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정9급(계리) 공개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464명 선발에 17,999명이 출원하여 평균 경쟁률 38.8대 1을 기록했다. 지방우정청별로는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차이가 없는데, 서울청이 60명 선발에 3,523명이 지원해 경쟁률 58.7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인청 45.2대 1 ▲부산청 43.4대 1 ▲충청청 34.3대 1 ▲경북청 33.3대 1 ▲제주청 34.1대 1 ▲전남청 25.9대 1 ▲강원청 25.3대 1 ▲전북청 24.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우정9급 계리직 공채의 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일에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5월 14일(토)에 시행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4월 27일(화)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처 7월 29일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작년보다 하락한 29.2:1로 집계됐다. 오는 4월 2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2년도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달 10∼12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672명 선발에 총 16만 5,524명이 지원해 2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총 5,662명 선발에 19만 8,110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3만 2,586명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원자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18년 41.0:1, 2019년 39.2:1, 2020년 37.2:1, 2021년 35.0:1, 2022년 29.2:1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4,996명 모집에 14만 1,733명이 지원해 28.4대1, 기술직군은 676명 모집에 2만 3,791명이 지원해 3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71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으로, 1만 6,295명이 접수해 229.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술직군에서는 공업(화공)이 15명 선발에 1,432명이 접수
우정9급(계리) 시험일정 시험 공고 원서 접수 기간 구분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 ’22. 2. 23.(수) ’22. 3. 15.(화) ∼ 3. 18.(금) ※ 접수 취소 3. 21.(월) 21:00까지 필기시험 ’22. 5. 2.(월) ’22. 5. 14.(토) ’22. 6. 21.(화) 면접시험 ’22. 7. 12.(화) ’22. 7. 23.(토) ’22. 7. 29.(금) 지방우정청별 선발예정인원 지역 선발 인원 지역 선발 인원 지역 선발 인원 서울 60명 일반: 54 충청 57명 일반: 51 경북 63명 일반: 57 장애인: 5 장애인: 5 장애인: 5 저소득: 1 저소득: 1 저소득: 1 경인 93명 일반: 83 전북 31명 일반: 28 강원 23명 일반: 21 장애인: 8 장애인: 2 장애인: 2 저소득: 2 저소득: 1 저소득: - 부산 72명 일반: 65 전남 57명 일반: 52 제주 8명 일반: 8 장애인: 6 장애인: 4 장애인: - 저소득: 1 저소득: 1 저소득: - 일반 합계 419명 장애인 합계 37명 저소득 합계 8명 2022년 우정9급(계리)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64명(일반:419명, 장애인:37명,
산림청은 지난 15일 2022년도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임업직 9급 선발예정인원은 산림자원 40명, 산림조경 10명 등 총 50명이다. 필기시험은 3과목이며, 각 과목 만점의 40%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한사람 중에서 직류별ㆍ근무예정기관별 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차례로 선발예정인원의 150%를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하며, 선발예정인원이 3명 이하인 경우 각 선발예정인원에 2명을 합한 인원의 범위 안에서 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시험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을 모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당해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을 검정하며, 다음의 5개 평정요소별로각각 상, 중, 하로 평정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월 2일 수요일부터 3월 4일 금요일까지이고, 필기시험은 4월 16일 토요일에 치러진다. 이후 5월 7일 토요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3일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한편, 임업직 9급 경채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은 산림청 소속 5개 지방산림청 또는 지방청별 관할 국유림관리소(총27개)에서 근무하게 되며,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자원·조경의 조성 및 관리, 산불·산사태 산림재난 관련 업무 등 국유림의 경영
인사혁신처는 지난 28일 2022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시행될 17개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를 안내했다. 시험장소 예정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정 및 지역별 시험장 확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정확한 시험장소는 3.25.(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 예정이다. 시험장소 예정지는 아래와 같다. ▽ 시험장소 예정지 시험 볼 지역 시험장소 예정지 강원도 춘천시, 원주시 경기도(남부) 군포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오산시, 의왕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 경기도(북부)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가평군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남도 공주시, 아산시 전라북도 전주시, 익산시, 완주군 전라남도 목포시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해당시 전국모집의 경우 17개 시·도 중 시험 볼 지역 선택 가능하며, 지역별 구분모집의 경우 응시원서에 표기한 해당 지역별 구분모집 시·도에서만 응시 가능하다. 단, 시험장소 예정지가 두 곳 이상인 지역을 선택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시험장소 예정지 중 하나에 무작위로 배정 된다. 특히 이번 시험은
17일 경기도교육청은 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전 안내했다. 올해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18일, 9급 경력경쟁(특성화고·마이스터고) 채용 필기시험은 10월 29일 토요일에 각각 시행 예정이다. 시험별·직렬(직류)별 선발인원을 포함한 자세한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올해 3월 중 경기도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22년~23년 달라지는 시험제도를 살펴보면, 먼저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과목이 개편된다. 교육행정직의 경우 이전에는 국어, 영어,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하고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치렀었다. 그러나 22년부터는 시험과목이 개편되어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 총론 등 5과목을 치르게 된다. 사서직의 경우 마찬가지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국어, 영어, 한국사,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등 5과목을 치르게 된다. 다음으로 그 동안 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로 구분 모집하던 직렬을 올해부터는 경기 북부, 경기 남부 구분 없이 경기도 교육행정 직렬로 통합해서 선발을 하게 된다. 또한 전
