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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최선을 다한다면 불안감이 확신으로 변한다!

2019 국가직(농업직) 합격생 구○○

국어의 경우 한문, 영어의 경우 독해, 한국사의 경우 기본 개념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언어 과목들의 경우 어휘의 양이 방대했고 한국사의 경우도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암기까지 요해서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저는 이과를 나왔고 전공이 이공계였기에 기술직을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이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목에 흥미를 느낀 것을 생각해 농업직을 선택하였습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재미없다 생각하여 재미있는 선생님 그리고, 기존에도 암기식을 활용하여 공부를 해왔기에 비슷한 스타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자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그잼 선생님들이 위 조건에 다 맞았기에 선택을 하였습니다.


학습방향은 하루를 세 타임(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 식용작물학 - 기사시험(자격증) - 영어 - 재배학 - 국어 이렇게 배치하여 이틀에 전 과목을 다 볼 수 있게 계획을 짰습니다. 한쪽으로 흥미있는 과목이 다 쏠리면 안된다 생각하여 그래도 가장 흥미있는 한국사와 영어를 각 날의 오전에 배치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은 각 교수님들의 가르쳐주는 방식을 그대로 체화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노트정리의 경우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본서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준비물은 샤프 그리고 검정, 파랑, 빨강 볼펜입니다. 처음 기본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내용은 전부 샤프로 줄을 긋습니다. 그리고 3회독 정도 까지는 확실이 이해되고 암기된 개념들을 지우개로 지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외워지지 않는 개념들에 검정 - 파랑 - 빨강 순으로 밑줄을 그어나갔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시면 시간이 길고 짧음에 따라 ''OO색 볼펜 칠한 곳만 오늘 보자''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관리의 경우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운동을 한 시간 하고 8시에 사우나 후 집에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9시까지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고 1시에 집에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15분 잔 후 2시까지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다 6시에 집에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시 7시까지 독서실 가서 10시 30분까지 공부 후 집에와서 미드 한편을 보고 잤습니다. 예외는 2주에 한번씩 목요일 점심 가족과 서울 내에 멀리 가서 외식을 한 것, 일요일에 예배드리러 간 것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임지혜 선생님의 수업에선 중간중간 지금까지 한 내용들을 전체복습 시켜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명호 선생님의 경우 학생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들을 끄집어내는 훈련을 시켜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종마무리는 학습방법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본서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작업을 해놓았기에 그것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시험이 다가올 수록 무언가를 새롭게 하기 보다 기존에 본인에게 가장 익숙한 책을 가지고 반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합 후 면접은 아모르이그잼 피티윤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면접 전반에 대해 팩트에 기반하여 알려주셔서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여러 허위사실들에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기간이면 늘 근처 카페에서 수험생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수험생활 중 위기관리 극복은 이명호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슬럼프 때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공부가 잘 안될 때에는 책을 일단 펴놓고 1시간에 두 페이지만 보아도 10시간이면 무려 20페이지를 보는 것이라 생각하며 빨리 보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는 대신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시 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강의가 있다면 특강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타 학원의 경우 매년 같은 주제의 특강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그잼의 경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선생님들께서 특강을 하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공부 과정 중에는 불안함이 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셨다면, 시험장에서는 불안감이 확신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운동 꼭 하시고 몸 챙겨가며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마지막으로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수험기간 중간중간 힘 불어넣어 주시고, 전체 범위를 꼼꼼하게 다 다루어주셔서 이그잼 선생님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공부 방법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수험생활 해나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불안감이 확신으로 변한다!
국어의 경우 한문, 영어의 경우 독해, 한국사의 경우 기본 개념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언어 과목들의 경우 어휘의 양이 방대했고 한국사의 경우도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암기까지 요해서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저는 이과를 나왔고 전공이 이공계였기에 기술직을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이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목에 흥미를 느낀 것을 생각해 농업직을 선택하였습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재미없다 생각하여 재미있는 선생님 그리고, 기존에도 암기식을 활용하여 공부를 해왔기에 비슷한 스타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자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그잼 선생님들이 위 조건에 다 맞았기에 선택을 하였습니다. 학습방향은 하루를 세 타임(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 식용작물학 - 기사시험(자격증) - 영어 - 재배학 - 국어 이렇게 배치하여 이틀에 전 과목을 다 볼 수 있게 계획을 짰습니다. 한쪽으로 흥미있는 과목이 다 쏠리면 안된다 생각하여 그래도 가장 흥미있는 한국사와 영어를 각 날의 오전에 배치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은 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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