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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직의향 1위 ‘낮은 연봉’, 2위 ‘노후에 대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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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공직생활실태조사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의 이직 의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연령이 낮고, 재직년수가 짧을수록 이직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의향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0대였고, 304050대 순으로 이직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년수별로는 5년 이하가 가장 높았고, 6~10, 11~15, 16~20, 21~25, 26년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직의향이 있는 분야 1위는 공공기관(34.3%)이었으며, 창업(19.5%)2, 민간기업(16.2%)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교직, 학업, 비영리단체 등으로의 이직의향도 있었다.

 

공공기관으로의 이직의향이 있는 공무원은 208~9급 공무원으로 5년 이하의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창업 의사가 있는 공무원은 공직생활을 21~25년 한 50대 이상의 6~7급 공무원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또한 민간기업으로의 이직의향이 있는 공무원은 박사학위가 있고 5년 이하의 공직생활을 한 305급 공무원층이 다수였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로는 공직 경력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공통적으로 낮은 보수를 들었다. 두 번째 이직사유에 대해 20년 이하 공직 경력이 있는 공무원들은 가치관/적성에 맞지 않아서라고 응답했으며, 21~25년 공직 경력이 있는 공무원들은 승진적체라고 응답했다. 특이한 점은 공무원이 노후보장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달리 26년 이상의 공직 경력이 있는 공무원들이 이직사유 중 두 번째로 꼽은 것이 노후에 대한 불안이었다.

 

한편, 이번조사는 공무원 일반의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주요 현황 및 공무원 인식을 조사하여 정부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공무원의 주관적 인식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심층 자료 축적 및 분석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E-mail 웹 조사형식이며, 조사항목은 공무원으로 근무함에 있어 직면하는 Public HRM의 세부분야인 업무환경, 인사제도, 조직관리, 조직구성원의 동기, 태도 및 행동 등에 대한 공무원 일반의 인식을 측정 및 분석하기 위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자치단체 소속 일반직 공무원 4,000명으로 2020812일부터 930일까지 조사가 이뤄졌다.



출처 : 한국행정연구원            



출처 : 한국행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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