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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3회 SAFE대상」수상자 2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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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소방관 56명을 지난 19일 심사하여 3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수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SAFE대상은 시·도 소방관서 행정업무담당자, 화재조사요원, 상황실요원 중 소방장 이하 계급 소방관 중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실시한다.

 

주요 수상자의 공적을 보면 대구소방안전본부 이광득 소방장은전통시장 점포 내 작은 소방차 설치를 추진하여 화재취약 점포에 소화기를 무료로 공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정책들을 추진하였다.

 

전남소방본부 김성신 소방장은 전남 최초로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하여 화재 시 주민들이 초기 소화에 활용할 수 있는 684개의 소화기를 설치하였다.

 

충북소방본부 정수헌 소방장은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체험관, 생존수영장)’건립을 추진해 충북도민의 생애주기별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화재예방·행정업무 담당 소방관들은 현장의 진압·구조·구급대원들과 함께 국민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라며,“적극적인 자세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료 소방대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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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가는 길목에서
아침에 일어나 집 앞에 있는 조그만 공원에 운동을 하러 갑니다. 공원의 길은 형형색색으로 변한 나뭇잎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자연이 주는 그 아름다움에 취해 벤치에 앉아서 상념에 잠겨봅니다. 그 상념의 한 가운데서 수험생활을 하던 지난 날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수험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은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시험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며, 목표로 하고 있는 시험을 치러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급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조급한 마음은 독이 됩니다. 아직 기본서에 대한 정리도 되어 있지 않은데 기출문제나 연습문제를 빨리 풀어야 한다는 생각도 그 조급해진 마음을 대변하는 수험생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서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노량진의 대부분 학원에서 11월부터는 기출문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때 수험생들의 상당수는 기본서를 버리고 기출문제집 또는 연습문제집만을 가지고 공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