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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뉴스

2019 지역인재 9급, 최근 5년간 최저 경쟁률

210명에 1,041명 지원해 평균 경쟁률 5대1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하는 2019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경쟁률이 평균 5대1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10명 선발에 333개 학교에서 1,041명을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은 160명 선발에 682명이 지원하여 4.3대1, 기술직군은 50명 선발에 359명이 지원하여 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돼 매년 선발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의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국어·영어·한국사)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각 지역·학교 출신 인재의 고른 공직 진출을 위해 한 학교에서 추천하는 인원은 최대 7명까지 가능하며 특정 시·도 출신이 합격자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각 부처에서 6개월간 수습근무한 뒤 근무성적과 업무추진 능력 등에 대한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필기시험은 8월 17일(토)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8월 9일(금)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안내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11일(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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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과 슬럼프
공무원 수험생활은 1년 혹은 그 이상 오랜 시간 동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소수의 학생들이 1년 미만의 노력으로 합격의 꿈을 이루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수험생의 몇 %에 그칠 정도로 희소합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고비를 겪게 마련인데, 그런 고비가 길어지면 이른바 슬럼프라는 것이 도래하게 됩니다. 수험생활에서의 슬럼프,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어쩌면 수험생활의 동반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슬럼프가 도래하면 어떻게 하든 벗어나야 하겠지요. 그 방법에 대해 이 기회에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슬럼프가 시작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가다듬는 것입니다. 힘든 상황이 일주일 넘어서도 계속 되면, ‘내가 지금 슬럼프에 빠졌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슬럼프에 빠졌으면서도 그 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내가 슬럼프에 빠진 점을 인식하는 순간 슬럼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정 기간 휴식하는 것도 좋습니다. 슬럼프에 빠져서도 억지로 공부하고자 하면 마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듯 계속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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