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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균형인사’ 정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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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균형인사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균형인사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한국인사행정학회(학회장 권용수)는 15일 범정부 균형인사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제3회 균형인사정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그간의 균형인사 추진성과 및 한계, 한국사회의 다양성 현황 및 해외사례 비교·분석 등 세 가지 주제 발표에 이어, 향후 균형인사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조태준 상명대 교수는 ‘균형인사정책 추진성과 및 한계’를 주제로 균형인사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유상엽 연세대 교수는 ‘한국사회의 다양성 현황과 균형인사 과제’를 주제로 우리나라와 공직 내 다양성 현황을 제시하고, 대표성과 조직 성과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최성주 경희대 교수는 ‘해외사례를 통해 본 균형인사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국과 영국의 균형인사정책을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력관리시스템 구축 및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 권용수 한국인사행정학회장(좌장), 박성민 성균관대 교수, 이수인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장,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균형인사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토론에서는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부처인 인사혁신처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가 참여해 공공부문의 균형인사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인사처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공공부문의 균형인사 정책방향 수립 시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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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합격수기
<합격수기> 수험기간 :1년 3개월 가산점 :4점 (컴활1급+대형먼허) 국어(95점) 최정 교수님의 수업스타일 자체가 되게 깔끔하시고, 단순암기가 아닌 간단한 원리로 이해시켜주시기 때문에 초시생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수업입니다.그래서 저는 최정 교수님 수업만을 따라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고 학원에서 진행되는 커리큘럼에 충실했습니다. 아무래도 국어에서 문학, 비문학 보다는 문법이 좀 더공식적이고외워야하는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만의 문법노트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암기 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거나 심화적인 개념이 나오면 제 문법노트에채워 넣는 방식으로 하였고, 한번 몰랐던 문법개념은 다음에 또 틀리고모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면 바로바로 채워 넣으려고 했습니다. 문법노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도록최대한 꼼꼼하게 적으려고 했습니다. 문학은 제게 너무나도 추상적이었고, 특히 시에서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눈에 자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하루에 최소한 5개의 시를 매일매일 보려고 했습니다. 문학작품은 사전지식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자신감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많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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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은수험칼럼 일청담 91회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Q. 안녕하세요, 진선생님. 저는 우체국에서 7년 간 근무하고 뜻한 바 있어서 이번에 검찰직 9급 공무원에 필기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우체국에서 근무한 경험을 면접에서 밝혀도 되는지 그 점이 궁금하여 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 제가 우체국에서 7년 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서 공직가치를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해도 될는지요. 참고로 저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A. 안녕하세요. 귀하의 질문을 환영합니다. 우체국에서 7년간 근무하고도 검찰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검찰 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우체국에서 7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서 공직가치를 말하는 것은 면접시험에 도움이 될는지 몰라도 아마도 면접관들은 우체국에서의 경험을 꼬치꼬치 캐물으며 질문할 것이 틀림 없으므로, 가급적 이런 경험은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법학을 전공하였으면서도 우체국에 들어갔다면 귀하의 진정성이 의심을 받을 만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말하게 된다면 우체국에서의 경험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에 적합한 공직가치를 계발하여 말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참에 민간기업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공무원으로 전직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