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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올해 국가직 7급 필기시험 허수 경쟁자 줄다

작년 대비 응시율, 경쟁률 모두 하락... 코로나 영향

 

지난 926일 치러진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응시율과 경쟁률을 모집단위별로 총 정리해 보았다.


<2020년> 


755명 선발예정인원에 34,703명이 출원하였으나 실제 23,255명이 응시하여 평균 응시율 67%, 평균 경쟁률 30.81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 응시율의 경우 작년(71.63%)보다 약 4%p 낮아졌고, 평균 경쟁률도 작년(33.211)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행정 전국일반은 185명 선발에 13,041명이 출원하여 평균 응시율보다 다소 높은 69% 응시율과 48.4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85%의 응시율을 보인 분야는 외무영사 일반으로 37명 선발에 총 2,336명이 접수하고 1,983명이 응시하고 53.59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무려 3921의 경쟁률을 기록한 행정 인사조직으로 3명 선발에 1,176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하였다. 행정 교육행정도 1101로 세 자리 숫자의 높은 경쟁률 기록했고, 검찰 (87.80:1), 행정 선거행정 일반(61.67:1), 외무영사 일반(53.59:1), 관세 일반(50.86:1) 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 분야로 드러났다.

 

반면 모집단위 일반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의 분야는 방송통신 전송기술(8.73:1) 이었고, 행정 재경(9.67:1), 시설 건축 (11.30:1), 행정 고용노동(12.25:1), 방재안전(12.80:1)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작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 및 경쟁률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많이 낮아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응답자의 비율은 늘고 있어 공무원에 대한 관심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201924.7%, 2020536%, 20201037.4%)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증가하지만,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는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으로 예년에 허수로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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