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공부를 하다 보면 공부장소에 대해 한번쯤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공부하는 장소에 대한 스트레스 한번쯤은 받는 것이 공통된 경험일 것이다. 공부가 잘되는 장소에서 맘 편하게 공부를 하고 싶지만 현실은 타인과 엮여 가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학원을 다니게 되면 타인과 접촉을 하게 되고 독서실을 가도 타인과 일정 공간 접촉을 하게 된다. 수험생은 사소한 일로도 스트레스는 받게 된다. 하루하루 스스로 공부할 양을 정해 놓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고통이겠지만 그 고통이 자신이 아닌 타인 때문이라면 더 큰 스트레스는 받는다. 그렇다고 공부할 장소를 자주 옮기게 되면 마음이 잡히지 않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공부하기 좋은 장소와 공부하는 장소의 장단점을 분석해 본다. 물론 공부장소 역시 각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은 없다. 각 장소의 장단점을 알고 수험생이 선택해야 한다. 1. 일단 공개된 장소가 좋다. 대학의 도서관과 같은 공개된 장소가 일단 좋은 장소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타인이 볼 수 있도록 해서 자신을 나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장기간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하다. 타
공무원 시험에서 가장 빨리 합격하는 비법이 있는 것일까? 수험생으로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처럼 갈망해 왔을 것이다. 공부의 특별한 비법은 없다.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될 수 있으면 빨리 합격하고 싶은 것이 모든 수험생의 마음일 것이다. 주변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 오래 하고 싶어서 하는 수험생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어쩌다 보니 시행착오가 있었고 공부의 길을 정확히 가지 못해 그렇게 수험기간이 길어 졌을 것이다. 누구나 빨리 합격하고 싶고 입문할 때의 열정으로 다음해 시험에 합격하고 싶을 것이다. 학원가에 있다 보니 단기간에 합격하는 수험생도 만나보고 어쩌다 장수생이 된 수험생도 만나 보게 된다.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수험생 스스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1년 안에도 합격할 수 있고 자신의 완벽한 목표의 합격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합격해서 이곳을 떠나는 수험생도 보게 된다. 가장 합리적인 공부의 방향을 정리해 본다. 1. 완벽하게 공부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수험공부를 5년 한 수험생에게 이제 공부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그 수험생은
6월 24일 시험을 끝으로 9급 시험은 한 시즌을 마감했다. 군무원 시험과 7급 시험이 남아 있지만 순수 9급 시험은 결과만을 남겨 놓고 있다. 시험 문제가 공개되고 있으므로 수험생은 대부분 자신의 점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장에 간 수험생도 원하는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1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수험생도 그렇게 빨리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시험이라는 기준으로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이 나약하게 느껴지고 숨어 있는 고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시험은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합격은 의외로 멀리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변에서 공부를 오래한 수험생들을 보면 자신과는 멀리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도 얼마든지 수험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압박감을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수험가에 뛰어든 이상 어떻게든 합격할 수 있는 공부를 하여야하고 최종적으로는 합격해서 이곳을 떠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험이 끝난 다음 부모님에게 전화를 드리면서 어떤 모습으로 부모님께 말을 했는지 생각보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전략도 잘 세워야 한다. 합격은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주변에 운이 좋은 사람들은 보게 된다. 그다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시험에서는 점수를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작 공부를 하는 본인은 시험운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찍은 문제가 항상 틀리는 것을 경험한다. ‘머피의 법칙’처럼 자신이 찍은 문제는 항상 틀린다. 정말 시험에서는 운이 좋아야 합격 하는 것일까? 나 자신만 운이 없는 것일까? 공부를 적게 하고 운이 좋아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수험생이라면 이런 고민 한번 쯤 해 볼 것이다. 시험에서 낙방한 다음 자신에게는 관운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속설은 믿기 어려운 구석이 많다. 한마디로 하면 실력이 있어야 운이 따른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하는 문제는 등장한다. 하지만 실력이 된 수험생은 한 두 개의 지문은 이미 틀린 지문으로 제외하고 나머지 2지문이나 3지문에서 찍는 것이지만 실력이 안된 수험생은 네 개의 지문에서 찍어야 한다. 정답을 맞출 확률은 당연한 달라지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어려워도 공부가 어느 정도 된 수험생은 다른 문제와 내용을 유추해 가면서 문제를 풀어내지만 실력이 되지 않은 수험생은 순순히 네 개의 지문을
