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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7급·5급공무원

기획)공무원 9급에서 8급까지 평균 3년 이상 소요

비위행위, 품위유지의무위반이 가장 많아

공무원이 8급에서 9급까지 승진하기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승진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집계한 평균승진소요연수통계에 따르면, 9급 공무원이 8급 공무원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32개월이 걸렸다.

 

이번 통계는 당해연도에 승진한 행정·기술·관리운영직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전계급에서의 재직연수(휴직기간 포함)를 산출한 것이다.

 

또 승진소요기간이 상위직급으로 올라갈수록 더 오래 걸렸는데, 87(511개월) 76(511개월) 65(94개월) 54(9) 43(10)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무원이 가장 많이 한 비위행위는 품위유지의무위반으로, 2,032건 비위행위 중 1,308(64.37%)이 이에 해당했다.

 

다음으로 성실의무위반 514(25.3%), 청렴의무위반 67(3.3%), 직장이탈금지위반 36(1.8%), 비밀엄수의무위반 29(1.4%), 복무위반 22(1.1%), 영리·겸직금지위반 12(0.6%) 순으로 나타났다.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에는 견책 688, 감봉 440건 등 경징계가 전체 징계의 절반 이상(55.5%)을 차지했다.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은 590(29.0%), 강등 95(4.7%), 해임 163(8.0%) 등이며, 파면도 56(2.8%)에 달했다.

 

한편, 국가공무원 징계 인원은 순증했는데 이는 지난해 4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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