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월)

  • 구름많음파주 5.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9.5℃
  • 박무인천 11.0℃
  • 구름조금수원 7.6℃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10.1℃
  • 박무광주 7.8℃
  • 맑음부산 11.4℃
  • 구름많음제주 14.4℃
기상청 제공

지난 10년간 한 해 5명꼴로 소방관 순직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한 해 5명꼴로 소방관이 순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 소방관 순직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이달 14일까지 순직한 소방관은 55명이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30(54.5%)은 화재(20)와 교통·산악사고 등 구조(10) 현장에서 순직했다. 이어 항공사고 출동(10), 생활안전 출동(8), 훈련(3)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근무 연수별로는 임용 05년 차가 24(43.6%), 610년 차가 11(20%)으로 60% 이상이 10년 차 이하 소방관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2(40%)으로 가장 많았고, 4015(27.3%), 509(16.4%), 208(14.5%)이었다. 60대 순직자도 1명 있었다. 순직 당시 계급은 소방장(7급 상당) 이하가 37(67.2%)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5, 강원 10, 경북·울산·충남 각 4명 순으로 순직 사례가 많았다.

 

또 지난 10년간 화재 진화·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 중 다친 소방관은 모두 4219명으로 집계됐다. 2011280건이던 부상 사례는 2016347, 2018537, 202061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지난해에도 605건을 기록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구조 현장에 목숨 걸고 출동하는 소방관들이 자신을 지킬 열화상카메라나 무전기 등 필수 장비조차 충분히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필수 장비가 일선 119 구조대와 안전센터까지 개별 지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타까운 소방관의 순직과 공상(公傷)을 예방하려면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소방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실태를 파악해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기획

더보기

OPINION

더보기
올해는 반드시 합격하자!!
수험뉴스 칼럼(제5회) 올해는 반드시 합격하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1년이라는 시간의 단위가 생긴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 지나간 해를 돌아보고 잘한 것들은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한 것들은 고쳐 더 나은 방법을 찾으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에 자신이 가진 지나친 열정으로 공부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무작정 학원에서 정해준 커리큘럼만 따라가다 진정 중요한 공부방법을 깨우치지 못한다든가, 시간이 가면서 자신이 점점 더 나태해져서 해야 하는 공부임에도 불구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든가 하는 등의 수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실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지 못하고 수정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수험생활은 굉장히 고독하고 외로운 과정입니다. 그 이유는 끊임없는 자신과 싸움의 연속이 곧 수험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과정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속되는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채찍질하며 자신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