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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다사다난했던 2020 소방공무원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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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공채 필기합격수기입니다.

공부기간 2018.11~2020.06 실강수강

19 하반기를 생각하고 1 정도 공부를 하려고 생각했으나 하반기채용이 없고 이번에 코로나로인해 시험이 밀리면서 공부기간이 부득이하게 길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으로는 10개월~1년정도가 가장 수험공부하는데 있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집중강도가 높았던것 같습니다.

 

국어 95

양효주 선생님 실강을 들었습니다.

기본 심화 ox 문풀 동형 식으로 커리큘럼을 수강하였으며 효주샘 어법노트 한권으로 시험전날까지 회독하였습니다.

15회독 이상 보며 먼저 이해를 하고 그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통채로 암기하자는 마인드로 공부하였습니다

효주샘 수업의 가장 장점은 문학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고전문학이며 현대문학이며 시험문제로 출제되는 범위를 그대로 수업시간에 짚어주십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그대로 나왔으며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빠르게 정답을 찍고 넘어갈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때마다 국어점수가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효주샘덕분에 고득점을 맞을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사 80

연미정선생님 실강을 들었습니다.

한국사 점수는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하였습니다. 한국사에대하여 어느정도 기초 지식이 있다 생각하였고 수험기간동안 한국사 공부에 있어  문제없이 수월하게 공부했다 생각했는데 변별력을 가르는 킬러문제에서 정신못차리고 틀린부분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연미정선생님 수업의 큰장점은 출제빈도가 높은 순으로 정치사 경제사 사회사 문화사 별로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정치사를 배우며 가지치기를 하고 경제 사회 문화사로 넘어가며 작은 가지치기를 하니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습니다.

연미정샘 강목노트 또한 퀄리티가 매우 높아 노트를 수험기간 내내 회독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실강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고충을 많이 이해해주시려고 노력하시며 수업중간중간 지쳐가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정말 많이 해주싶니다. 저는 연미정샘의 응원들이 수험기간동안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영어 85

저는 영어가 아예 노베이스엿습니다. [수능 5-6등급]

처음 노량진 실강을 들으려 왔을 저의 수준을 기본반 수업도 제대로 못따라갈 정도라 판단하여 바로 영어집중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윤정호 선생님 / 비비안 선생님 수업을 실강을 들었으며 영어집중반을 수강한게 고득점을 받을 있었던 가장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예 노베이스이기에 선생님들의 수업내용과 수업이 끝날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외워오라는 숙제들을 그대로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불규칙3단변화를 외워오라고 하시면 11 12시까지 자기전까지 보면서 외웠었고 수일치, 시제, 조동사, 수동태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모두 필기노트에 적고 그대로 외웠습니다.

비비안선생님 수업후 스터디 시간에는 각자 전날 배운 문법 파트를 스터디원에게 발표하는 시간이 매일 있었는 할때는 부끄럽고 떨렸지만 발표스터디를 준비하는 내용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내가 이해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작업이야말로 머릿속에서 절대 잊어먹게 같습니다.

기본반을 진행하면서는 하루에 50개씩 단어 암기를 시작해서 시험직전엔 200-300 회독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어암기가 정말 빠진 독에 붓기라고 생각하는게 오늘 50개를 외우고 잠에 들어도 내일 다시 보면 그중 절반은 날아가고 이러한 일이 매일매일 반복되는것에서 좌절감을 많이 느꼈으나 단어장이 1회독 2회독 3회독이 넘어가면서부터 눈에 익은 단어들이 많아짐을 느꼈고 5회독 6회독때부터는 동의어 반의어 여러 품사형태들도 같이 외웠습니다.

그리고 단어장을 볼때 주제어가 들어간 문장해석을 주어/ 동사/ 전치사/ 목적어 / 보어 하나하나 끊어 읽으며 제가 배운 문법을 독해에 적용하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소방시험의 합격 불합격의 가장큰 난관은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베이스가 있으신분들은 단기간 쉽게 합격 있으나 저같은 노베이스분들은 어느정도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수험기간동안 영어공부만큼은 하루도 빼지않고 꾸준히 해왔으며 그때의 꾸준함이 고득점까지는 아니지만은 영어로 발목잡히지 않을정도의 점수를 맞은거같아 나름 만족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영포자. 영어 노베이스도 영어 85점을 맞게 강의해주신 윤정호 선생님, 비비안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방학개론 85   소방관계법규 90

김정희선생님 실강을 들었습니다.

