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께 믿음을 줄 수 있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승룡)는 오는 12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108기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졸업생 45명은 지난 1월29일 입교하여 총24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실무를 익혔다. 특히, 교육기간 중 3주 동안(`24.6.24.~7.12.) 소방관서 실습을 통해 선배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 노하우와 실전 현장감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12일 졸업식에서는 최우수 성적을 거둔 전남소방본부 정성재(남, 28세) 임용예정자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전북소방본부 최용호(남, 29세) 임용예정자에게는 소방청장상이, 대구소방본부 정지윤(여, 29세) 임용예정자에게는 중앙소방학교장상이 수여된다. 또, 솔선수범하여 모범적인 태도로 교육에 임한 김대희(남, 32세), 황선영(여, 31세), 박남규(남, 34세), 이효진(남, 32세) 임용예정자에게 중앙소방학교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정성재 임용예정자는 “동기생들이 있었기에 힘든 교육과정을 견딜 수 있었다”며 “일선에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24.6월 15세 이상 고용률(63.5%, 0.0%p)ㆍ경제활동참가율(65.3%, 0.0%p)이 29개월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실업률(2.9, +0.2%p)도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지속하였다. * 6월 고용지표(‘23→’24년, %):<고용률(15세+)>63.5→63.5 <경활률>65.3→65.3 <실업률>2.7→2.9 취업자수는 9.6만명 증가하며 증가폭이 전월대비 소폭 확대되었다. 코로나 이후 고용이 큰 폭 증가하였던 기저효과와 함께 폭염* 등 일시적 요인도 취업자 증가폭을 일부 제약하였다. 서비스업 고용 증가폭이 확대되고 제조업 고용 증가도 지속되었으나, 건설업 고용 감소폭 확대, 자영업자 감소 지속 등 부분적으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4.1)38.0 (2)32.9 (3)17.3 (4)26.1 (5)8.0 (6)9.6 * 업종별 증감(5⟶6월, 전년비, 만명): (서비스)11.6⟶18.3 (제조)3.8⟶0.9 (건설)△4.7⟶△6.6 * ‘24.6월 조사주간(9~15일) 중 6일간 73개 지역 폭염발생(’23.6월: 1일간 11개지역)하여 야외활동 많은 업종의
공직사회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의 우수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으로 환경·홍보·청소년 분야 민간전문가 3명이 공직에 영입됐다. 지난달 115번째 민간인재 영입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연달아 3명의 영입을 이뤄낸 성과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국무조정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 공정전환과장, 한국잡월드 홍보협력본부장,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장의 직위에 각 분야 전문가가 임용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사처는 ▲활용기관 확대 ▲국민 추천제 참여도 증가 ▲철저한 직무분석 등을 통해 민간인재 영입지원 활용을 활성화하며, 임용 성공을 이끌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국무조정실(국무조정실장 방기선) 탄녹위사무처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처음으로 민간인재를 임용했고,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민 추천제를 통해 민간전문가를 영입했다. 특히, 처음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한 국조실 탄녹위사무처는 민간인재 영입지원 대상을 4급(상당) 이상에 상당하는 임기제 공무원 직위까지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공정전환과장(전문임기제 가급) 직위에 민간인재를 임용
서울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다. 지원 대상도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뿐 아니라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 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까지 대폭 확대하고 서울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중이거나 학교에 재학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호한다. 서울시는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 예방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경을 통해 12억 원을 확보,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확대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기존 예산(8억 원)을 포함해 총 5만 명에게 ‘헬프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서울시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지자체 공무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악성민원 대응 연수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상습·반복민원, 폭행·협박 등과 같은 악성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1년 특별민원조사팀을 설치하여 현재까지 공직자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회와 강의 등을 통해 공공부문의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오전에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청렴라이브’(연극, 판소리, 샌드아트)를 공연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2024년 악성민원 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국민권익위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악성민원 대응 노하우와 경험을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국민권익위가 2024년 악성민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을 기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을 대상으로 총 2,784명의 악성민원인이 확인되었다. 특히 지자체 대상 악성민원인이 전체의 50%(1,372명)로 나타났고 중앙행정기관(17%)에 비해 폭언·폭행 등의 사례(광역지자체: 63%, 기초지자체: 56%)가 많아 많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민원인
2024년 제2차 경찰 공채・하반기 경채 원서접수 결과 발표
제재별 독해 연습 01 다음 글을 읽고 ○/×를 판단하시오. 운전할 때 내 차선의 차들은 움직이지 않지만 옆 차선의 차들은 꾸준히 움직이는 걸 보고, 옆 차선으로 이동했는데 원래 차선의 차들이 더 빠르게 빠지는 경험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왜 우리는 내 차선보다 옆 차선이 더 빠르다고 생각할까? 레델메이어 교수와 티브시라니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인지적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현상에 관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그들은 차들의 평균 속력이 같은 도로 상황에서 운전대에 앉은 운전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았다. 차량 밀도가 1km당 20대 이하일 때 내 차선의 차들이 더 빠르다고 느끼는 시간과 옆 차선이 더 빠르다고 느끼는 시간이 거의 같았다. 그러나 차량 밀도가 커지기 시작하면 옆 차선의 차들이 더 빠르다고 느끼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꽉 막힌 도로에서는 옆 차로를 지나는 차들을 보는 시간이 많아져 나는 내 차선의 차들이 더 느리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1)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운전자가 옆 차로를 지나는 차들을 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