흔히 하는 말로 ‘강한자가 살아남는다’ 라는 말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이다’ 라는 말이 있다. 수험가에서는 당연히 후자가 정답일 것이다. 수험가에서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수험생활을 아무리 소홀히 했어도 합격만 하는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공부 했지만 합격하지 못한다면 소용없는 공부가 되어 버린다. 과정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합격을 하지 못한다면 그 과정은 결과에 희생되는 것이 수험가이기 때문에 수험공부를 한다면 반드시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22만명이 원서를 접수하지만 최종 합격은 1만명이 될까 말까 한다. 사막과 밀림에서 살아남는 야생의 맹수처럼 수험생이라면 시험 시즌이 끝난 다음 어떻게든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도록 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수험생의 수험생활은 수험생 본인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이 공부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고 친구들도 자신이 합격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한번쯤 언급을 해 볼 것이다. 공무원 시험에서의 합격은 자신의 문제를 넘어 가족 전체의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1. 내가 힘들면 남들도 힘들다. 수험생활은 힘든 시간의 연속이다. 하지
수험생활을 하는 수험생이라면 슬럼프 한번쯤은 겪을 것이다. 그 기간이 길고 짧은가의 차이가 있을 뿐 감기처럼 찾아오는 것이 수험생의 슬럼프이다. 언제나 수험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니므로 슬럼프가 찾아온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슬럼프를 예방하고 그 해결 방법은 한번쯤 고민해볼 만한 문제이다. 슬럼프가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성취감’이라고 생각한다. 공부가 잘돼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부하고 내년 시험의 합격이 보이기 시작하면 슬럼프는 찾아오기 힘들다. 공부가 안되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니까 슬럼프는 찾아온다. 흔히 하는 말로 공부를 늘어지게 하면 슬럼프가 찾아온다. 오랫동안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은 없다. 수험공부는 속도감 있게 공부하는 것이 좋고 그래야 슬럼프도 예방된다. 수험생의 성취감은 자신만의 만족으로는 되지 않는다. 항상 객관화를 해야 한다. 기출문제집을 보고 모의고사도 응시해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수준인가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 자신의 점수가 수많은 수험생 중에서 어느 위치에 속해 있는지도 항상 점검해야 한다. 합격하기 위한 최소한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가를 생각하고 그 점수를 목표로 잡고 공부를 해야 한다. 1. 잠이 부족하면 슬럼프
국가직 9급 시험 필기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면서 커트라인도 발표되었다. 영어와 행정법을 제외하고는 평이하게 출제되어 400점 넘는 직렬이 지역 포함 7개로 확인 됐다. 시험은 상대적이므로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가 되면 바로 커트라인 점수에 반영된다. 또한 현재 누적된 수험생이 많아서 실전 시험 경험이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처음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지만 시험 경험이 있는 수험생들은 시험에서 실수를 크게 하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점수가 상향되고 있는 것 같다.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하반기 채용공가가 나올 전망이다. 수험생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인원도 소규모가 아니므로 상반기 시험에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은 하반기 시험을 노려볼만 하다. 혹시 상반기 시험에서 합격권에 근접하지 못한 수험생은 하반기 시험의 직종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직종을 잘 선택한다면 예상치 못한 직종에서 합격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1. 400점을 넘는 9급 시험 수험생에게 400점의 점수는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점수이다. 어학과목에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수험생을 제외하고는 단기간에 400점을 얻기는 상당히 힘겨운 것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직종이 있다. 국가직에서는 특정 직종을 선호하고, 지방직에서는 행정직이지만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있다. 다양한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직종과 지역을 잘 선택해서 근무환경이 좋은 곳에서 근무하고 싶어하지만 수험생들이 공통으로 선호하는 직종과 지역은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국가직의 경우 컷트라인이 조금이나마 낮은 지역을 선택하고 지방직의 경우에도 자신에게 유리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수험생의 현실이다. 아마 빨리 수험생활을 끝내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수험생 중에는 영어과목에 취약한 수험생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본다. 영어가 취약하면 다른 과목 보다는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므로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적어지고 그러다 보면 수험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국어과목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실제로 1년 안에 자신이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험가를 빨리 떠나고자 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합격할 수 있는 모든 직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합격을 위한 직종 선택에 조그마한 팁을 정리해 본
