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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7급·5급공무원

기획)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농업직 공무원을 알아보다

×로데이로 흔히 알고 있는 1111일은 정부가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한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인 1111일의 아라비아 숫자 11을 한자로 쓰면 흙토() 자가 된다. 흙토() 자를 나누면 이 되는데, 농업인이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의 의미를 담아 11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올해로 제 25회를 맞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려, 17년 만에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람과 환경 중심 농정으로의 농정 틀 전환에서 나아가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의 한 축으로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는 미래 최고의 유망 직종으로 농업을 꼽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재인식되고 있고, 농업은 경쟁력이 떨어진 낙후된 산업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첨단산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농업·농촌과 관련 있는 농업직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9급 농업직 공무원은 지방직과 국가직 모두 채용하고 있는 기술직군의 직렬 중 하나이다. 국가직 공무원은 농림축산식품부나 농촌진흥청 등에 소속되고 지방직 공무원은 각 시·도 사업소 등에서 일하게 된다.

 

9급 농업직은 일반 9급 공무원과 동일하게 국어, 한국사, 영어의 기본과목 3개와 재배학 개론, 식용작물 2개 과목을 필기시험으로 본다. 7급의 경우 생물학개론과 토양학이 추가되어 총 7과목이 필기시험 대상이며, 9급에 비해 채용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다.

 

9급 국가직 농업직 채용규모는 올해 77명으로 기술직군 타 직렬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수이다.

 

지방 농업직 공무원이라고 도시 지역에서 채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 지역에서도 9급 농업직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서울시 9급 농업직 선발인원 20172, 20183, 20194, 20205)

 

그러나 역시 농업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채용인원이 많아 합격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경북의 경우 국가직과 같은 규모로 77명이 채용되었고, 경기도도 58명을 채용하였다.

 

농업직 공무원은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반면, 최근 먹거리 중요성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공무원 수험생들의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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