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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지방직 9급 원서접수, 서울이 먼저 시작...타지역에 영향미칠까?

지역별 선발일정 및 선발인원표/
서울시 원서접수 마감일에 경쟁률 공개?!

65()에 전국이 동시 시행하는 지방공무원 9급 공개채용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임용시험에는 중복 또는 복수로 원서를 접수할 수 없어, 예년과 달리 필기시험 응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거주지 제한이 없는 서울은 지난해 9급 공채 응시율이 47.3%에 그쳐, 실제 응시율은 원서접수 경쟁률의 절반 이상 떨어졌진 바 있다. (지난해 서울시 제1·2회 공채(경채)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인원 49,818, 필기시험 응시인원 23,576)

 

따라서 올해는 서울과 실제 거주지 지역에 중복 지원 후 원서접수 경쟁률에 따라 실제 필기시험 지역을 선택하는 이른바 눈치싸움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서울과 거주 지역을 모두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어느 곳에 원서를 접수할지에 대한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특히 응시원서 접수기간(3. 29.~4. 2.)이 동일한 16개 지자체와 달리 서울의 접수기간(3. 2.~3. 5.)은 한달 가량 먼저 시작해 서울시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게 되면 자신의 거주지역에는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응시원서 접수기간 마감일(3.5.)에 공개하는 (잠정)경쟁률과 원서접수 취소마감일(3.8.)이후에 공개하는 (최종)경쟁률의 차이도 눈여겨 봐야하다. 서울시가 올해도 (잠정)경쟁률을 공개한다면, 수험생들은 지원한 직렬의 (잠정)경쟁률에 따라 원서접수를 취소하고 본인의 실제 거주지역에 다시 원서를 접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원서접수 취소로 경쟁률이 낮아지길 기대하는 경우의 수도 있기에 실제로 (잠정)경쟁률 공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다.

 

한편, 노량진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경쟁률과 합격선에 신경쓰기보다 빠르게 응시 지역을 선택하고 시험 당일까지 고득점을 받기위해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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