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는 다음달 6일(토)에 시행되는 2021년도 지역인재 7급수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발표했다. 시험장은 응시분야 및 응시번호별로 신천충학교 및 송례중학교로 나눠지며, 시험시간은 10:00~17:00이다. 필기시험은 1교시 헌법·언어논리영역(10:00~11:55), 2교시 자료해석영역(13:35~15:05), 3교시 상황판단영역(15:40~17:10)이다. 특히, 올해 필기시험의 2·3교시 시작·종료 시간이 전년도 시험과 달라, 시험시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응시생은 시험당일 09:30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안내에 따라야 하며, 시험 중 화장실 사용은 가능하나 횟수는 교시별 1회로 제한된다. 시험 당일 19:45에 공개되는 필기시험의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마감기한은 3.9.(화) 18:00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3. 23.(화)에 발표된다. 한편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은 지난해(3.3:1)보다 높은 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지난해(3.3대 1)보다 높은 평균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다. 응시원서는 지난 2월 1일에서 2월 4일까지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총 160명 선발예정에 640명이 출원하였다. 모집단위별로 행정분야는 100명 선발에 458명이 출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술분야는 60명 선발에 182명이 출원해 행정분야보다 다소 낮은 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은 3. 6.(토)에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3. 23.(화)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4. 28.(수)이고, 면접시험(5.13. ~ 5. 14.)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5월 28일(금)에 발표된다. 한편,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시·도의 우수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고, 공직 충원경로를 다양화 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로, 2017년 120명에서 2018년 130명, 2019년 140명, 2020년 145명 등 매년 선발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행하는 제2회 서울특별시 임용시험에서 일반행정 7급 216명 등 총 416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직렬별로 행정직군 242명, 기술직군 158명, 연구직 16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48명, 9급 52명, 연구사 16명이다. 모집단위별로는 ▲일반행정(일반) 206명 ▲감사 1명 ▲지방세 4명 ▲전산(일반) 20명 ▲일반기계 8명 ▲일반전기 7명 ▲일반화공 3명 ▲산림자원 2명 ▲조경 2명 ▲보건 6명 ▲일반환경 3명 ▲일반토목(일반) 16명 ▲건축 10명 ▲통신기술 6명 ▲수의 5명 ▲약무 31명 ▲지적 3명 *▲일반화공 1명 ▲산림자원 2명 ▲조경 2명 ▲보건 2명 ▲일반토목 6명 ▲건축 5명 ▲통신기술 1명 ▲기계시설 18명 ▲전기시설 15명 **▲학예일반 2명 ▲공업연구 9명 ▲보건연구 5명이다. (*이하 기계고졸 9급, **이하 연구직) 제2차 임용시험의 상세 공고는 6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8. 3.~8. 6.까지 이며, 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한 10월 16일(토)에 실시하고,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9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올해부터 7급 공채시험에서 영어와 한국사 과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채용후보자들의 맞춤형 부처배치 결과가 발표됐다. 개인별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로그인 후 ‘채용후보자’ 메뉴 하단 ‘부처배지 서류제출’에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부처배치 대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였으나 희망부처에 배치되지 못한 채용후보자 도는 부처 지원을 하지 않은 채용 후보자는 오는 1. 27.(수) 10:00부터 배치될 계획이다. 배치대상 직렬은 행정직(일반행정:일반), 행정직(일반행정:장애인), 공업직(일반기계:일반), 공업직(화공:일반), 시설직(일반토목:일반), 시설직(건축:일반), 전산직(전산개발:일반), 방송통신직(전송기술:일반)이다. 배치가능 부처가 1개인 직렬(류)의 부처 미배치자는 별도의 배치절차 없이 해당부처로 임용추천할 예정이다. 미배치자의 배치는 유선으로 진행되며, 채용후보자 등록번호 순으로 부처 선택권이 부여되며, 본인의 순서에 통화가 불가능할 경우 다음 후보자에게 선택의 기회가 넘어갈수 있으니 채용후보자는 해당일자에 통화가 가능하도록 되기하는 것이 좋다. 한편, 임용추천 예정일은 2021. 2. 2.(화)로, 향후 임용일, 교육일정, 임용유예, 임용포기 등 임용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임용추천 예정