학문을 목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험으로 공부를 한다면 그 시험에 맞는 공부 방법이있다. 운전면허 시험을 몇 달 전부터 공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대학시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몇 달 전부터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든 시험은 그 시험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에서도 공무원 시험에 맞게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5개의 시험과목에 전문가가 되려고 공부하는 수험생이 있다. 즉 모든 내용을 모두 알려고 하고 모든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있다. 수험생의 관심사는 합격도 중요하지만 그 합격을 빨리 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무원 시험에 맞게 공부를 하고 거기에 맞게 양을 선택해야 한다. 합격을 위해서 100점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수석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도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빨리 합격하려면 9급 공무원 시험에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합격하지 못하고 수험가를 떠나가면 모든 후회는 수험생 본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1. 공부 이외의 것은 끊어야 한다. 공무원 시험에 입문하는 순간 공부 이외의 것은 끊어야 한다.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제외하고는 철
공무원 시험에 입문하여 첫해 시험을 본 수험생 중 첫해 시험은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낮은 점수에 만족하고 내년에 합격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1년 만에 합격하는 수험생도 있지만 몇 년을 공부하는 수험생도 있듯이 짧은 시간에 점수를 올리는 수험생도 있고, 시간이 걸려서야 원하는 점수를 얻는 수험생도 있다. 수험생활은 길어지면 힘든 시간이 계속된다. 국가직시험이나 지방식시험 2,3개월 전에 수험에 입문하였다면 모르겠으나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이 있다면 무조건 다음 시험이 합격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설령 첫해 시험에 낙방을 한다고 해도 합격권에 근접한 점수를 얻어야 그 다음 시험의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5년 공부해서 수석으로 합격할 것인가? 1년 만에 낮은 점수로 합격할 것인가?’ 를 선택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첫해 시험에도 일정한 점수를 얻고 합격하던지, 아니면 다음해에 반드시합격해서 2년 안에는 반드시 수험생활을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낙방으로 자기를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첫해 시험은 공부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에 떨어지고, 두 번째 시험은 공부 이외의 여건 때
올해도 합격하는 수험생과 불합격한 수험생의 희비가 교차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일부 수험생만이 합격의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합격을 한 수험생도 있겠지만 끝내 불합격하고 수험가를 떠나는 수험생도 많다. 합격한 수험생의 합격수기나 동영상은 넘쳐 나지만 불합격하고 수험가를 떠나야 하는 수험생의 충고는 많이 들을 수 없다. 학원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끝내 합격하지 못하고 떠나는 수험생의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형성된 수험생들에게 미안하지만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물어 보았다. 그들의 결론은 간단하다. 공부를 하려면 확실히 하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떠나라는 것이다. 수험생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젊은 청춘의 시간일 것이다. 지나가버린 시간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다. 먼저 공부를 했지만 합격하지 못하고 떠나는 수험생의 말을 정리해 보았다. 1. 2년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1년 이내에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험가에 들어선다. 하지만 1년 안에 합격하는 수험생은 극히 일부이다. 100명에서 2,3명 정도일 것이
국가직 시험을 잘 치른 수험생도 있겠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시험을 잘 보지 못한 수험생들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공무원 시험은 이렇게 출제된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 특히 국가직 시험을 잘 보지 못한 수험생들은 국가직 시험이 절대적 기준이 돼서, 이후 치르게 될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을 국가직 기준으로만 준비하게 된다. 대부분의 시험에서 한 두과목은 어렵게 출제된다. 그 과목이 어떤 과목이 될지는 모르지만 항상 한 두과목은 어렵게 출제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단지 수험생은 모든 과목을 철저히 준비할 뿐이다. 실제로 수험생이 기대하는 시험은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이다.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은 그 나름대로 자신이 준비해 온대로 준비를 하면 된다. 국가직 시험을 절대적 기준으로 공부해서 기존 지방직 기출문제를 분석하지 않고 국가직 문제만 머리에 남겨 둔채 공부해서는 또 다른 실수를 범하게 된다. 1. 국가직 시험은 한번의 모의고사이다. 국가직 시험을 잘 치른 수험생은 국가직 시험의 결과를 기대하겠지만 국가직 시험을 잘 치르지 못한 수험생은 빨리 국가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가직 시험은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