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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2018 기술직 9급(토목직) 합격생 김○○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토목직 최종 합격한 김○○입니다. 타 수험생활과 병행하다보니 합격이 늦어졌는데, 정말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그리고 토목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험기간
  2017년 4개월, 2018년 5개월 - 공무원 준비 계기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 준비를 하다 자연스레 공무원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수험장소 : 공기업 준비할 당시에는 서울에서 스터디를 하며 스터디원룸에서 같이 공부를 했는데, 공무원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시험이라 판단되어 집에서 가까운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 식사 : 저는 매 끼를 사먹는 것보단 집밥을 선호하여 도시락을 싸갖고 다녔습니다. 수험기간에서 잘 챙겨먹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조미료 많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영양 가득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고 운동을 꾸준히 하지도 않아서 시험 막판에는 체력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홍삼과 비타민을 꼭 챙겨먹었는데 시험 막판까지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스터디 : 2018년 국가직 9급 국어 지문이 길게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멘붕에 빠지게 했습니다. 기출을 풀다보면 매 해마다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쩔 땐 한자가 많이 나오고 어쩔 땐 비문학이 많이 나오고.. 1년에 고작해야 1~2번 있는 시험에서 최대한 실력발휘를 하려면, 최소 한 달 전부터 모의고사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서실 내에 같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주1회씩 스터디룸에 모여 모의고사를 실시했습니다. 스탑워치로 100분을 설정하고 OMR카드에 마킹하는 것까지 연습하며, 혹시 모를 마킹실수에 대비하였습니다. 목표로 하는 시험 한 달 전에는 이렇게 같은 공무원 준비생과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시간관리능력을 기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과목별 학습방법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기술직(토목직)이다보니, 선택과 집중을 하였습니다. (국어에서 한자 및 고유어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일행직과 같이 고득점을 요구하는 직렬을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토목직렬 전공 :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져서 대비를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시간관리가 생명인 토목직렬인데, 제가 유일하게 들은 노량진 실강 수업이 지안에듀 전공 모의고사 수업이기도 합니다. 매 주마다 실시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관리 능력 및 실전 감각을 다졌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등수가 바로 나와서 객관적으로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시험 막판에 멘탈이 약해졌을 때 이학민 선생님의 조언과 격려의 말을 들으며 멘탈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독학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노량진에 가서 자극도 받고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응용역학 : 응용역학은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최근 토목직 전공의 문제 난이도가 상당해서 그만큼 커트라인도 낮게 형성되었는데,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는 공무원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한 풀이가 가능하지 않으면 점수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빠른 시간 내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인지 풀 수 없는 문제인지를 구분하는 능력도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학민 선생님의 응용역학 기본편 이론 인강수업을 수강 후, 전공 기출을 풀었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외우라고 하는 공식들을 영어 단어처럼 수시로 봐가며 암기했습니다. 공식만 암기해도 답을 3초 만에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 토목설계 : 역시 이학민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수강 후 토목설계에서 암기사항은 이학민 토목설계 요약본을 수시로 보며 무한회독 하였습니다. 이 후 기출문제를 5회독 정도 후, 계속 틀리는 문제와 빈출 유형 문제는 따로 출력하여 저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나만의 노트와 요약본을 병행하며 시험 마지막까지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국어 : 기본심화를 통해 문법 및 규범 1회독을 하였고, 기출문제를 풀며 문법파트의 내용을 복습했어요. 저는 모의고사와 같이 단원 복합 문제를 푸는 걸 선호해서 빅모의고사를 주1회에 한 번씩 풀며 부족한 부분의 개념 정리했어요. 그리고 부족한 개념은 발췌독하며 기본서를 계속 봐줬어요.
표준어, 외래어와 같이 단순암기는 주기적으로 눈에 익혀두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밴드 스터디를 활용했습니다. 이용하는 독서실 자리 여기저기 벽면에 포스트잇을 붙여놓으며 공부하다가 멍때릴 때마다 들여다보며 눈에 익힌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 영어 :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매주 빅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막판에는 빅모의고사 전범위를 실전 모의고사의 문제로 활용하여 실전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사 : 한국사를 만만하게 보고 공부를 미루다, 과거 기출문제를 풀면서 좌절했습니다. 우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과는 다르게 지엽적이고 단순암기문제를 묻는 문제가 많다보니, 이러한 것들을 정확히 암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후기
 공기업 및 사기업 면접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강의는 따로 듣지 않고 스터디만 활용했습니다. 그럼에도 혹시 난해한 전공 질문이 나올까 걱정하며 마지막까지 전공기출자료를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외부 2명, 내부 1명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는 전직렬 재면접 없었습니다.


Q. 토목과 졸업했나? Q. 졸업하고 사회생활경험 Q. 사조서보니 인턴했던데 얼마나 했는가? Q. 공직에서 중요한 것 (세 가지) Q. 소규모라도 설계해본 경험 Q. (전공쪽) 일을 하게되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필요 지식 Q. 취미가 무엇인가? Q. 봉사활동 경험 Q. 시험 준비 얼마나 했는가? 시험 준비하면서 기뻤던 것은? Q. 지원한 시에서 만들었음 하는 시설과 지원한 시에 불필요하다고 시설 Q. 요즘 인공지능이니 AI같은게 이슈인데, (일자리가없어질수도있다) 전공관련해서 전망이 어떨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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