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모임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공유·확산하는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의 조직문화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앙부처의 정부혁신 어벤져스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MZ세대 혁신모임도 포함하여 총 56개 모임이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MZ세대 젊은 공무원 594명으로 구성된 44개 중앙행정기관 혁신모임 네트워크로, 자유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이 기존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9년 7월에 출범하였다. 지방자치단체(시·도)에서도 현재 12개 MZ세대 혁신모임이 운영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총 16개 혁신모임이 구성되어 활동할 계획이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성과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치러지며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추진한다. 예선(10.15∼10.22)에서는 서류 심사와 메타버스 공간 발표 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10개 모임이 가려진다. 본선은 국민평가(10.23~10.30)와 현장평가 투트랙으로
공공부분 여성관리자 임용목표가 2년 연속 모든 영역에서 초과 달성했다. 또 장애인 의무고용률도 2014년 이래 처음으로 전체 공공부분에서 법정 기준을 넘어섰다. ‘2021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에서 여성 관리자 임용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여성관리자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5개년(2018~2022) 임용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그 실적을 관리해 왔다. 지난해 여성 공무원은 54.3만명으로 전년 대비 16,451명 증가해 전체 공무원의 47.9%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위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0.6%p 오른 8.5%이며, 올 상반기에는 9.3%까지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고위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 부처는 '18년 10개, '19년 8개, ‘20년 7개로 단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1년 9월 15일 현재 기준 3개(중기부, 방통위, 새만금청)로 줄어든 상황이다. 중앙부처 본부 과장 중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2.0%p 상승한 22.8%로 목표치 21.0%를 웃돈 수치이며, 올 상반기에는 23.3%까지 상승했다. 5급 이상 지방 과장급 여성 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중 부동산 관련 기관과 부서에 속한 공직자 전원이 재산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부동산 관련 업무나 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는 부동산 취득 경위와 소득원 등을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정된「공직자윤리법」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공포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동산과 관련 있는 업무를 하는 공직자는 직급과 관계없이 재산등록이 의무화된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새만금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부동산 개발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지방공사의 전 직원은 재산을 등록하게 된다. 그 외 기관에서도 부동산 관련 개발이나 규제 등의 업무를 담당하거나 연구‧조사 등을 수행해 관련 정보를 취급하는 부서의 공직자는 재산등록 의무자에 포함된다.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하는 공직유관단체는 10월 2일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둘째,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공직자는 재산등록 시, 부동산을 어떻게 취득했는지 경위와 소득원 등을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기존에
안녕하세요.이수천입니다. 저는 법학박사이자 공인회계사ㆍ세무사로서 건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고 있고, 현재 노량진에는 박문각에서 세무직공무원 시험대비로는 이수천세무단독반을 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공무원 시험대비로는 경찰헌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험뉴스에서는 이번 달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칼럼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제 이력에서 보듯이 저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한 후, 석사와 박사과정은 법학을 공부하였고 법학박사의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영ㆍ경제ㆍ회계ㆍ세무는 물론 법학공부도 사법과 공법을 넘나드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고 그에 대한 성과를 얻었기에 제가 가진 경험을 수험뉴스를 통해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수험뉴스의 칼럼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세상의 모든 시험의 공부방법이며, 특히 공무원 시험의 공부방법에 대한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해 드립니다. 첫째, 목차 중심의 공부를 한다.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재 전체의 내용입니댜. 대부분의 교재는 편, 장, 절 등의 체계로 구분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교재를 공부
2021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채용후보자 부처배치를 위한 등록번호 공개 및 절차가 공개됐다. 채용후보자 등록번호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9.8.(수) 18:00 ~ 9.13.(월) 18:00까지 확인 가능하며, 다수부처 배치 직류의 채용후보자는 기간 내에 본인이 임용되기를 희망하는 부처를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 복수의 부처에서 수요가 있어 임용예정부처가 정해지지 않은 직류의 채용후보자는 모집단위에 따라 ‘맞춤형’ 또는 ‘성적순’에 따라 배치된다. 맞춤형 부처배치는 일반 모집단위 중 배치가능 부처가 4개 이상인 모집단위로 ▲행정직(일반행정:전국) ▲행정직(일반행정:지역) 중 7개 모집단위 ▲공업직(일반기계·전기·화공) ▲시설직(일반토목·건축) ▲전산직(전산개발·정보보호) ▲방송통신직(전송기술) 등 이 이에 속한다 맞춤형 부처 채용후보자들은 희망부처를 최대 3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부처별 인재선택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부처 배치가 결정된다. 성적순 부처배치는 일반 모집단위 중 배치가능 부처가 3개 이하인 모집단위 ▲행정직(서울·인천·경기, 부산, 제주) ▲통계직(통계) ▲농업직(일반농업) ▲임업직(산림자원) ▲방재안전직(방재안전) ▲장애인 구분모집
오는 11일 전국 5개 지역, 14개 시험장에서 국가직 7급 공채 2차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앞서 치러진 7급 필기 및 9급 필기·면접 등 대규모 시험 현장에서의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강화된 방역 수칙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험장 출입구에서의 ‘밀집 방지’를 위해 시험실 정보를 응시자 휴대폰으로 일괄 통지해, 시험 당일 시험장 현관에서 안내문 확인 없이 발열검사 후 곧바로 입실하도록 한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전원에게 방역 마스크(KF-94)를 배포하고, 의료용 마스크 등의 착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확진 및 자가격리 등 격리대상자의 시험응시 지원을 위해 인사처 직원으로 전담대응팀을 구성하고, 전국 5개 지역에 별도 시험장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 확진자·자가격리자 등 관리대상 포함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응시자 및 감독관의 건강 상태 등을 관리하도록 하며, 확진자·자가격리자가 응시한 시험실 감독관에 대해서도 2주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험장을 총괄하는 과장급 지역책임관을 두
