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무원 교육 과정이 신설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수집·분석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무원 데이터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지도력’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마음가짐’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데이터 지도력 과정’은 데이터 중심의 행정이 적극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도자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도력 혁신사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공공·빅데이터 활용사례를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학습할 수 있다. ‘데이터 마음가짐 과정’은 실무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중심의 일하는 방식으로 혁신하기 위해 데이터기반 행정에서 요구되는 협업 및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높이고자 사례 중심으로 기획됐다. 공공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례는 ▲긴급출동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2차 감염병 예방 ▲주차난 개선 ▲CCTV 입지분석 등이다. 국가인재원은 행정·공공기관 내 데이터 전담인력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데이터 활용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데이터기반
서울시가 올해 간호‧보건‧의료기술직 등 감염병 대응인력을 조기선발한 가운데, 내년에도 해당직류 공무원을 우선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7일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공채(9급) 171명, 경채(7·8·9급) 242명 등 기술직 공무원 418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선발예정인원 418명 중 259명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공무원이며, 이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도 공무원 선발계획에서도 코로나19 현장인력의 신속한 충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공채 ▲산림자원 9명 ▲조경 9명 ▲보건 65명 ▲건축 88명이며, 경채는 ▲의료기술 9급 35명 ▲약무 7급 20명 ▲간호 8급 139명 ▲지적 9급 53명을 포함하고 있다. 응시원서는 2021. 12. 15.(수) ~ 12. 17.(금)까지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내년 2월 26일에 시행되며, 인성검사(2022. 4. 23.) 및 면접시험(2022. 5. 9.~ 5. 13.)을 거쳐 5월 27일(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인천시는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응시자 중, 사전 등록한 능력검정시험의 유효한 성적을 확인할 수 없는 응시자 명단을 공개했다. 필기시험 과목 중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는 영어와 한국사는 원서접수 및 추가등록 기간에 성적을 제출하지만, 정상적으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한 경우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소명대상자는 영어 78명, 한국사 55명이며, 이들은 11. 2.(화) 18:00까지 유효한 성적표 사본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소명시 당초 기재사항에 대한 이상이 있는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성적표 사본을 스캔 혹은 사진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한편 능력검정시험 성적은 2016. 1. 1. 이후 실시된 시험 중 필기시험 전일(10. 15.)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의 성적만이 유효하다. 이와 함께 시험의 신뢰성 제고와 수험생 편의를 위해 필기시험 성적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다. 응시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로그인 후 성적조회가 가능하며, 해당 점수는 가산점 및 조정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원점수이다. 성적 공개는 11. 1.(월)09:00 ~ 11. 2.(화) 18:00까지이며, 답안지 열람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유선 신청 후 인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책소통 능력과 위기관리 대응을 위해 정책홍보·소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개발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최창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디지털 공간에서 공무원들의 정책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나라배움터(e-learning.nhi.go.kr)’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책홍보·소통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문체부와 협업해 공직자 맞춤형 정책소통 역량 온라인 상시학습을 공동 개발하고, 이 과정을 기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은 ▲정책소통 과정(프로세스)의 이해 ▲위기관리 과정의 이해 ▲정책소통 우수사례 전파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정책소통 과정의 이해’는 달라진 정책소통 환경과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정책홍보의 형식 등 정책소통 업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소통 계획부터 실행까지 과정을 습득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기관리 과정의 이해’는 뉴미디어 환경에서의 위기관리, 위기대응을 위한 메시지 개발 및 유형·단계별 대응전략 등을 소개해 위기관리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월 16일 치러진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공채 필기시험에 대한 결과 및 향후 일정이 발표됐다. 이번 시험에는 일반전형 60명, 세무회계 8명, 사이버 8명 등 총76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0. 29.(금)에 경찰대학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실시되는 적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적성검사는 모집문야별로 오전 일반전형(11056~12430), 오후 일반전형(13431~17479)과 세무회계 및 사이버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체검사는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를 제출받아 기준 충족 여부를 서면으로 평가하며, 체력검사는 11. 3.(수) ~ 11. 4.(목)에 경찰대학 경도관 및 대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체력검사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악력, 50m 달리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체·체력검사 불합격자는 현장에서 통보될 예정이며, 응시자격 등을 심사하는 서류전형(11. 