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선발 시 신규 채용인원의 1% 이상을 2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자격을 유지한 사람으로 선발하도록 되어 있는 저소득층 공직채용 현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소개 수험기간 |2015 ~ 2016/6/18 약 1년 6개월 직렬 | 지방직 9급 대구 일반 행정직 공부 장소 | 집 앞 독서실 + 9개월 간 노량진 ( 2015년 9월 ~ 2016년 5월 ) 기본 베이스 | 지방 사립대 행정학과 2학년까지 마친 후 휴학. 가산점 X 시험 성적 2015년 국가직 | 국어 80 영어 80 한국사 85 (행정학개론 45 사회 35 - 선택과목 준비X) 2015년 지방직 | 응시 X 2016년 국가직 |국어 75 영어 90 한국사 85 행정법 90 사회 85 - 불합격 2016년 지방직 |국어 100 영어 95 한국사 95 행정법 80 사회 80 - 합격 과목별 강사님 선택 국어 이선재 교수님 + 한자/고전문학만 김병태 교수님 영어 이동기 교수님 한국사 문동균 교수님 행정법김종석 교수님 사회 이병철 이법진 교수님 1. 수험기간 2013년도에 행정학과에 진학하고 2학년까지 마친 후 휴학하고, 바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8월까지는 집 앞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 제외하고 아침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 있었던 것 같아요. 일찍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서 몇 번이나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공채)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10월 1일(토) 일제히 실시됐다. 부산 등 16개 시도(서울 제외)에서 총 275명 선발에 33,548명이 지원해 전년도(125.1:1)와 비슷한 수준인 122: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북 284.5:1 ▲인천 249.3:1 ▲광주 205.8:1 ▲경기 196.2:1 순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부산 동래중학교 등 전국 67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참고로, 서울시 7급 공채 필기시험(6.25. 기 실시)의 경우 103명 선발에 15,068명이 출원해 출원경쟁률 146.3:1, 응시경쟁률 87.1:1을 보였다. 이번 시험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 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시험도 함께 치러졌다. 9급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서울 포함 17개 시도 281명 모집에 2,760명이 지원해 9.8: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구·지도직의 경우, 서울 포함 12개 시도 263명 모집에 6,519명이 지원해 24.8: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행정법은 교재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고 끝까지 기본서로 시험장에 들어간 과목이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 7월부터 올해 지방직 시험 전까지 써니행정법 커리큘럼을 따라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한 교수의 커리큘럼만 듣는 것으로 부족한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수험생 분들도 있는데, 주변의 많은 합격생 친구들도 다 같이 써니행정법으로 공부를 했었고, 교재의 다양한 콘텐츠와 교수님의 강의에 따라 복습만 철저히 한다면 합격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써니행정법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 듣는 초보 공시생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이해 위주의 수업과, 수업의 알찬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내고 있는 써니행정법 기본서(특히 기출지문 ox와 숲그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시 준비를 하다 보면 강의가 맘에 들어도 교재의 콘텐츠가 부족하면 결국 배운 내용들을 시험 직전에 정리하고 들어갈 수 없고, 반대로 교재의 내용이 좋더라도 강의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어서 점수가 잘 안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써니행정법은 교수님의 강의와 기본서의 콘텐츠가 잘 어우러져 저의 수험 기간 동안 효자 과목 노릇을 해준 고마운 과목이었습니다. 1. 써니행정법 기본 심화 단과
2016년 지방직 합격 정O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기라고 합니다. 지방직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지방직 영어95점, (국어95 국사85, 선택과목 85,85)를 받았습니다. 공무원시험에서 발목을 많이 잡힌다던 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총점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시험당일에도 문법,독해,어휘, 생활영어까지 늘 선생님께서 강조해주셨던 포인트에서 출제되다보니 굉장히 안정감있게 시험에 응할 수 있었어요.(시험당일의 수험생의 심리가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영어 시험에 관해 말을 하자면 독해는 2권에서 설명해주시는 중요 문장, 구문에서 주제나 키워드가 되는 것들을 잘 파악할수있었어요. 문법은 항상 말씀해주셨던 중요 포인트에서, 단어는 늘 강조해 주셨던 것(adverse, disparate)들과 시험 직전에 동형문풀에서 정답으로 제시해주셨던 (put on, account for) 것이 그대로 정답에 나오는걸 보고 정말 소름이!! 이래서 늘 지나쌤 적중적중 하는 것 같아요. (첨언이지만 이상하게? 단어는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면 귀에 맴도는 현상이 발생 ^^하하하) 선생님께서 항상 “철저한 분석은 제가 할테니 여러분께서는 제가 설명해드린것을 잘 소화해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