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54명의 명단을 1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교육행정(남부) 436명, ▲교육행정(북부) 180명, ▲사서 12명, ▲전산 7명, ▲공업 15명(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9명), ▲보건 25명, ▲식품위생 14명, ▲시설 29명(일반토목 3명, 건축 26명), ▲기록연구 1명, 경력경쟁임용시험 ▲공업 14명(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8명), ▲시설 21명(일반토목 2명, 건축 19명)이다.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여성 67.2%(507명), ▲남성 32.8%(247명)이며, 연령별로는 ▲10대 4.4%(33명), ▲20대 63.1%(476명), ▲30대 27.2%(205명), ▲40세 이상 5.3%(40명)로 평균 연령은 28.2세다. 최종합격자는 26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11월 이후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경기도교육청>
올해 육군 군무원 채용인원 및 지원자 증가로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이 연기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육군은 오는 8.20.(금)로 예정된 2021년도 6급 이하 일반군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8.27.(금)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육군 군무원 지원자 증가에 따른 답안지 채점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육군 6급이하 공채 일반군무원은 총 4,672명 선발예정에 사상 최대 규모(35,521명)가 지원해 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던 응시생들은 채용인원 증가에 따른 지원자 증가는 당연한 것인데 이를 예상치 못하고 발표일을 미루는 사태까지 온 것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직 7급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면서 9월 11일(토)에 실시되는 제2차시험 경쟁률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올해 처음 도입된 1차필기시험(PSAT)의 합격인원은 당초 인사처가 공지한 선발예상인원의 10배수보다 크게 적은 5,758명(약 7배수)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시험성적, 제2차시험 응시인원, 모집단위내 성적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인원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직군 합격선(일반모집)은 통계직류가 76.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70.33점, 검찰 69.33점, 감사 69.00점, 인사조직·출입국관리 68.00점, 외무영사 67.66점, 선거행정 65.33점, 우정사업본부·재경 62.66점, 관세 57.33점, 회계 54.66점, 세무 53.33점, 보호 69.33점, 교정 46.66점 순이다. 기술직군 합격선(일반모집)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농업 69.33점, 전기 65.33점, 일반기계·산림자원 57.33점, 전산개발 52.00점, 일반토목 48.00점, 방재안전 42.66점, 건축 41.33점, 전송기술 40.00점 순이다. 1차 시험 합격인원을 바탕으로 살펴본 2차필
경찰대학은 2021년 8월 16일(월)부터 8월 26일(목)까지 11일간 2022년도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원서접수는 사이버경찰청 누리망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로 인한 자가격리자 증가 등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영어시험을 대체하는 ‘영어능력 검정시험성적’의 제출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제출기한은 기존 ‘원서접수 마감일인 8월 26일(목)’에서 ‘필기시험 전날인 10월 15일(금)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50일 더 연장했다. 영어검정시험의 인정 성적은 시험별로 토익: 625점 이상, 토플: PBT 490점 이상, IBT 58점 이상, 텝스: 280점 이상, 지텔프: (레벨2) 50점 이상, 플렉스: 520점 이상, 토셀: 어드밴스트 550점 이상 등이다. 이후, 선발시험 일정은 ▲필기시험(10. 16.)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10. 21. 17:00시) ▲신체ㆍ체력ㆍ적성검사(10. 29.~11. 5.) ▲면접시험(12. 6.~14.)을 거쳐 ▲12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
2022년 필기시험 과목 개편을 앞둔 가운데, 고교과목이 포함된 현행 제도로 치러지는 마지막 순경 공채 필기시험의 난이도 및 합격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순경 공채 필기시험에서 역대급 난도를 보이면서 여러지역에서 합격선이 300점 아래로 떨어진 바 있어, 올 하반기 필기시험 합격선이 어떻게 형성될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2020년 하반기 시험의 합격선은 상반기 대비 평균 16.7점이 하락했고, 적게는 7.49점(경기 남부 여자)에서 많게는 28.05점(충북 남자)까지 17개 지역 모두 상반기보다 합격선이 크게 하락했었다. 당시 노량진 학원 전문가들조차 너무 어렵게 출제된 시험이라고 평한 바 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시험에서는 과목별 난이도가 비교적 평이해 지난해 하반기 보다 평균 합격선이 상승했지만, 지역별·성별에 따라 하락한 곳도 있다. 2020년 1차, 2차 및 2021년 1차 필기시험 지역별 합격선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남자의 경우 ▲서울 (315.83 → 301.07 → 309.93) ▲부산 (325.68 → 309.39 → 328.11) ▲대구 (324.65 → 306.16 → 325.69) ▲인천 (314.22 →