29. ~ 12. 3.) 불합격자는 개별통보된다. 한편, 체력검사에서 부정합격 사례를 방지하고자 체력시험 대상자 중 무작위로 도핑테스트가 실시된다. 응시자 5% 내외로 무작위로 실시되며, 스테로이드 등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될 경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11시 경찰수사연수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경찰의 날은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1일이며, 1948년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가진 후 1957년 내무부 훈령에 따라 ‘경찰의 날’로 지정하였고, 1973년 정부 주관 기념일로 확정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찰관계자와 초청 내빈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별히 화상연결을 통해 전국 14만 경찰 가족들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룡 경찰청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며 국가와 국미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고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사회관계서비스(SNS)를 통해 76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하며 ‘자치경찰제 원년’을 맞아 ‘이제 경찰은 국가경찰, 수사경찰, 자치경찰의 3원 체제를 구축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경찰을 신뢰하는 만큼 ‘경찰 스스로 더욱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경찰이 자긍심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제76주년 경찰
올해 일반군무원 공·경채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가 10. 21.(목) 육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육군은 6급이하 일반군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4,406명을 발표하며, 합격자 전원의 후속 절차를 안내했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채용후보자 등록원서 1부 등 등록서류를 10. 27.(수)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미제출시 임용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며, 제출마감 후 미제출자는 별도 확인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또 공채 합격자에 한하여 학업의 계속 등의 사유로 임용유예 신청이 가능한데, 이 경우 증빙서류 및 임용유예신청서를 등록서류외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임용유예기간은 2년을 초과할 수 없다. 육군은 공채합격자 부대분류 계획도 함께 공지했다. 우선 공석에 대한 공지는 11월 4일(목) 17시 이후에 육군 군무원 채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후 11. 5. ~ 11. 7.까지 희망근무지역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부대분류는 개인희망을 고려하되 채용후보자 명부 서열(1.최종합격점수 →2.면접점수 →3.연장자) 순으로 분류되며, 그 결과는 11. 17.(수) 17시 이후에 공지된다. 공채 채용후보자 임용 예정일은 12월 6일부이며
올해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공채 최종합격자의 부대 배정 장소 및 일정이 안내됐다. 부대배정은 채용후보자 등록번호 순으로 부대선택의 기회가 부여되는데, 채용후보자 등록번호는 부대배정 당일에 안내된다. 임용예정기관이 정해지지 않은 채용등록 완료자 전원은 부대배정을 위해 직렬별로 정해진 날짜와 장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10월 22일(금)은 전기 9급, 통신 7급, 차량 9급, 사서 9급, 군수 9급, 수사 9급, 토목 7급, 환경 9급, 전산 7급, 영상 9급, 치무 9급 직렬이 국방컨벤션 405호에서, 10월 26일(화)은 행정 7급(001), 행정 9급(002), 전산 9급, 건축 7급(012), 건축 9급(013), 시설 9급, 통신 9급 직렬이 국방시설본부 1층 다산관에서 부대배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후보자는 개인별로 지정된 부대배정행사 시간 외 참석이 불가능하며, 행사시작 시간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직렬별 세부 행사시간은 다음 표와 같다. 한편, 임용유예자도 부대설명을 위해 참석이 필수이며, 대리인 참석의 경우 위입장과 본인·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지난 16일 치러진 울산광역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평균응시율은 57.3%이고, 응시인원 기준 평균경쟁률은 27.6대 1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은 공·경채 13명 선발예정에 626명이 지원했고, 그 중 359명이 필기시험에 실제 응시해 절반 이상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특히 실업계고 구분모집 9급 3직류(일반토목, 건축, 보건)는 응시율 100%를 보였고, 의료기술직 9급도 70% 이상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반면 공채 7급 일반행정직은 473명 출원인원 중 절반인 242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산광역시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2일(금)에 발표되며, 면접시험(11.25.)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월)에 발표될 계획이다.
필기시험과 서류에서 파악하기 힘든 가치관, 의사표현·상황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0월 18일(월) 10시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경찰 교육·훈련 혁신을 통해 일류경찰을 육성하여 국민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내부 전담팀 외에도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의 회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경찰교육훈련 시스템을 진단하고 혁신비전과 추진전략 과제를 마련하였다. 이번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은 “일류경찰이 안전한 일상을 약속합니다”라고 수립해, 교육·훈련 혁신을 통해 세계 일류경찰로 거듭나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담았다. 혁신 비전 실천을 위한 첫 번째 전략은 경찰 교육기관을 전문화·차별화이다. 경찰청 직속 4대 교육기관인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중앙경찰학교, 수사연수원을 교육대상과 교육목표, 기관별 비전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기관 간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경찰학교는 신임경찰 교육을 정상화·확대하고 실습형 시뮬레이션 훈련 강화 등을 통해 국민이 최일선 현장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예경찰 양성할 계획이다. 수사연수원은 수사권 개혁 첫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