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신청 개시(8.5.) 100분만에 총 20,000개가 조기 마감됐다. ‘헬프미’는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되는 휴대용 안심벨이다. 이번 모집은 당초 8.5.~8.16.까지 총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청 첫날부터 예상보다 더 많은 신청이 쇄도해 일상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헬프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앱’과 연동돼 긴급신고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외출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안심이앱에서 무음신고 설정 가능),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내용이 접수된다. 신고를 접수한 자치구 관제센터에서는 상황이 발생한 위치 및 인근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 후 관제센터 내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즉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안심이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 5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본인의 현재 위치와 구조요청 내
해양경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위성영상 및 해양빅데이터 수집·분석 정보를 항공순찰에 도입·적용하여 해양 안전순찰과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항공대는 기존의 단순한 해상순찰에서 탈피하여 선박 항적정보, 위성영상정보, 각종 해양 사고정보 및 불법 행위정보 등 각종 해양 치안 관련 빅데이터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효율적인 항공 순찰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 항공대 관할해역의 시기별·해역별 취약 요소와 치안 수요를 발굴하여 관내 함정 및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현장 세력과 협력하여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해양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3년간 상반기 항공 단속 실적 평균은 18회였으나, 올 상반기 단속 실적은 46회(불법고래포획, 어업구역위반, 무허가어업 등)로 3년 평균 대비 255%에 달하는 임무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빅데이터 기반의 항공 순찰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였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항공 임무 수행을 통하여 국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최근 발생한 도검 이용 살인사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검에 대한 즉시 전수 점검과 더불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선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체 소지 허가 도검(82,641정)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허가 후 범죄경력 발생 여부 ▵가정폭력 발생 이력 ▵담당 지역 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소지 허가 적정 여부를 자세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범죄경력이 확인될 경우에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법)’ 제13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여 소지 허가를 취소한다. 또한, 가정폭력 발생 이력·담당 지역 관서 의견 등을 종합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공공의 안전 유지를 위하여 발하는 조치(법 제47조 제3항, 시행규칙 제54조의3 제6호)를 통해 허가자에게 정신건강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소지 허가 여부를 심의하여 필요시 소지 허가를 취소한다. 아울러 허가관청이 지정하는 장소로 도검을 보관토록 명령도 가능하다. (법 제47조 제2항) 공공의 안전 유지를 위한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법 제74조) 도검 보관 명령을 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7월 18일(목) 1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자치경찰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자치경찰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7개 시도에 설치(경기도는 경기북부와 경기남부 2개 설치), 전국 총 18개 위원회 운영 중 올해 ‘자치경찰협력회의’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7개 시도 소속으로 설치된 합의제행정기관으로,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시도 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한다.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이상민 장관은 ‘자치경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새로 구성된 지역별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제2기 위원장들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치경찰위원장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임용권 실질화, 안정적인 재원마련 등 현행 자치경찰제도가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국가 전체의 치안역량을 효율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치경찰제도가 발
서울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다. 지원 대상도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뿐 아니라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와 심야 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까지 대폭 확대하고 서울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중이거나 학교에 재학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호한다. 서울시는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 예방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경을 통해 12억 원을 확보,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확대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기존 예산(8억 원)을 포함해 총 5만 명에게 ‘헬프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범죄피해자와 피해우려자에게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 1만 세트를 보급한 바 있다. ‘헬프미’는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의견을 반영,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서울시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
