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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뉴스

국가공무원 직렬·직류 개편

데이터 직류·방재안전연구 직렬 신설

앞으로 데이터,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성 높은 인재들이 공무원으로 충원된다. 각 기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세밀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데이터 직류·방재안전연구 직렬 신설 등 국가 및 지방공무원의 직렬·직류 체계를 개편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담당할 공무원을 선발할 수 있는 ‘데이터’ 직류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점점 대형화·복합화 돼가는 재난·안전 분야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방재안전연구’ 직렬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활용도가 낮아진 직렬·직류는 통·폐합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인사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개정이 완료되면 각 기관은 데이터 행정·재난안전연구 분야에 보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대응에서 나타났듯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진단 및 정책추진이 모든 공공기관의 필수 역량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각 부처 및 지자체에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충원돼 정책 수립과정과 행정서비스 제공에서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행정 관련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AI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정보화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기존 공무원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직렬·직류 개편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기존 재직공무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욱 전문성 있는 인재들을 공직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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