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7월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는 공무원 시험의 초보 수험생들에게 저의 30년 7개 월 간의 학원 생활을 바탕으로 조언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초보 수험생들은 저의 조언을 경청하기 바랍니다. 학원 강사로서, 원장으로서 수많은 사례들을 경험한 저의 조언입니다. 첫째, 수험생활은 수험생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단단한 의지를 지니다가도 시간이 흐르면서 의지가 점점 박약해지는 게 수험생들의 일반적인 성향입니다. 이럴 때는 제가 어떤 각오로 수험생활을 시작했는지, 그 초심(初心)을 돌아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심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나태한 수험생활을 계속하다가는 장기간의 슬럼프에 빠져 수험생활을 포기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보 수험생들은 이 점을 특히 명심해야 합니다. 둘째, 수험생활에서 체력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함께 강인한 체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인한 체력 유지를 위해서는 제때에 식사하고 제때에 잠을 자고 제때에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체력이 유지될 수 있습
공무원 선발 필기시험의 경쟁률이 높을수록 필기시험 합격선도 높게 형성된다는 말이 있다. 물론 합격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해 출제된 문제의 난이도이지만, 난이도 등 다른 요인이 예년과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과연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합격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최근 마무리된 지방직 9급 공채 필기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알아보았다. 먼저 지방직 9급 공채 일반행정직의 실질경쟁률의 연도별 증감과 그에 따른 합격선 변동을 살펴보았다. 경쟁률은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아닌 필기시험 응시인원을 토대로 한 실질경쟁률을 의미하며, 선발인원과 응시인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또 17개 시·도 중 도지역은 각 시·군이 구분 모집으로 각각 합격선의 격차가 커 대표 평균값을 적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므로, 서울특별시 등 단일모집 지역 8개 지역을 대상으로 비교했다. 우선 8개 특별·광역시 중 지난해 대비 실질경쟁률이 증가한 부산(▲0.16), 대구(▲0.58), 인천(▲2.55) 등 3개 지역은 필기시험 합격선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질경쟁률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높아진 인천의 합격선은 지난해 보다 가장 큰 폭(10.66점)으로 상승했다. 또 부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원서접수가 8.2.(월) 09:00 ~ 8.5.(목) 21:00까지 진행된다. 해당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중심의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고교 출신 인재가 공직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됐다. 전국 17개 시·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 한국폴리텍대학, ICT폴리텍대학, 한국농수산대학 등에서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고 있다. 추천대상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①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졸업자) 졸업일로부터 최종시험 시행예정일까지 기간이 1년이내인 사람에 한한다. (졸업예정자) 고교 3학년 1학기 이수자 또는 조기졸업자, 전문대학교는 졸업학점의 3/4 이상 취득한 사람으로 2022년 2월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②학과성적 (고등학교) 소속 학과에서 이수한 모든 전문교과 과목의 성취도가 평균 B이상이고, 그중 50% 이상의 과목에서 성취도가 A이며, 보통교과 평균석차 등급이 3.5 이내에 해당하여야 한다. (전문대학교) 졸업 석차비율이
합격하는 국가직 9급 면접 꿀팁!
