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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2)

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지난 회에서는 인강보다는 실강을, 그리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번 회에서는 어떻게 하면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루 세 끼 식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식사는 체력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체력이 유지되지 않으면 집중력은 결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통해서 반드시 체력을 유지해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 중에는 일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폭식을 하지요. 이렇게 되면 비만도 걱정될 뿐 아니라, 체력유지에 독약이 됩니다. 비만은 곧 체력 소모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11시 경에는 혈당이 저하되어 졸리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졸리는 것은 식곤증뿐 아니라 식사를 제때에 하지 않아서 혈당이 떨어진 경우에도 졸릴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규칙적으로 잠을 자야 합니다. 공부가 잘된다고 하여 새벽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을 설치게 되면 아침에 필연적으로 졸 수밖에 없습니다. 졸아서는 절대로 집중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은 경험으로 알 것입니다. 사람은 어제 그 시간에 잤으면 오늘도 그 시간에 자야만 건강합니다. 자야 하는 시간에 자지 않으면 몸에는 일종의 慣性(관성)이 있어서 그 시간의 집중을 방해하기 마련입니다. 수험생마다 잠의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Early bird형과 올빼미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 자신의 특성을 감안하여 자되, 아무리 올빼미형이라 하여도 밤 12시에는 자야 합니다. 잠에 관한 많은 연구자들의 연구성과에 의하면, 12시 전에 자는 잠과 12시 넘어서 자는 잠은 품질이 확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밤 12시 전에 자는 잠의 품질이 뛰어나지요. 저의 경험으로도 밤 1시 넘어서 잠을 잤을 때에는 똑같은 시간을 잤어도 다음날의 피로도가 훨씬 심했습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셋째, 적당한 운동은 체력유지를 받쳐주어서 집중력 유지 혹은 향상에 매우 유리합니다. 헬스클럽에 가서 매일 1시간씩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낮에 햇빛 받으면서 거리를 30분 정도 걷는 게 실은 더 좋습니다. 햇빛을 받으며 걷다 보면 면역력이 증강되어서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늘어납니다. 스트레스는 집중력 저하의 제1요인이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


넷째, 종합비타민 제제를 먹는 것도 건강관리에 유리합니다. 특히 비타민 D는 스트레스를 저하시키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겪는 수험생들은 비타민 D를 즐겨 섭취하기 바랍니다. 비타민 D는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좋은 집중력은 수험생활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현명한 생활로 체력을 유지하여 고도의 집중력을 기르고 시험에 합격하는 멋진 수험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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