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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건축직공무원의 A TO Z

2018 기술직 9급 합격수기

  작년 처음 공무원시험 준비를 결정하고 바로 노량진 학원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여러 곳 돌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지안공무원학원이었습니다. 저는 기술직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안공무원학원이 적절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부원장님과 상담 후 연간반을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극제가 많이 필요한 성격이기 때문에, 무작정 공무원이 되자 라는 마음으로는 공부를 진행할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고 무대디자인과 전시설계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취미생활 등 관심분야를 전반적으로 고려했을 때 교육청의 업무와 잘 맞을 거라는 판단 하에 공부를 진행해 나갔고, 공부를 하는 동안 많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통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가 있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조금 자신이 있는 부분이라 처음 몇번 강의를 듣고 바로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한국사는 제가 가장 부족한 과목이었기에 기본강의에 정말 충실하게 들었습니다. 지안에서 진행하는 강의(국어-윤서영교수님, 한국사-임찬호교수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시 심화강의 이후에는 거의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수업을 줄이고 자습으로 돌린 부분이 잘 한 부분인지 못한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진행해 나갔습니다.)


  9급 전공과목은 건축계획, 건축구조가 있습니다.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구조와 계획을 공부한 기억이 거의 없어서 거의 無에서 시작했습니다.(기사자격증은 있지만 워낙 옛날에 취득해서 기억도 안납니다) 그래서 전공과목 만큼은 끝까지 강의와 병행하면서 진행해 나갔습니다.


  건축계획은 기본이론 강의보다 심화이론 강의가 조금 더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심화이론부터 수강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축구조는 그냥 생각 안하고 김창훈 교수님의 강의진행에 맞춰가기만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본이론-심화이론-문제풀이-모의고사-교육청특강 까지 커리큘럼에 맞추어 모두 수강했습니다. 건축구조는 김창훈 교수님이 워낙 유명해서인지 현장수강생들이 많아 자리싸움도 치열하고 하루에 듣는 수업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에 앞,뒤,옆 사람들의 복불복에 따라 저의 수업 컨디션에 많이 영향을 미쳐 기본이론 이후에는 인강으로 돌린 케이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장강의나 인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느 것도 상관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요즘에는 인강기술이 워낙 발달해 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현장강의는 아무래도 프린트 물도 쉽게 얻을 수 있고,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공부를 할 수 있고 반강제적으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인강은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안 들으면 끝입니다. 그러므로 자기통제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 시작단계에서는 현장강의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개인마다 환경과 스타일도 모두 다르니 어떤 것이 정답이다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효율적인 방법을 많이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자신의 성적이 시간과 노력투자 대비 상승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공부방법을 되돌아 볼 타이밍이라 생각됩니다.


   필기에 합격하셨다면 마지막으로 면접이 남았습니다. 저는 필기발표 후에 인터넷 공무원사이트에서 합격생들과 모여 스터디를 꾸려서 진행해 나갔습니다. 정말 면접스터디를 진행해나가면서 가장 불안했던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탈락하고 다시 수험기간을 가질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후회 없이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교육청은 특히 전공과목이 비공개이기 때문에 점수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면접 직전에 김창훈 교수님께 모의면접도 받은 것이 저희 조원들입니다.


  이번 약 10개월 동안 수험기간을 가지면서 개인적으로 중간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 일을 통해 느낀 점은 세상일은 나의상황을 고려해 주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많이 힘들어하시는 여러분 모두 힘내서 포기하지 마시고 진행해 나가시면 결국에는 합격이라는!!


기술직공무원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건축직공무원의 A TO Z
작년 처음 공무원시험 준비를 결정하고 바로 노량진 학원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여러 곳 돌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이 지안공무원학원이었습니다. 저는 기술직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안공무원학원이 적절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부원장님과 상담 후 연간반을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극제가 많이 필요한 성격이기 때문에, 무작정 공무원이 되자 라는 마음으로는 공부를 진행할 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건축학을 전공했고 무대디자인과 전시설계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취미생활 등 관심분야를 전반적으로 고려했을 때 교육청의 업무와 잘 맞을 거라는 판단 하에 공부를 진행해 나갔고, 공부를 하는 동안 많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통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가 있습니다. 영어는 개인적으로 조금 자신이 있는 부분이라 처음 몇번 강의를 듣고 바로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한국사는 제가 가장 부족한 과목이었기에 기본강의에 정말 충실하게 들었습니다. 지안에서 진행하는 강의(국어-윤서영교수님, 한국사-임찬호교수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시 심화강의 이후에는 거의 자습으로 돌렸습니다. (수업을 줄이고 자습으로 돌린 부분이 잘 한 부분인지 못한 부분인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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