▽ 9급 공채 한 눈에 보기 ▽ 2021년도 직류별 합격선 2022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원서 접수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인사혁신처는 4월 2일 토요일 치러질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의 원서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12일 사이 받을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전공필수제 도입으로 직렬변경이 자유롭지 못해 원서 접수 시 수험생들의 고심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전년도 9급 공채 시험통계를 살펴보는 등 원서접수 전 충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 주요 직류별 합격선을 보면 교육행정직이 411.84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고, 출입국관리직 403.66, 행정직(전국) 400.84 순으로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다. 반면, 교정(남)직이 340.59로 가장 낮은 합격선을 보였고, 세무직 361.72, 보호(남)직 364.62 순으로 낮은 합격선을 형성했다. 한편, 작년의 경우 5,662명 선발에 198,110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작년 9급 공채 응시율은 전년(70.9%) 대비 8%가 올라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응시율인 78.9%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4일 기상직 9급 국가공무원 75명을 공개경쟁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45명)보다 30명이 더 증원된 채용규모이다. 작년 채용 인원이 2020년 채용 인원(20명)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기상직 9급 공개채용 인원은 3년째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기상직 9급은 전국모집 일반 67명, 장애인 5명, 저소득층 2명, 지역구분(제주) 1명 등 총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기상학개론, 일기분석 및 예보법 등 5과목이며, 4지선택형으로 각 과목당 20문항으로 구성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0일 목요일부터 2월 12일 토요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4월 2일(토)에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1일 확인 할 수 있으며, 면접시험은 6월 13일에서 6월 16일 사이 진행 될 예정이다. 올해 기상직 9급 공채 면접은 작년보다 두 달 정도 앞당겨 시행되는 셈인데, 이로 인해 최종합격자도 작년 대비 두 달 정도 빠른 6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 9급 공개채용 시험은 응시결격사유가 없는 한 18세(2004. 12. 31. 이전 출생자) 이상이면 학력
국회사무처가 시행하는 2022년 국회공무원 시험일정은 2021년과 비슷한 시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한 공고는 5월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접수기간은 6. 2.(목) ∼ 6. 9.(목)이며, 필기시험은 8월 13일(토)에 시행하고, 면접시험은 10.17.(월) ~10.20.(목)에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21일(금)이다.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 공고일은 2월 9일(수)이고, 접수기간은 2. 15.(화) ∼ 2. 22.(화), 필기시험은 4월 23일, 면접시험은 6. 7.(화) ~ 6. 8.(수)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0일(금)에 발표된다. . 입법고시는 1. 28.(금)에 시험공고 후, 2. 3.(목) ∼ 2. 10.(목)에 접수를 받고, 1차 시험(3. 12.), 2차 시험(5. 24. ~ 5. 26.), 3차 시험(7. 26. ~ 7. 27.)에 치러진 후 최종합격자는 7월 29일(금)에 발표된다. 한편 상기 일정은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시험별·직렬별 선발인원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각 시험별 국회채용시스템 「시험공고」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이 제외되고 선택과목간 점수 편차 조정을 위해 도입됐던 조정(표준)점수제 또한 폐지된다. 그리고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9급 공채 신규자의 직무역량 및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학 등 직류별 전문 과목을 필수화 하는 것이다. 이에 2022년 4월 시험부터 달라지는 9급 공채 필기시험 26개 전 직류 시험과목을 직류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9급 직류별 필기시험 과목 > 직류 필기시험 과목 주요 근무 예정부처(예시) 일반행정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전 부처 고용노동 국어, 영어, 한국사, 노동법개론, 행정법총론 고용노동부 교육행정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교육부 선거행정 국어, 영어, 한국사, 공직선거법, 행정법총론 중앙선관위 직업상담 국어, 영어, 한국사, 노동법개론, 직업상담·심리학개론 고용노동부 세무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국세청 관세 국어, 영어, 한국사, 관세법개론, 회계원리 관세청 통계 국어, 영어, 한국사,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통계청 외 교정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
지난 2일 발표된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계획에 따르면 올해 세무직 9급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모집 850명, 장애인 11명, 저소득 4명이다. 이는 9급 전 직렬 중 가장 많은 채용인원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무직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직렬인 셈이다. 2021년의 경우 최초 공지에서 80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원서접수 전 채용규모 확대로 1,111명으로 선발 예정인원을 조정했다. 그 결과 작년 세무직 경쟁률은 제작연도(24.7:1) 보다 크게 떨어졌다. 결국 필기시험 결과 합격선 또한 다른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작년 주요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정직(남)이 11.3대 1로 가장 낮았고, 세무직이 17.7대 1로 전 직렬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세무직의 합격선 또한 교정직, 직업상담직, 보호직, 철도경찰직과 함께 상대적으로 낮은 380점 이하로 형성됐다. < 2021년 주요 직렬 원서접수 현황 > 모집단위 2021년 접수인원 선발예정인원(22년) 경쟁률 일반행정 전국 41,754 416(456) 100.4 : 1 일반행정 지역 16,511 256(233) 64.5 : 1 고용노동 17,892 656(469
올해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됐다. 고용안전망 강화와 범죄예방 및 수사, 방역지원과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민생지원 인력이 중점 채용된다. 올해부터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등을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공채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이다. 이 중 일선 현장에 배치될 7‧9급 공채 인원이 총 6,457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94.7%에 해당한다. 【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직급별 선발인원 】 구분 합계 선발인원(총 6,819명) 9급 5,672명 ■ 행정직군 4,996명 ■ 기술직군 676명 7급 785명 ■ 행정직군 554명 ■ 기술직군 206명 ■ 외무영사직 25명 5급 322명 ■ 행정직군 238명(지역구분모집 20명 포함) ■ 기술직군 84명(지역구분모집 5명 포함) 외교관후보자 40명 ■ 외교관후보자 40명 올해 선발 인원은 퇴직자 및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 수요 등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