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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바람직한 수험생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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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에듀원 법원 검찰학원장 진용은입니다.


올 한해는 온통 코로나19가 지배한 세상이었습니다. 우리도 코로나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서 온라인 강의를 무려 2차례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지금도 12월 초순에 거리두기가 2.5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세 번째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19와 정부 정책에 따른 부득이한 상황이지만 이 시점에서 수험생들은 어떻게 생활하는 게 바람직한지에 대하여 이 기회를 빌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강의는 실강이 최선입니다. 인강의 문제점에 대하여는 이전에 누누이 얘기한 적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런데 인강으로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므로, 여러분은 인강을 듣더라도 실강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그것이 수험생 여러분의 경쟁력을 올려서 내년도 시험에 합격 가능성을 높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를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수험생활을 해야 합니다. 비록 인강을 듣더라도 실강을 듣는 것처럼 강의 들을 때 강의를 듣고, 복습과 예습도 철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강을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오후 한시에 끝나는, 그런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잘 때 자고, 먹을 때 먹고, 공부할 때 공부하는 그런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오랜 수험생활 중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멘탈 관리, 즉 정신무장을 더욱 단단히 해야 합니다. 이런 혼란기에는 수험생 각자의 정신무장이 더욱 더 강조되고 필요합니다. 수험생이 자칫 한눈을 파는 순간에 공부는 뒷자리로 물러나고 온갖 잡기가 앞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서는 결코 내년도 시험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학원에서 실강을 들을 때에는 전혀 한눈팔지 못하고 강의에 집중할 수밖에 없지만, 집이나 고시원에서 인강을 듣다가는 자칫 이런저런 뉴스거리에 기웃거리거나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순간 관심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그곳에 빠지게 되고, 그럼 내년 시험은 물 건너가는 것입니다. 바로 인강의 치명적인 결함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수험생 여러분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는 마음으로 인강을 들어야 합니다. 복장도 제대로 갖추고, 수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작금의 상황은 분명히 위기입니다. 상당수의 수험생들은 헤맬 수도 있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규칙적으로 수험생활에 임하는 수험생에게는 이 위기가 기회로 역전될 수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켜서 내년도 시험에서 합격하는 수험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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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합격수기
<합격수기> 수험기간 :1년 3개월 가산점 :4점 (컴활1급+대형먼허) 국어(95점) 최정 교수님의 수업스타일 자체가 되게 깔끔하시고, 단순암기가 아닌 간단한 원리로 이해시켜주시기 때문에 초시생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수업입니다.그래서 저는 최정 교수님 수업만을 따라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갖고 학원에서 진행되는 커리큘럼에 충실했습니다. 아무래도 국어에서 문학, 비문학 보다는 문법이 좀 더공식적이고외워야하는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만의 문법노트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암기 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거나 심화적인 개념이 나오면 제 문법노트에채워 넣는 방식으로 하였고, 한번 몰랐던 문법개념은 다음에 또 틀리고모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면 바로바로 채워 넣으려고 했습니다. 문법노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도록최대한 꼼꼼하게 적으려고 했습니다. 문학은 제게 너무나도 추상적이었고, 특히 시에서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눈에 자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하루에 최소한 5개의 시를 매일매일 보려고 했습니다. 문학작품은 사전지식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자신감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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