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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체국 계리직 공채 총 331명 선발

이후 채용부터 시험과목수 4과목(80분)으로 변경

2021년 우정9(계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선발 예정 인원은 총331(일반:300, 장애인: 24, 저소득: 7)이며, 금회 이후부터 우정9급 공채 시험과목 및 시험시간이 변경된다.

 



지방우정청별로 채용규모는 차이가 있는 가운데, 충청우정청(58)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며, 전남 53, 서울 48, 경인 43, 경북 40, 부산 38, 강원 28, 전북 16, 제주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는 응시하고자 하는 지방우정청 홈페이지에서 22()부터 25()까지 4일간 접수할 수 있고, 접수 취소 기한은 28() 21:00이다.

 

필기시험은 320()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427()에 발표되며, 면접시험은 529()에 치러져 64일(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계리직 시험과목은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우편 및 금융상식(기초영어 포함), 컴퓨터 일반 총 3과목(과목당 2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시험과목 중 우편 및 금융상식에 대한 학습자료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우정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채시험은 비정기적 시험으로, 금회 이후부터 시행되는 우정9급 공채시험은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과목이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으로 나눠져 총 4과목(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 80문항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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