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느지막이 공시생이 되어 9개월 만에 지방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이○○입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인강으로 이동기 선생님과 영어를 준비했고, Enjoy 뒤에는 ing 라는 것도 모르던 영어바보가 선생님 덕분에 국가직에서 90점, 지방직에서 85점으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심화부터 시작해서 문법 500제, 독해원리, 기출문제풀이, 기적의 특강 그리고 하프모의고사까지 영어는 이동기선생님의 강의로 전부 준비했습니다. 저는 하루의 시작을 하프모의고사로 시작했고, 매일 아침 선생님만 믿고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매 영어수업도 알찬강의였지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아낌없는 조언들도 저에게는 수험생활을 버티는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기엔 나이가 많은 공시생으로써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또 수험 기간이 길어지진 않을까 걱정부터 앞섰는데 단기합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늦었다고 생각들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합격하세요.
안녕하세요. 공단기 온라인 프리패스로 지방직 합격한 김○○입니다. 올해 국가직은 국어점수 때문에 필기에서 낙방했고, 지방직은 최종합격, 서울시랑 군무원은 필합하고 현재 면접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온라인 수강생이었지만 집이 서울과 가까워서 가끔씩 노량진 자습실에 가서 공부도 하고 생활영어 특강도 실강으로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가끔씩 의지가 약해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노량진에서 같은 수험생들을 보며 마음잡고 다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공부를 공단기의 조은정 선생님의 하프로 시작했고, 이 후 이동기 선생님의 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프수업을 들으면서 받은 영어단어자료를 보며 얼마나 도움이 될까 했는데... 후에는 오답정리도 하고 영어단어, 숙어 그리고 국어, 행정법, 행정학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종이 구석구석 메모하다보니 수험생활 중 가장 중요한 수험자료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장 두 장 모아 클리어화일 비닐에 꽂아서 샤워하면서도 꾸준히 보았습니다.
하프수업은 물론 1000제, 동형1, 동형2, 기적의 특강까지 모두 이동기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했지만 오답 위주로 공부하면서 선생님만 믿고 꾸준히 따라갔더니 좋은 성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좋은 자료 만들어주신 연구소 선생님들까지. 도움을 받을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공직자로써 은혜 잊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직 일반행정 영어 90점으로 최종합격하고 서울시 영어 95점으로 필합한 김○○입니다. 매번 선생님들께 질문만 드리던 수험생이었는데 이제 어엿하게 합격수기를 쓰고있다니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저는 작년 3월부터 이동기 선생님의 기본 심화를 인강으로 듣고 5월부터는 모든 강의 실강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매 수업 앞자리에 앉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하프강의를 들으며 매일 문제 푸는 감을 익혔고 시간도 계산하며 시험 준비했습니다. 동형 수업 때는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계기로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고,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년동안 외롭고 힘든 노량진 수험생활이었지만 합격을 하고 나니 인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국가직 때 영어 80점으로 낙방하여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 이동기 선생님께서 포기하지말라고 하셨고 덕분에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더 열심히 하시면 꼭 합격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합격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016 광주광역시 환경직에 합격한 25살 이○○입니다. 저는 전과목 인강으로 공부했고 짧지만 영어공부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하프모의고사로 영어공부했습니다. 하프는 실력 점검도 가능하고 실전 시험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오답정리로 부족한 부분을 매일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프 점수 때문에 좌절할 때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실전시험점수다 생각하고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프로 문풀 연습과 저만의 미니수첩에 단어정리를 했고, 기본서로 문법공부, 문풀과 파이널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영단어 암기는 시간을 정해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 먹고, 오후 3~4시에, 저녁 먹고, 저녁강의 후, 자기 전에 이렇게 하루종일 틈틈히 단어장과 미니수첩으로 하루 120~150개정도 암기했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은 머리가 아닌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간절한지, 절실한지에 따라 합격이 오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고 빨리 집에서 든든한 아들로써 자리를 잡아야 했기 때문에 정말 절실하게 공부했습니다. 절벽 끝에 서있는 마음으로 공부하며 매일같이 전쟁을 치웠습니다. 비록 실강이 아닌 인강이었지만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강으로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