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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경찰관 건강과 안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18일 서울아산병원과 경찰병원을 방문해, 잦은 야간근무 등 불규칙한 근무환경과 각종 신체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경찰청은 경찰관 개인 맞춤형 질병 관리 기반 구축을 목표로, 경찰관의 불규칙한 직무가 심뇌혈관질환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경찰 인적자원 항상성 관리 플랫폼 연구 개발(R&D)을 진행중이다.

 

윤희근 청장은 이번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을 방문해 연구진과 함께 검사에 참여하는 경찰관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이번 연구가 경찰관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윤 청장은 교대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부하검사 현장에서, “이번 연구는 경찰관 건강과 관련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진행되는 최초의 실증 연구여서 의미가 크다.”라며 연구를 통해 교대근무 경찰관에게 빈발하는 심뇌혈관질환이 선제적으로 관리되길 바라며, 경찰청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희근 청장은 경찰병원을 비롯해 병원 내 위치한 마음동행센터와 동부해바라기센터에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윤 청장은 마음동행센터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트라우마 치료에 활용되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체험하고, “경찰은 신체적 위험뿐 아니라, 직무 특성상 충격 사건에 반복 노출되는 등 마음 건강을 해치는 상황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라면서, “경찰청 차원에서 마음동행센터 증설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현장 경찰이 겪는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방안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 청장은, 범죄피해를 입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담의료수사를 일괄로 지원하는 동부해바라기센터(2005년 전국 최초 개소)를 방문해 해바라기센터는 경찰을 매개로 여가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업무가 융합되어 국민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치안의 좋은 사례이다.”라며 상담사간호사 등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 청장은 경찰병원을 방문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 경찰 특화 의료연구복합센터(BTL) 건립 등 경찰관 의료지원 기반시설 확충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특히 위험직무에 헌신하다 생명 또는 건강을 잃은 순직공상자에 대해서는, 14만 동료들이 힘을 모아 지속해서 지원할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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