2022년도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공개경쟁선발시험 원서접수가 8.16.(월) 09:00 ~ 8.26.(목) 18:00, 11일간 진행된다. 제71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예정인원은 남·녀 성별 구분 없이 총 50명으로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이다. 응시자는 영어 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입력하고, 해당 어학성적표를 스캔하여 업로드하여야 한다. 영어성적은 2019. 8. 27. 이후부터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10.16.)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으로 한정하며 기준점수 이상으로 확인된 시험만 인정된다. 필기시험의 응시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도남부경찰청 등 6개소이며, 응시자의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희망하는 응시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1·2차 필기시험에서 1차는 객관식으로 5개 과목이다. 선발분야별로 일반은 영어, 한국사, 형법, 행정학, 경찰학개론을, 세무회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세법개론을, 사이버는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정보보호론을 본다. 단,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대체된다.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필수 1개와 선택 1개로 총 2과목이다. 선발분야별로 일반 필수(형사소송법)와 선택 1(행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내년도 초등교원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됐다.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전국 공립 초등 교원 선발예정인원은 3,455명으로 전년도 3,864명 대비 409명이 감소했다. 특히 서울 및 비수도권에서 감소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내년도 신규 선발 인원은 213명으로 전년(304명)보다 29.5%(91명)가 줄었고, 지역별로 전남 38.3%(118명), 울산 49%(77명), 경남 28.5%(60명), 강원 37.2%(61명) 등의 순으로 대폭 감소됐다. 초등교원 임용 인원 규모는 정년·명예퇴직과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하여 정해지므로, 이와 같이 신규 임용 규모가 줄어든 배경은 지속적인 학령인구가 감소와 교원 퇴직의 감소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시·도의 신규 임용 인원은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전년(1,219명)보다 146명이 증가된 1,365명을 신규로 선발하고, 인천도 전년(176명)보다 4명 늘어난 180명을, 충북도 11명 증가된 8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서울에서 수도권 신도시로 이주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서울의
경찰대학은 2021년 8월 9일(월) 2022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전형별 모집정원의 600%를 선발하는 1차 시험의 합격자 314명(남성 214명, 여성 100명, 동점자 포함)을 발표했다.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은 92.4대 1로, 50명 모집에 4,620명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278명(남성 187명, 여성 91명, 동점자 포함), 특별전형 36명(남성 27명, 여성 9명, 동점자 없음)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이번 시험은 2021년 7월 31일(토) 전국 14개 시험지구의 15개 시험장(서울 2개소)에서 국어(45문항), 영어(45문항), 수학(25문항, 주관식 5문항 포함) 3과목으로 치러졌으며, 출제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준수하였다. 또한, 시험 당일 시험장 출구를 단일화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였으며, 시험실별 응시자 간격을 최소 1.5m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질병 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준수하였다. 응시자 중 자가격리자 4명(서울 1, 부산 1, 경기남부 1, 대구 1) 에 대해서는
2021년도 하반기 순경공채선발시험의 필기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응시생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공무원이 되기위해서는 필기시험, 신체·체력·적성검사, 응시자격 등 심사, 면접시험 등 총 4차례의 시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 첫 관문인 필기시험에서는 필수 2과목(한국사, 영어)과 선택 3과목(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과목별 40%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이 결정된다. 오는 8월 21일(토)에 치러지는 필기시험은 10:00 ~ 11:40까지 100분간 진행되고, 필기시험 문제 및 가답안은 시험 당일 12:00에 원서접수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확정답안은 8.23.(월) 18:00에 공지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09:20까지 해당 시험교실에 입실 후 본인여부를 확인 받아야 한다. 또 OMR 답안지는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만을 사용하여야 하며, 답안 수정은 응시자 본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만을 사용해 수정가능하다. 답안 작성 시 응시표에 기재된 과목순서에 맞추어 표기해야 하며, 과목순서를 바꾸어 표기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일체의 통신장비와 모자를 휴대·착용해
9월 11일(토)에 시행되는 제5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서접수가 8.16.(월) 13:00 ~ 8.20.(금) 18:00까지 5일간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시·도별 일자를 달리 운영하므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해당 지역의 접수 일자를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8.16.(월)13:00 ~ 8.17.(화)12:00: 경기, 인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8.17.(화)13:00 ~ 8.18.(수) 12:00: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8.18.(수)13:00 ~ 8.19.(목)12:00: 서울, 강원, 제주 ▲8.19.(목)13:00 ~ 8.20.(화)18:00: 전지역이 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배정 좌석이 남은 경우에 한하여 8.27.(금) 13:00 ~ 8.30.(월) 18:00까지 추가로 접수를 진행될 예정이다. 17개 시·도, 52개 시험 권역의 구체적 응시 장소는 원서접수 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접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접수는 불가하며 PC로만 가능하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자가 증가
