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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인재개발 전략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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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업무 중심의 혁신과 공공분야 인재개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화상 토론회(웨비나)가 열렸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인재개발정보통신 분야 공공연구기관, 학계 등 300여 명이 영상회의로 참여한 가운데 28‘2020 학 인재개발 연구협의회 화상 토론회를 국가인재원 과천분원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 디지털 정부혁신과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새로운 진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총 2개 분과로 구분, 발제 후 온라인으로 전문가 지정토론 등이 이어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오강탁 본부장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정부혁신과 인적자원개발 과제발제를 통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능형 업무환경 조성과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제고, ·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현장 행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이태준 교수는 열린 정부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혁신전략에서 핀란드, 싱가포르 등의 정부혁신 사례를 공유했다.데이터 문해력(Data Literacy), 이야기 만들기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6가지 핵심역량을 강조하며 공공가치 창조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혁신체계 구축을 제언했다.

데이터 기반의 정책역량 강화방안을 발제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고길곤 교수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가인재개발 환경 속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자료를 잘 축적분석해 정책서비스 혁신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대 조성겸 국가정책대학원장은 소통역량강화와 공공정책교에 대해 비대면 사회 속 공감과 신뢰 구축이 더욱 어려워졌다면서 공공부문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의사소통 방법을 강구해 정책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별도 참관자 없이 발제자 등 최소 인원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됐다.

특히 화상교육 등을 위한 온라인 영상체제 구루미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발제 후 온라인상으로 전문가 지정토론과 참여자 댓글에 대한 답변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 인재개발 연구협의회는 국가 인재개발 발전전략 모색 및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18년 학계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총 9 기관이 참여했으며, 상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1회 정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한민국이 선두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정부혁신과 미래 인재개발 핵심 의제와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상시적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도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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