소방학 소방법규는 처음수업을 들었을 정말 멘붕 자체였습니다.

일단 소방에서 쓰이는 용어자체가 너무 익숙치 않았으며 기본서의 법조항을 찾는것 조차 버벅였던 기억이 납니다.

기본반 심화반 4개월정도는 귀에 익힌다 생각하고 수업만 들었고 5개월째부터 조금씩 복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정희샘 수업의 장점은 두문자활용을 정말 실용적으로 하신다는 점입니다,

처음 들을 생소하지만 여러 두문자들의 암기를 통하여 암기량을 정말 많이 줄여주십니다.

그러고 이런 암기법이 시험장에서도 그대로 떠올라 개론법규 2과목 푸는 시간이 15~17분정도로 빠르게 있었습니다.

보통 개론 법규는 80/80정도면 안정권정도의 점수를 맞았다고 말합니다만 19년도 시험에 비해 올해 시험은 컷자체가 너무 높게 형성되어있어 내년도 수험생들이 가지는 생각중 80/80 전략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론 법규는 단순 암기과목이라 생각하시고 기본서를 정말 많이 회독하신후 문제를 푸시는 추천드립니다.

문제풀이가 먼저라는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저같은 경우는 기본서의 내용을 탄탄하게 암기후 문제풀이후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공부방식을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소방관이라는 꿈을 어릴적 가졌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전혀하지 않았던 학생이였습니다

군대 전역, 대학졸업후 사기업에서 1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마지못해 끌려가는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와중 어릴적 꿈을 다시 도전하기위해 노량진을 찾았고 공부를 해본적없던 어릴적 잘못된 습관들로 책상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확신이 많이 없었습니다합격하기 쉽지않다는 공시의 길이 맞나? 싶을때도 많았고 내가 합격을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여 걱정에 공부를 제대로 못한 날도 있었지만 합격을 향한 절실함이 공시 생활을 버틸수 있게 만드는 가장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예비 소방관 공시생분들 모두 처음 노량진에 날의 마음가짐, 공부를 시작할때 가졌던 초심 잃지 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공부해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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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합격수기
<합격수기> 수험기간 :1년 3개월 가산점 :4점 (컴활1급+대형먼허) 국어(95점) 최정 교수님의 수업스타일 자체가 되게 깔끔하시고, 단순암기가 아닌 간단한 원리로 이해시켜주시기 때문에 초시생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수업입니다.그래서 저는 최정 교수님 수업만을 따라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고 학원에서 진행되는 커리큘럼에 충실했습니다. 아무래도 국어에서 문학, 비문학 보다는 문법이 좀 더공식적이고외워야하는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만의 문법노트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암기 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거나 심화적인 개념이 나오면 제 문법노트에채워 넣는 방식으로 하였고, 한번 몰랐던 문법개념은 다음에 또 틀리고모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면 바로바로 채워 넣으려고 했습니다. 문법노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도록최대한 꼼꼼하게 적으려고 했습니다. 문학은 제게 너무나도 추상적이었고, 특히 시에서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눈에 자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하루에 최소한 5개의 시를 매일매일 보려고 했습니다. 문학작품은 사전지식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자신감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많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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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 면접시험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우리는 지난 3월 17일부터 법원직 최종합격에 필요한 면접시험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여러 가지 사항들을 이 기회에 설명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직렬의 시험을 준비하든 면접은 실제 시험으로서 모든 시험의 최종관문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치를 잘 알고 면접시험에 임해야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째, 머리로는 익숙하지만 몸으로 익히기에는 참으로 힘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이 이론적으로는 수긍하면서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인사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이런 현상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기에 몸으로 체득시키려는 노력을 점점 더 뜨겁게 실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기술서 작성이나 인사 등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고, 일주일 쯤 지나서 차차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둘째, 면접시험 준비는 의외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극단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부 수험생들은 면접시험 준비를 포기하려고 하였으나 선생님들의 설득으로 근근히 버티다가 이번 시험에서 최종합격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