2021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한 응시원서를 2월 1일(월) 09:00부터 2월 4일(목) 21:00까지 접수받는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의 선발예정인원은 160명(행정분야 100명, 기술분야 60명)으로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하게 되면 1년간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공채와 달리 학교의 장의 추천을 통해 응시할 수 있으며 추천대상 자격요건이 까다롭다. 먼저,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인 자에 한한다. 또 토익 등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기준점수 이상을 취득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을 취득해야만 한다. 전공학과가 인문사회계열인 경우 행정분야, 이공계열은 기술분야로 추천할 수 있고, 동일인의 재추천을 금지하고 있어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로 기존에 1회 이상 추천을 받은 경우 해당 시험에 다시 추천될 수 없다. 추천서류 제출 기간은 원서접수 기간(2. 1. ~2. 4.)과 동일하며, 학교의 장이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3월 6일에 시행되며, 시험과목은 헌법과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영역)이다
인사혁신처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채용후보자 부처배치를 위해 등록번호 공개 및 부처배치 절차를 공개했다. 채용후보자 등록번호는 2020. 12. 31.(목) 09:00 ~ 2021. 1. 5.(화) 18:00 기간 동안 공개되며, 해당 기간 내 채용후보자는 본인이 임용되기를 희망하는 부처를 선택·지원해야 한다. 단, 임용예정부처가 정해진 직렬(류)의 채용후보자는 별도의 배치 절차 없이 해당 부처로 배치되므로, 12월 31일 인사혁신처가 각 부처에 채용후보자를 임용 추천하게 된다. 단일부처 배치직렬(류)에는 일반행정(우본), 행정직(인사조직), 행정직(고용노동), 행정직(교육행정), 행정직(선거행정), 관세직(관세), 통계직(통계), 감사직(감사), 교정직(교정), 보호직(보호), 검찰직(검찰), 출입국관리직(출입국관리), 농업직(일반농업), 외무영사직(외무영사)이 있다. 또 다수부처 배치직렬(류) 중 배치가능 부처가 1개인 모집단위 세무직(세무, 장애), 공업직(전기, 장애), 공업직(화공, 장애), 시설직(일반토목, 장애)은 별도 배치없이 다수부처 배치직렬(류) 임용추천일인 2021. 2. 2.(화)에 해당부처로 임용추천 된다. 한편, 채용후보
2022년도부터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기술분야는 직렬(직류)별 선발방식으로 변경된다. 행정분야는 기존대로 분야(인문, 사회, 교육, 예체능)별로 선발하되, 기술직군의 추천학과 기준을 선발직렬에 따라 3개 계열로 구체화하고 직류별 자격증 가점제 도입된다. 관련 세부내용을 관련예규(균형인사지침) 개정 시 행정예고 및 부처 의견 등을 거쳐 확정 후 2021년 상반기에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이어 2022년부터 동일인도 최대 2회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현재 각 학교 추천대상자 선발 시 공정한 응시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동일인 재추천을 금지하고 있다. 즉,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로 학교장 추천을 1회 이상 받은 경우 해당 시험에 추천이 불가하다. 그러나 시험과목에 헌법과목이 2018년에 추가되고, 2022년 직렬별 선발로의 변경 등 시험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2022년부터는 최대 2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연도 기준으로 과거에 한번이라도 추천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추천 횟수에 합산된다. 또 2023년부터는 졸업 후 추천제한 기간이 1년 이내로 단축된다. 현재 졸업자에 대한 추천은 졸업 후 3년 이내인 자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나 2023년부터는 졸업
내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의 선발규모는 총 160명(행정분야: 100명, 기술분야: 60명)이다. 선발절차는 원서접수 → 필기시험 → 서류전형 → 면접시험 → 최종합격자 발표 이며, 최종합격자는 1년간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원서접수는 2021. 2. 1.(월) 09:00 ~ 2. 4.(목) 21:00 기간 중 24시간 접수이며, 필기시험은 3월 6일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합격자가 속한 학교는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전자문서로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헌법과 PSAT(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이며, 서류전형은 제출된 서류를 통해 추천 자격요건의 적합 여부를 서면으로 심사한다. 한편,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 광역시·도의 우수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여 공직의 지역대표성을 강화하고, 공직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시행한 제도이다. 별도의 취업준비 없이 대학의 교과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람을 공무원으로 선발하여 대학교육의 정상화와 지방대학 출신의 취업기회 확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각 학교장의 추천이 필수이며, 추천대상의 자격요건은 졸업자
