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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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직자 취업제한 한층 더 강화

‘공직자윤리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내년 6월부터 국민안전·방산·사학 분야는 업체 규모와 관계없이 취업심사대상기관이 되어 퇴직공직자에 대한 취업제한을 한층 강화한다. 또 퇴직공직자가 재직자에게 직무 관련 청탁·알선을 한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으며, 재산공개대상자는 부동산과 비상장주식 등의 취득일자와 경위, 소득원 등 재산 형성과정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공포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퇴직공직자 재취업에 따른 민관유착 우려가 크다고 지적되어 온 식품 등 국민안전과 방위산업 분야, 사학 분야로의 취업 제한이 한층 강화된다. 그동안 자본금 10억원, 연간 외형거래액 100억원 이상의 사기업체를 ‘취업심사대상기관’으로 지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식품·의약품 등 인증·검사기관과 방위산업 업체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취업심사대상기관이 된다. 또한 현재는 사립대학·법인만 취업제한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는 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법인까지 취업심사대상기관에 포함해 사학 분야는 예외 없이 엄정한 취업심사를 받게 된다. 한편 재직자가 퇴직공직자로부터 직무와 관련된 청탁·알선을 받을 경우 그것이 부정한 청탁·알선에 해당

중앙소방학교, 지난 29일 새내기 소방공무원 458명 배출

올해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 6,000여명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9일 중앙소방학교 실내종합체육관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기 신임소방공무원과정 수료자에 대한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총 458명(남 381, 여 77)으로 지난 8월 12일 입교하여 16주 동안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비롯해 화재, 구조, 구급 분야의 각종 현장실무와 훈련교육을 이수했다. 졸업생들은 중앙119구조본부와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재난현장 최일선 기관인 현장출동부서에서 화재, 구조, 구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소방청장상을 받는 조서현 소방사(26세/여, 충남)는 소방학교에서의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도 훈련을 반복해 어떠한 재난에서도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능력있는 소방관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소방공무원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귀한 일을 한다는 긍지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현재 전국에는 소방청 소속의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8개의 지방소방학교가 있으며 올해 신규 임용자 교육을 통해 6,000여명의 새내기 소방공무

인사혁신처, 『공정채용 가이드북』 발간

모든 공공부문 채용에 있어 공무원 채용 못지않은 공정성 기대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모든 공공부문이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은 『공정채용 가이드북』 증보판을 21일 발간했다. 『공정채용 가이드북』에는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 채용 각 단계별 공정성 확보방안을 제시하고, 놓치거나 실수하기 쉬운 사례와 체크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증보판은 공정채용 우수 사례 및 실수사례 100선(選)을 비롯해 놓치거나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퀴즈 등을 통해 쉽게 익히게 함으로써 실무 담당자를 위한 안내서로 널리 활용되도록 하였다. 공정채용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정채용 가이드북』 증보판은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채용을 통해 축적된 공정채용 노하우를 각 공공부문에 확산·전파하여, 각 기관의 채용 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채용 가이드북』 증보판은 인사혁신처 누리집(mpm.go.kr)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으며, 정부기관·공공기관·기타 공직유관단체 등 모든 공공부문에 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국민들은 이제 모든 공공부문 채용에 있어 공무원 채용 못지않은 공정성을 기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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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무원인가?”
나는 요즘 전국 대학교를 순례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에 방문하였을 때 어느 학생이 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선생님, 왜 하필 공무원입니까?” 나는 그 질문을 받으면서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29년간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무수히 지도해 오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 온 내용에 대해 새삼스레 질문을 받고 보니 한편으론 살짝 당황스럽기까지 하였습니다. 나의 의표를 찌른 그 학생에게 나는 이런 요지의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첫째, 공무원 생활은 가늘지만 길다. 이 점은 공직의 안정성과 연결되는 내용인데, 공무원은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어서 비록 연봉은 대기업 직원에 비해 적지만 정년퇴직까지 근무할 수 있으니 가늘지만 길게 근무하게 되고, 이로 인해 평생 소득이 대기업 및 중소기업보다도 훨씬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지요. 반면에 대기업 직원은 정상적으로 승진하지 못할 경우에는 40 안팎에 대부분 명퇴를 하게 되니 굵지만 짧은 생활에 그치게 됩니다. 대기업 직원은 겉보기에 화려해보이지만 실속은 결코 공직에 비해 나을 수 없는 차이를 지니고 있지요. 실제로 지방대 출신으로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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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 강하면 합격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무역학과에 재학하였고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하여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다가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았고 관세사 시험에서의 실패 이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의 결과 제가 관세사 시험을 위해 공부했던 것들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것이 관세직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관세법은 자신있었지만 관세법 외의 과목들은 고등학교 때 배운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 학교에서 관세론 수업 당시 자료가 너무 부실하여 관세법 책을 구매하려고 찾던 도중 이명호 선생님의 책이 가장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이명호 선생님 강의를 알게되었고 관세사 시험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면서 관세법 강의는 이명호 선생님으로 정해놓고 다른 과목은 샘플 강의를 듣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샘플 강의를 들은 결과 이그잼 선생님들 강의가 저랑 잘 맞는다고 판단하여 다른 과목들도 이그잼 강의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어는 강경욱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본 강의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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