국가직 9급 공무원이 되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이 다음달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면접시험은 응시자 교육 및 각종서식 → 5분 발표 과제 검토 → 신분확인 → 입실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응시자 대기장에서 응시자 출석 확인 및 면접시험 응시요령을 교육받은 후 경험·상황 면접 과제 및 면접시험 평정표를 20분간 작성한다. 이후 각 조별 응시순서에 따라 발표문 검토장에서 5분 발표과제를 10분간 검토한다. 면접장에서는 먼저 해당 면접조 담당 시험관리관에게 응시표 및 신분증을 제출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 받은 후 면접실에 입실하여 면접시험 평정표를 오른쪽 면접위원에게 제출한 뒤 본인 좌석에 착석한다. 5분 발표는 타 실험실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인 좌석에 착석하여 발표하며, 후속 질의·응답은 5분 내외로 진행된다. 경험·상황 면접은 5분 발표에 이어서 바로 실시되며 약 20분 내외이다. 경험 면접은 전 직렬 동일한 문제가 출제되며,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기술하고, 응시분야 관련 이해도와 교과목 수강, 각종 활동 등 해당 분야의 직무수행능력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 등을 평가하게
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면접시험 직렬별 세부일정이 공개됐다. 면접시험은 8월 4일(수) 일반행정직으로 시작하여 8월 14일(토) 세무직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직렬별 면접일자를 살펴보면, ▲8.4. 일반행정 (전국, 지역) ▲8.5. 교육행정, 고용노동 ▲8.7. 시설, 전산, 공업, 농업, 임업, 방송통신, 방재안전 ▲8.9. 선거행정, 통계, 보호, 출입국관리, 관세, 검찰, 마약수사, 철도경찰 ▲8.10. 교정 ▲8.14. 세무 순이다. 또 세무직을 제외한 모든 직렬의 면접시험의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킨텍스이며, 세무직 면접시험 장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이다. 응시자들은 개인별로 오전·오후 응시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의 지정된 일시에 해당 면접장에 출석하여야 한다. 오전 응시자는 08:00까지, 오후 응시자는 12:20까지 출석하여야 하며, 단 세무직렬 오후 응시자는 11:30까지 출석하여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7.28.(수) ~ 8.13.(금) 18:00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자신신고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자가격리자가
안녕하세요, (전)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면접 지도를 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을 토대로 9급 국가직 면접시험에 대한 마지막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직가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공직가치를 제대로 익혀야 5분 발표를 무난히 할 수 있고, 5분 발표를 잘해야 면접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5분 발표는 수험생과 면접관의 첫 대면이므로 그 중요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공직가치는 크게 국가관, 공직관, 윤리관으로 구분되고, 그 아래에 다시 9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이런 공직가치를 잘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한 점은 면접관들이 수시로 수험생의 공직관 즉 공직가치에 대한 관점을 물어보기 때문입니다. 둘째, 자기기술서의 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기술서 1번은 해마다 공통적으로 출제되고, 2번은 직렬의 특성이 반영되어 출제됩니다. 따라서 1번은 기출문제를 알아내어 대비할 수 있으나 2번은 직렬의 특성이 반영되어 출제되다 보니 아무래도 해당 직렬의 전공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공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지금이라도 전공과목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
국가직 7급 공채 선발시험 제1차필기시험 응시율은 지난해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 67%보다 4%포인트 떨어진 63%로 나타났다. 앞서 원서접수결과 815명 선발에 38,947명이 출원하여 평균 경쟁률 47.78대 1을 기록해 지난해(45.96:1)보다 높아 올해 7급 공채시험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1차필기시험(PSAT)은 다른 직급 공채는 물론 민간취업준비생과 호환성이 높아지면서 5급 공채 및 민경채 수험생의 유입으로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인사혁신처는 제1차시험 합격자 인원은 최종 선발예정인원의 10배수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고만 발표해 정확한 경쟁률 예측하기는 어렵다. 단순히 선발예정인원의 10배수를 뽑는다는 가정하에 제1차시험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체 평균 경쟁률은 3.0대 1이다. 행정직렬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11.4대 1을 기록한 인사조직이며, 다음으로 ▲출입국관리 11.3:1 ▲검찰 10.4:1 ▲교육행정 7.1:1 ▲감사 6.0:1 ▲선거행정 5.5:1 ▲관세 4.9:1 ▲일반행정 4.4:1 ▲통계 3.6:1 ▲고용노동 20.:1 ▲우정사업본부 2.0:1 ▲재경 1.8:1 ▲교정 1.
