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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7급·5급공무원

공상공무원, 직무 복귀 돕는다

일하다가 다치거나 병을 얻은 공상 공무원들에 대한 재활직무 복귀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상 공무원에 대한 진료비 지원과 재활 및 직무 복귀를 돕기 위한 공상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소방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에서 공무상 재해로 치료받은 공무원 7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 자리에서 공상 공무원들은 공상 신청 절차 간소화 치료 후 직무 복귀 지원 기관별 담당자 대상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연원정 인사처장은 공무원들이 재해를 입은 이후, 적합한 재활을 통해 본래 직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보호책임을 다하겠다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검토해 공상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체계(프로세스)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재해예방-보상-재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인사처는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가 다친 공무원들에게 지급하는 진료비와 간병비 상한액을 대폭 인상한 데 이어 이번 3월 전국 의료기관 평균 가격으로 진료비를 추가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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