2024년 제2차 경찰 공채・하반기 경채 원서접수 결과 발표
윤희근 경찰청장은 6월 28일(금) 2024년 상반기 ‘경정특진‧팀특진’ 대상자로 선발된 3개 수사팀(10명)에 대해 특별승진 임명하였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추진된 제도를 올해에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확대 시행한 것이다. 먼저, 특진의 영예를 안은 대구성서경찰서 수사4팀은 ‘항상 잘하는, 항상 성과 좋은, 항상 팀워크 최고의 팀이 되자.’라는 신조로 소액 사기 사건을 병합하여 피의자를 구속하고, 현장 검증으로 추가 피해를 밝혀내는 등 적극적인 수사와 함께 사건처리 평균 기간, 장기사건 비율 등 지표가 매우 우수하여 특진팀으로 선정되었다. 팀장인 경감 이상훈은 경정으로, 팀원인 경위 권지현은 경감으로, 경장 이한석은 경사로 각각 특별승진하였다. 이 밖에도, 강력범죄 수사 베테랑 팀장을 중심으로 관내 강력사건을 해결하고, 근무 아닌 날에 전국 각지로 진출하여 마약사범 다수를 검거한 경기남부 김포경찰서 강력1팀(팀장 한영민 경감→경정 등 3명 승진), ‘끈끈한 팀워크와 꾸준한 노력으로 사건처리 기간, 장기사건 비율 지표를 관리하고, 다수의 사기 수배자를 추적 검거한 경기북부 의정부경찰서 수사8팀(팀장 이범진 경위→경감 등 4명 특진)이 특별승진하였다. 국가수사본
6.25 전쟁이 발발하자 27살의 경찰관 아빠는 6살 어린 딸의 머리를 몇 번이나 쓰다듬은 후 집을 나섰다. 쏟아져 내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가 전사한 그의 유해는 2007년 발굴된 후 올해 초 신원이 확인되었고, 2024년 6월 27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지 74년 만에 드디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6월27일(목) 15시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최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 경찰관에 대한 유해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안장되는 전사 경찰관은 6.25 전쟁 당시 서해안으로 진격한 북한군을 차단하기 위해 영광 삼학리 전투에 참여하여 적군과 교전 끝에 전사한 고(故)김명손 경사로, 국방부(유해발굴단)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 디엔에이(DNA) 시료 비교·분석 결과를 통해 최근 신원이 확인되었다. 6.25 전쟁 개전 초기, 충청과 호남지역에는 북한군의 진격에 맞설 우리 국군의 숫자가 현저히 부족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목숨을 바쳐가며 끝까지 항전해 우리 영토를 수호하고자 했던 ‘호국경찰’이 있었다. 경찰은 6.25 전쟁 당시 군과 힘을 합하여 우리 국민과 국토를 수호하는 데 힘썼다. 특히,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이 우리 동네 방범취약 지역을 함께 확인‧분석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구상한다. 서울시는 동별 ‘지역방범지수’와 방범불안, 방범피해, 안전 관련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개발해 시‧구청 공무원과 경찰에 공유한다고 18일(화) 밝혔다. 내부시스템에 접속해 검색을 원하는 자치구와 월(月), 시간대를 선택하고 조회하면 매우 양호(연두색)부터 매우 취약(빨간색)에 이르는 5단계 방범 지수별 컬러가 3D 지도에 표시된다. 해당 지역 클릭하면 ▴방범 불안지수 ▴방범 피해자수 ▴방범 안전지수 3개 영역 총 24개의 세부 지수가 표시(5단계)된다. ○ 방범불안지수(12) : 노후주택비율‧성범죄자 거주비율‧여성아동인구비 등 ○ 방범피해지수(5) : 살인통계, 강도통계, 절도통계 등 ○ 방범안전지수(7) : 보안등설치, 경찰서 접근성, CCTV 설치, 지킴이집 운영 등 이번에 개발한 ‘방범취약지역 분석 서비스’의 특징은 현장의 모습을 디지털로 고스란히 재연한 ‘디지털 트윈기술’을 바탕으로 CCTV, 스마트보안등, 안전지킴이집 등 다양한 방범 지표 데이터를 반영해 서울 전역 범죄
윤희근 경찰청장은 6월 18일 광주경찰청, 대구경찰청을 찾아 ▵투자리딩방 사기 등 악성·신종 사기 범죄 ▵불법 사금융 등 민생 침해 금융 범죄에 대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준 유공자 3명을 특진 임용하였다. 경찰청장은 작년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중요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적극적인 특진 임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2월에는 ‘투자리딩방 등 신종 사기범죄 근절’을 국민체감 4호 약속*으로 선정하고 민생 침해 범죄 근절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이날, 광주경찰청, 대구경찰청 방문 또한 이러한 차원에 이루어졌다. *1호전화금융사기 등 악성사기 근절/2호마약류 강력단속/3호건설현장 집단불법 단속 특진의 영예를 안은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 양인관 경사는 피해자 103명에게 연이자 38,000% 조건으로 액수를 빌려주고, 이자를 연체할 시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불법으로 받아낸 피의자 23명을 검거하였다. 광주서부서 서영식 경사는 해외선물 투자업체를 빙자해 허위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선물 투자를 하는 것처럼 속여 20명으로부터 16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15명을 검거하는
경찰은 7~8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자연 재난에 대한 대비 태세 구축의 하나로 7월 19일까지 전국 경찰관서에서 ‘재난안전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최근 윤희근 경찰청장도 전국 지휘부 회의 시(5. 13.) “최근 국지적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만큼, 여름철 재난 재해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찰은 재난안전법상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을 도와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 현장 초동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응급처치 교육은 대한적십자사·보건소·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전(全) 경찰관서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을 위주로 교육하고, 재난 전문가 초빙 교육은 시도경찰청별 주요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산림청‧기상청, 관련 학과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해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산악지형이 많은 대구‧경북에서는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관계자를 초빙해 산사
2025년도 제74기 경위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 64.8대 1 □ 원서접수 현황 : 총 3,242명, 경쟁률 64.8:1 구분 합계 일반 세무회계 사이버 선발인원 50 40 5 5 접수인원 3,242 2,999 118 125 경쟁률 64.8:1 75:1 23.6:1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