국가직 7급 공채 선발 제1차필기시험 응시율이 공개됐다. <자료제공: 인사혁신처>
지난 7월 10일 치러진 국가직 7급 공채 제1차시험(PSAT) 성적, 영어·한국사 등 대체과목성적 및 가산점(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가산점 인정여부, 가산비율)을 7.22(목)부터 7.23.(금)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사전 공개된다. 이에 응시자는 이 기간 내에 본인의 성적을 확인하고, 본인이 가채점한 결과와 사전 공개한 성적이 다를 경우 동 기간 중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이의제기가 접수되면 OCR 판독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검증하여 7.27.(화)에 재검증 결과를 알려준다. 또 해당 기간 내에 답안지 열람신청을 한 응시자는 답안지 열람도 가능하다. 위 기간 내에 이의제기가 없으면 해당 답안지는 정상판독된 것으로 간주되어, 개인별 성적이 그대로 최종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합격선 및 합격자 결정이 이뤄진다. 아울러, 응시자가 7.10.(토)부터 7.12.(월)까지 등록한 가산점 신청내용에 대해 관계기관 조회·확인 결과를 함께 공개되며, 관련하여 이의가 있는 응시자는 7월 26일(월)까지 인사혁신처 공개채용1과로 직접 문의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2021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공고」에서 47명에 대한 오류를 정정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9급 공무원 공채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번복과 관련하여 직접 사과하고 관련된 간부·직원들을 징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교육청 홈페이지에 서울시교육감 명의로 “미흡한 행정처리로 인하여 큰 실망을 드린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울러, 사고를 낸 업무담당자와 소관업무 책임자에 대하여 업무 소홀 및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서면경고와 주의조치를 하고 특히 업무 담당자는 즉각 인사발령 조치를 했다. 또 부서책임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 서면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로 47명의 합격·불합격을 뒤바꿔 발표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합격 처리된 20명은 불합격을 통보를, 불합격 처리된 27명은 합격 통보를 받아 수험생들에게 큰 혼란을 끼쳤다. 또 지난해 12월에도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잘못 발표했다가 번복한 바 있어 반년 새 두 번에 걸쳐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조 교육감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시자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자동 처리되도록 개선하고, 현재
앞으로는 관련 규정이 없거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에 대해 국민이 직접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정부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 같은 내용의 「적극행정 운영규정」 및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7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국민이 직접 ‘국민신문고’ 누리집(m.epeople.go.kr)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고, 보다 내실 있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 및 국민 체감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이 적극행정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가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 국민이 민원이나 제안을 신청했지만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경우,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정부에 요청할 수 있다. 국민신청을 배정받은 담당 공무원은 적극행정위원회와 사전 자문(컨설팅) 등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지원제도를 통해 해당 업무를 처리한다. 적극행정 국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자율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국내외 교육기관 최초로 ‘연극을 통한 공감형 리더십 교육’을 도입하였다. ‘연극형 리더십 교육’은 최근 MZ세대 증가와 영향력 가속화로 공직문화 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세대 간 소통역량 향상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 함양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연극형 리더십 교육’은 관람형, 토론형, 참여형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현장 리더십 실천 사례 중심의 연극을 ‘관람’ 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2단계는 리더의 역할연기(Role-play) 연극을 보면서 상호 ‘토론’을 통해 올바른 리더십 모델을 모색해보는 과정이다. 3단계는 교육생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기에 ‘참여’하여 공감형 리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에 선보인 연극 영상은 1단계로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연극을 영상화하여 온라인으로 관람토록 제작한 것이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제작한 이번 연극 영상은 공직사회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지방공무원 등으로 구성
인사혁신처는 활기차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눈치야근은 그만하게’ 등 ‘조직문화 바꾸기 10대 과제’를 시행한다. 해당 과제들은 2030 새천년(MZ) 세대를 포함한 직원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것으로, 지금보다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출근하고 싶어지는 인사처를 위해 근무혁신 및 일하는 문화 바꾸기와 관련된 10가지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강제적·형식적인 방식이 아닌 부서장 솔선수범 하에 자발적·자율적으로 시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제 내용은 ▲눈치야근은 그만하게 ▲식사는 자유롭게, 회식은 건전하게 ▲회의는 똑똑하게 ▲보고는 간결하게 ▲칭찬은 계속되게 ▲결속력은 견고하게 ▲불필요한 일 버리게 ▲관계는 평등하게 ▲휴가는 자유롭게 ▲근무는 유연하게 등 10가지다. 인사처는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 및 실질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10대 과제 중 매월 1∼2건 정도의 중점 과제를 선정해 점진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사이 출생자를 일컫는 새천년 세대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는 인사처는 앞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의견을 조사했다. 이에 “눈치성 야근 그만하게 해 주세요”, “관리자와는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