다. 내년도에는 아마도 코로나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사태가 진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지금 추세를 유지하더라도 시험주관기관은 이미 방역절차를 준수하고 시험을 치러본 경험이 있으니 내년도 시험은 금년도에 애초에 계획한 일정에 따라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코로나사태의 해소 여부와 무관하게 내년도 9급 국가직 시험은 3월 말이나 4월 초순 경, 그리고 7급
오는 10월 17일 시행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3회 공채 및 경채 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전체 경쟁률은 62.2대 1로 기록했다. 7급 일반행정 등을 채용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에는 205명 선발예정에 총 16,206명이 출원하여 전체 7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고졸 9급 등을 선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79명 선발예정에 총 1,462명이 출원해 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채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직류는 세무로 1명 채용예정에 53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사 직류도 1명 채용예정에 231명이 출원하여 세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기계 (108.0:1), 보건 (89.0:1), 전산 (89.0:1), 일반행정 (86.4: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 7급 공채 필기시험은 다른 시도와 같은 날짜에 시행된다.
올해 국회직 9급 공채는 44명 선발에 2,939명이 지원해 평균 6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회직 8급 공채는 26명 선발에 4,550명이 지원해 평균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방청은 소방시설과 관련한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소방시설민원센터’를 신설하고 8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소방시설 설치기군 및 법령해석 요청 등에 대한 민원처리를 하면서 동인한 사안에 대해 지역별로 답볍이 달라 혼란이 생기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민원인이 소방시설에 대한 문의를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지적도 계속 언급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소방청에 전국 통합 민원센터를 신설하게 됐다. ‘소방시설민원센터’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관서 소방시설 관련 민원처리, 질의회신집 및 해설서 발간, 소방시설 관련 정보시스템 통합관리, 제도개선 발굴 및 협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소방청은 우선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인력을 파견받아 업무를 개시하고, 향후 정식 직제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민원센터 신설로 보다 신속·정확하게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된 민원을 해결하고,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 민원행정처리에 불편함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과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연간 처리하는 공식민원은 총 1만3천여 건(서면 400여건,
2020년 국회직 9급 공개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6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모집분야별로 최대384.0대 1에서 최소 6.0대 1까지 격차가 크게 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야는 1명 선발에 385명이 출원한 전산직(일반)이며, 다음으로 사서(일반) 292.5:1, 기계직 212:1, 속기(일반) 131.5:1 순으로 세자리 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경위직(77.7:1), 통신기술직(56.3:1), 방송직(37.0:1), 방호직(31.5:1) 등도 많은 응시자가 지원했다.
고위직 공무원 비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중히 징계할 수 있도록 징계 참작사유가 개선된다. 포상 공적이 있더라도 징계를 감경할 수 없게 제한하는 비위 유형에 부정청탁 등을 추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일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일반직, 지방직, 교육, 군인·군무원, 소방공무원에 적용되는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징계의결 시 참작사유에 혐의자의 ‘직급’과 ‘비위행위가 공직 내외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하고 비위와 관련이 없는 ‘근무성적’을 삭제했다. 징계위원회가 양정 시 참작해야 하는 사유에 혐의자의 지위에 따른 책임을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을 추가해 직책과 권한에 상응하는 징계가 가능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동일한 비위행위라도 실무직 공무원보다 고위직 공무원이 더 엄중한 징계처분을 받게 된다. 포상 감경 제한 비위유형에 ‘부정청탁’, ‘부정청탁에 따른 직무수행’, ‘금품비위 신고·고발 의무 불이행’을 추가했다. 기존 금품비위와 성비위, 음주운전, 갑질 등에 더해 포상 공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비위 유형을 확대한 것이다. 성비위 사건의 경우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