공무원 시험, 이것만 기억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공무원 징계를 심의하는 각급 징계위원회 구성 시, 특정한 성별의 위원을 40% 이상 위촉해야 한다. 또 정년‧임기만료가 임박한 징계혐의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퇴직 전 징계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선심사를 진행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월 시행 예정인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각급 기관에서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때, 민간위원에 대해서는 특정성별 위원이 10분의 6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양성을 평등하게 구성함으로써 균형 있는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서 한쪽 성별이 40% 이상 포함되도록 한 것이다. 현재, 성비위 사건 심의의 경우 피해자와 같은 성별의 징계위원이 3분의 1 이상 참여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모든 비위 사건에 양성평등을 의무화한다. 다음으로, 정년‧임기만료가 임박한 징계혐의자에 대해서는 퇴직 전 반드시 징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우선 심사 제도를 마련했다. 징계 확인서 등에 퇴직 예정일 항목을 추가해 별도 관리하고, 퇴직 예정일이 2개월 이내인 경우 즉시 우선 심사를 신청하도록 한다. 또, 징계부가금 체납 시 관할 세무서
안녕하세요, (전)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저는 지난 6월 30일에 30년 7개월 동안 살아온 학원가를 은퇴했습니다. 저의 거의 반평생을 학원가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광우 수험뉴스 대표님 배려 덕분에 100회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이광우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100회의 글을 통해서 수험생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 중심으로 칼럼을 썼습니다. 제가 특히 강조한 내용은 첫째, 수험생의 정신자세, 즉 의지(意志)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신력이 강해야 수험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신력이 강해지기 위하여는 체력이 강해야 합니다. 체력이 약해지면 정신력도 따라서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체력과 정신력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이해하고 수험생활을 해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시험에서 조기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강해지려면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밥 먹을 때 밥 먹고, 잘 때 자고, 공부할 때 공부하는 것은 규칙적인 생활의 기본입니다. 둘째, 공부할 때 중요한 것은 집중력(集中力)입니다. 집중하지 않고 산만해진 수험생활은 시험에서 불합격할 가능성이
내년도 중앙부처 국가공무원의 정원이 5,800여 명이 증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중앙부처 국가공무원 5,818명을 충원하는 내용의 정부안이 확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527명이 줄어든 규모로, 최종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중앙부처 국가공무원은 국민건강·안전 강화, 고용 및 사회안전망 확충, 경제정책 활성화, 대국민서비스 개선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 경찰 및 해양경찰 2,508명, 국·공립 교원 2,120명, 생활·안전분야 공무원 1,190명 등 총 5,818명이 충원되며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경찰의 경우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577명, 여성청소년 강력팀 담당인력 60명, 사이버수사관 163명, 수사심사 인력 104명 등 현장치안·수사 등 민생분야에 총 2,030명을 충원한다. 해양경찰의 경우 의경대체 311명, 신형 연안구조정․통합VTS 운영 등 시설·장비 운영인력 88명, 소형정 교대인력 52명 등 신규장비 운영인력 등 현장안전 분야에 총 478명을 충원한다. 교원의 경우는 법정기준보다 부족한 특수교사 1,107명과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 등 비교과 교사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전)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공무원 수험생활에 지친 나머지 이성을 그리워하게 되고 실제로 사귀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에 빠지게 되면 자칫 시험 그 자체를 망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합격한 채 수험가를 떠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 강사 생활에서 수험생들의 이성 교제를 만류해 왔습니다. 첫째, 수험생이 이성 교제에 빠지게 되면 그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제아무리 집중하고자 해도 이성 교제를 하는 시간뿐 아니라 그 밖의 시간에도 집중하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특히 초기일수록 그 상대방이 생각나면서 좀처럼 공부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중반기에 접어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잘 사귀다가 헤어지게 되면 그 헤어짐이 계기가 되어 기나긴 슬럼프에 빠져서 마침내 공부를 포기하는 최악의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수험생활에서의 이성 교제는 백해무익(百害無益)한 것입니다. 둘째, 한 사람이 합격하고 다른 사람이 불합격하면, 합격한 사람은 연수원에 가서 더 나은 상대방을 찾게 되고 그래서 마침내 헤어지는 결과를 맞게 됩니다. 제가 수백 쌍의 커플
2021년도 국회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최종답안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사 1문항이 전원 정답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8월 14일 치러진 필기시험의 문제와 정답 가안을 당일 수험생들에게 공개하고, 8.18.(수)까지 이의제기를 접수 받았다. 이에 국어2문항, 한국사 1문항, 행정학 2문항 등 총 8문항에 대한 이의가 접수됐고, 검토결과 한국사 1문항에 대해 정답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원 정답처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문항은 가형 19번 문항, 다형 9번 문항이다. 한편 올해 국회직 9급 공채 경쟁률은 36명 선발예정에 3,695명이 출원해 평균 111.9대 1을 기록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9.17.(금)에 발표된다.
5급 새내기 공무원 교육과정에 메타버스를 활용한 정책 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예비사무관 대상 ‘제66기 신임관리자과정’에서 ‘미래예측기반 공공의사결정’ 과목을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해 교육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신임관리자 공채과정은 예비사무관들이 현업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사례들을 활용, 현장‧실무 중심으로 정책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미래예측기반 공공의사결정’ 과목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의 다양한 상황을 예측해 정책을 수립하는 전략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30 새천년(MZ)세대 교육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했다.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보다 진보된 개념으로, 개인을 표현하는 아바타(avatar)들이 놀이와 업무, 소비 등 인터넷상에서 각종 활동을 하는 플랫폼으로 비대면 시대 속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