2020년 국가공무원 7급 최종합격자 838명 중 일반 합격자는 790명(행정직군 594명, 기술직군 19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합격선· 여성합격비율이 차이를 보였다. 먼저 행정직군에서 총 525명 선발예정에 11,251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715명이 합격하였으며, 이중 594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여성 합격비율은 47.1%(280명)로 7급 공채 전체 여성 합격비율(41.5%)보다 5.6%p 높았다. 여성 합격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교육행정(80%)이고, 이어 인사조직(75.0%), 외무영사(73.8%), 감사 (69.2%), 출입국관리·회계(66.7%), 선거행정·검찰(60%), 관세(57.1%), 일반행정(54.3%), 보호(50%), 세무(35%), 우정사업본부(30.8%), 고용노동(30.4%), 통계(28.6%), 재경(22.2%), 교정(15.6%) 순이다. 또 행정직군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인사조직(95점)이며, 관세·검찰(91.66점), 선거행정(90점), 교육행정·감사(89.16점), 일반행정(88.33점) 등도 높은 합격선을 보였다. 한편, 기술직군에서는 여성 합격비율이 29.1%로 전체 여성 합격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838명이 발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되었다가 지난 9월 26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필기시험은 23,255명이 응시해 1,009명이 합격했고, 지난 11월 30일부터 5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은 989명이 응시해 선발예정 인원 755명 대비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634명과 기술직군 204명이 합격했고, 이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48명이 합격했다. 올해 7급 공채에서 여성 합격비율은 41.5%로 역대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2016년 39.6% → 2017년 37.3% → 2018년 39.3% → 2019년 38.1%)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28.5세)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6.7%(475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20~24세 18.6%(156명), 30~34세 15.8%(132명), 35~39세 5.1%(43명), 40~49세 3.1%(26명), 50세 이상 0.7%(6명) 순이다. 또 공직 내 균형인사 제도인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로 49명,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인사혁신처는 11월 23일 시행한 ‘2020년 국가공무원 7급 PSAT 모의평가 시험’ 언어논리영역 문제 및 최종정답을 공개했다. 공직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는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7급 PSAT 모의평가는 23일부터 3일간 이뤄지는데, 각 영역별로 문제와 정답을 평가 당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 인사혁신처 유튜브 채널 ‘인사처tv’를 통해 일부 문항에 대해 정답 해설도 제공하고 있다. 언어논리 영역은 8번, 17번, 25번 세 문항에 대해 약 10분 정도의 해설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편, 2021년부터 시행 예정인 국가 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 1차 시험 PSAT에 대한 모의평가는 지난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 시작 5분 만에 마감이 되어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2020년 제2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총 131명 선발예정인 이번 시험에서 일반행정 7급 109명 등 총 174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였다. 필기시험합격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일반행정 경기도로 86.42점을 기록했고, 일반행정 의앙시(82.42점), 전산(81.42점), 농업 축산(77.85점), 보건(76.92점), 농업 일반농업(75.71점) 순이다. 한편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직렬은 34.8대 1을 기록한 일반행정(경기도)이고, 일반행정 의왕시 (31:1), 농업 축산(24.5:1), 전산(20.8:1), 녹지(20:1) 보건(18.2:1), 시설 건축(11.3:1), 환경(11:1), 일반 농업(10.7:1), 시설 일반토목(8.5:1) 순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은 11.23.(월) 09:00 ~ 11.25.(수) 18:00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면접시험 등록을 하여야 한다. 또 11.27.(금)에는 직렬(직류)별로 정해진 시간에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 출석하여 인성검사에 응시하여야 한다. 5분 스피치와 역량면접으로 진행되는 면접시험은 12.5.(토)로 예정되어 있으며, 일반행정 경기도 응시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