경찰공무원 선발과정에서 새롭게 적용될 ‘남녀통합체력시험’이 예정대로 2026년부터 전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지난 2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경찰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지난 6월 21일 남녀통합선발 체력검사 도입방안을 의결한 바 있으며, 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령 개정안이 이번에 통과된 것이다. 국가경찰위원회는 대부분 원안을 수용했으며, 부칙으로 체력검사의 도입시기도 추가했다. 따라서 국무회의를 거쳐 해당 개정령이 정식으로 시행되면 남녀통합 체력검사는 2023년부터 일부 채용분야(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경행경채)에 우선 적용하고, 순경공채 등 나머지 시험에는 2026년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새로운 체력검사는 현행 종목식 평가가 아닌, 순환식 시험으로 남녀 구분없이 4.2kg 무게의 조끼를 착용하고 ▲장애물 코스 달리기 ▲장대 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코스를 동일한 기준 내에 통과하면 합격이다. 앞서 경찰청 인원위원회는 새로운 순환식 시험에 대해 "기존의 종목식보다 직무적합성이 높고", “특정 성별에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다는 점에서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적 자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공공분야에 로봇 업무자동화 솔루션인 RPA를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Robotic Process Automation(RPA)는 인간을 대신하여 수행할 수 있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알고리즘화하고 Software로 자동화하는 기술로 인간작업을 모사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RPA를 통해 기존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대해 지능형 로봇 프로세스를 활용해 자동화하면, 업무시간 단축과 업무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부내 RPA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민간기업(삼성SDS)과 협력하여「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특근매식비 자동산출」시스템을 개발했다. 먼저, 「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과제는 정보시스템(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업무시스템)을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시간 감축 및 장애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과제는 각 교육기관에서 통보되는 매주 약 3천건 정도의 수료자 명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여 취합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 7급 공·경채 선발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0.5대 1을 나타냈다. 해당 경쟁률은 원서접수 취소분이 반영되지 않은 잠정 경쟁률로, 채용분야별로 공채는 63.4대 1을, 경채는 13.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417명 선발예정에 21,068명이 출원하여 지난해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62:1)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필기시험 응시자 기준으로 한 지난해 실질경쟁률(31.7:1)보다는 높았다. 7급 공채구분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류는 1명 채용에 238명이 지원한 감사 (238:1)였고, 4명 채용에 897명이 지원한 지방세(224.3:1)가 다음을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일반행정은 206명 선발예정에 14,617명이 출원하여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외 ▲전산 40.4:1 ▲일반기계 56.6:1 ▲일반전기 58.4:1 ▲일반화공 90:1 ▲산림자원 58:1 ▲조경 81.5:1 ▲보건 48:1 ▲일반환경 48.3:1 ▲일반토목 19.1:1 ▲건축 43.2:1 ▲통신기술 36.3: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7월 30일에 시행된 직제 개편으로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인권보호를 위한 시스템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국가경찰·수사경찰·자치경찰 등 새롭게 변화된 조직 체계에 따라 치안 현장에서의 국민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직제 개편에 따라 현행 시·도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인권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 처리하게 된다. 이는 직제 명칭에 ‘인권’을 명시적으로 반영하여 개선함에 따라 현행 감사·사정 비위·민원업무에 치중되었던 업무와 역할을 경찰 활동 전반의 △인권보호와 개선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사항에 대한 조사와 처리까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은 치안 현장의 인권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국민의 인권 관련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인권침해 전담 조사팀’운영으로 경찰 활동 전반의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지휘하게 된다. 또한 ‘유치인 면담제’를 통해 경찰서
해양경찰청은 공직사회의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해양경찰 최초 ‘양성평등정책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팀은 해양경찰청 차장 직속으로, 경정급 팀장과 팀원 4명으로 구성되며 첫 팀장은 조숙영 현 해양경찰청 보급계장이 전보 발령되었다. 해양경찰은 그 동안 군과 경찰에서 발생하는 조직 내 성폭력 사건 해결 방향이 국민적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직장 내 성폭력은 노동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로 반드시 조직적 차원에서 근절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팀 신설」로 의지를 다진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팀은 해양경찰청의 조직문화 진단과 성평등·인권중심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양성평등정책팀 신설을 통해 전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해양경찰 내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해양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